nurungji@maily.so
말랑말랑 밥풀과 바삭바삭 누룽지
뉴스레터
구독자
3월을 시작도 안 한 기분인데 벌써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머...이렇게 한 달이
안녕하십니까.
해피 뉴 이어!
안녕하세요. 그간 잘 지내셨지요.
10월 잘 보내셨나요 누룽지님들. 저는 9월보다는 한결 편안한 10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누룽지님들.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슈퍼 블루문 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저녁 외출을 한 덕에 달 구경을 했습니다. 소원도 열
7월이 정신없이 흘러갔습니다. 매달 말이 되어 돌아보면, 매달 정신없이 보낸 것 같아요.
2023년의 상반기 마지막 날입니다. 누룽지님들은 6월을, 상반기를 어떻게 보내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