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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놓아주기, 중심 잡기 그리고 함께하기

8월 1일 :: 마음건강큐레이션_강의&교육

2025.08.01 | 조회 851 |
9
|
from.
범준

오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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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에디터 범준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덥고 습하네요. 여름의 한 가운데를 지나고 있는 요즘, 쉽게 지쳐서 그런지 짜증이 간혹 올라올 때가 있더라고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관계들이 무더운 날씨와 맞물리며 힘든 오늘이 될 때도 있어요. 또한 마음이 참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죠.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것은 시원한 사이다(혹은 맥주)와 바삭바삭한 순살 치킨과 소중한 이와의 대화입니다.  

하지만 어떤 시기는 그런 사람이 없다고 느껴지거나 그 사람을 만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연결'이 필요할 때인데 어느 누구와도 그런 연결감을 느끼지 못하고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만 같은 '고립'을 느낄 때가 있지요. 고립감을 느낄 때, 정말 외롭고 막막하지요. 고립감을 느낄 때, 구독자님은 어떻게 하시나요?


범준의 나를 돌보는 여러 가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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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눈을 감아 보면 내게 보이는 내 모습
지치지 말고 잠시 멈추라고 

갤 것 같지 않던 짙은 나의 어둠은
나를 버리면 모두 갤 거라고 oh"
-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ost  Sondia- 어른(Grown Ups)

저도 그런 시기가 있었어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방향을 잡고, 무리한 속도를 내었던 때 번아웃이 찾아왔어요. 번아웃을 겪던 그 시기는 '고립'의 시기였습니다. 사람을 만나기 좋아해서 가득 찬 일정과 약속들이 있던 알록달록했던 구글 캘린더가 아무런 약속과 일정이 없는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 큰 힘이 됐던 드라마가 있어요. 바로 드라마 <나의 아저씨>입니다. 많은 이들이 '인생 드라마'라고 말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사람에게서 상처를 받지만 사람에게 큰 위로와 위안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롯이 자신을 바라보고, 나를 위한 다정함을 스스로에게 자주 내보일 때 우리는 서서히 회복합니다. 다시 일어서게 되지요. 

소중한 이와 연결감을 느끼는 '함께의 시간'이 중요한 것처럼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고, 성찰하는 '혼자의 시간'도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의 시간이 균형과 조화를 이룰 때 우리는 보다 더 자기다워집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새로이, 다시금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의 행복을 더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번 달은 '관계(나와 타인)와 행복'에 대한 강의와 교육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예술치유 확산 프로그램 [숨연]

첫 번째 큐레이션 :  스스로 마음 숨을 고르고 마음을 잇다《고립과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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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마음건강 편집장 장재열 작가와 에디터 김범준 작가의 강연입니다. <리커넥트: 누구나 한번은 혼자가 된다>의 장재열 작가는 '고립과 연결'에 대해서, <나침반은 흔들리며 방향을 잡아나간다> 김범준 작가는 '자기이해와 회복'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제 강연을 이곳에서 추천하는 건 처음이네요. 조금 쑥스럽기도 해요. 부산과 경상 지역에 있는 분들을 이번 기회에 만나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 '고립과 연결', 그리고 '자기이해와 회복'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참여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장재열 작가의 강연은 8월 20일 수요일 오후 4시에 열리며, 김범준 작가의 강연은 8월 27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9월에는 '소통'과 '자기이해 & 회복탄력성'을 주제로도 강연과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강연과 워크숍마다 날짜와 시간대가 다르니 참고하셔요.

 

 

비틀비틀 힘든 세상살이에서 나만의 중심 잡기 심리 워크숍 

두 번째 큐레이션 : 청년성장 프로젝트《중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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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나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심리 워크숍입니다. 우리의 감정과 욕구를 마주하고 내면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회복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불안 사이에서 마음이 휘청이는 순간들은 수시로 찾아오지요. 그럴 때 그런 나를 '놓아주기' 연습이 필요합니다. 우리 두 손에 무언가를 꽉 쥐고 있다면 더 이상 새로운 무언가를 쥘 수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움켜쥐고 있을까요? 그리고 내면의 중심으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어떠한 모습일 될까요? 

총 4회기로 진행됩니다. 9월 2일 화요일에는 '나를 제대로 보기', 9월 9일 화요일에는 '미해결 과제 해소하기', 9월 16일 화요일에는 '내면의 시드파워 만들기', 9월 23일 화요일에는 '미래를 선택하기'로 구성되어 있네요. 8월 27일 수요일까지 신청 기간이라고 하니 일정 참고하셔서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셔도 좋겠네요.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드라마 <나의 아저씨> 대사 중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의 삶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이 드라마의 엔딩 영상 소개에 이 문장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의 시간'과 '혼자의 시간'의 균형과 조화로 편안함에 이를 수 있기를 바라요.  

'고립'의 끝은 '연결'의 시작이며, 그 '연결'로 인해 '회복'이 될 수 있다는 걸 믿습니다. 오프먼트 구독자 여러분 모두 편안하기를, 평안하시기를 바라요.  이 강연과 교육 정보가 구독자님께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8월 레터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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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열 작가는 물론 다양한 관점을 가진 월간 마음건강의 에디터 그룹, 그리고 따듯하고 안전한 사람들인 월간 마음건강 동료 구독자 까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 교감하며 삶을 조금 더 변화로 이끌어가고 싶다면, 컨트리뷰터로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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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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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이누나의 프로필 이미지

    사랑이누나

    2
    9달 전

    우와~ 이번에 소개해주신 강연은 너무도 반가운 두분이네요^^ 저는 멀어서 못가지만 부산사는 친구한테 바로 공유합니다 ㅎㅎㅎ TV를 잘 안봐서 <나의 아저씨>도 보지 못했는데 범준님 이야기처럼 많은 사람들의 인생 드라마 더라고요 아이유의 연기도 극찬하면서요~ 장재열 작가님의 북토크에서도 '고립'을 설명할 때 아이유의 퇴근길 멍때리는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생각나네요 저도 시간내서 꼭 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ㄴ 답글 (1)
  • hello365의 프로필 이미지

    hello365

    2
    9달 전

    '당연하지 않은 것들 앞에서'라는 메일을 읽자마자.. 그래 이거다! 하면서 바로 멤버십 구독을 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책 추천이 인상깊었다 정도지 와닿는 아티클이 없어서 다시 멤버십 구독 취소했어요 ㅠㅠ 그 몸 아프셔도 뉴욕가서 사진 찍어서 보여준다는 아티클 기다리구 있는데.. 뭐 거의다 홍보 메일인 것 처럼 느껴지고.. 그르네요.. 사소한 것들의 힘 마이크로리추얼 책을 너무 인상깊게 읽어서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워요..

    ㄴ 답글 (4)
  • 도로시의 프로필 이미지

    도로시

    1
    8달 전

    오 범준님, 재열님 모두모두 응원합니다!! 강연 장소가 부산이라 직접 찾아뵙기는 어렵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의 고립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거 정말 공감입니다. 일상 속에 혼자만의 시간을 종종 만들어줘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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