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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같은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2월 7일 :: 마음건강큐레이션_강의&교육

2025.02.07 | 조회 789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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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범준

오늘의 편지

최애 장소, 광안리의 햇살
최애 장소, 광안리의 햇살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마음건강큐레이션 강의&교육 콘텐츠 '나를 돌보는 여러 가지 정보' 에디터 김범준입니다. 저는 2017년부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건강과 마음 건강을 챙기는 강의와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마음이 많이 힘들 땐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부산 광안리에 가서 따듯한 햇살을 받곤 했습니다. 성능이 좋은 휴대폰 배터리 충전기처럼 이 장소만 가면 에너지가 충전되더라고요. 하지만 서울에서 지내고 있기에 매번 그럴 수 없었죠. 그럴 때 마음건강 관련 강의와 교육, 프로그램을 들었어요. 마음에 온기를 주는 햇살 같은 콘텐츠를 참여했지요. 매주 첫째 주 금요일마다 햇살 같은 강의와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려 합니다.


 

범준의 나를 돌보는 여러 가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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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는 힘이 있다"

스스로를 못살게 굴 때, 채찍질만 하며 날 괴롭힐 때 누군가의 따스한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오롯이 마주하며 해답을 찾아나가는 이들의 이야기에는 힘이 있더라고요.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그 시기를 때로는 버텨내고, 때로는 지나쳐오며 자신이 지니고 있는 보물을 발견하고 정체성을 만들어내기도 하지요. 이 과정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가 되며,  하나의 정체성이 되기도 합니다. 

강의와 교육 안에는 항상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한 사람의 긴 이야기를 들을 때도 있고, 때로는 청중의 질문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나올 때도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제 속에 있는 이야기와 만나면서 내적인 힘과 동력이 생길 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서사를 스스로 써 내려나가기도 합니다. 구독자님은 이번 달에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으신가요? 이번 달에 열리는 강의와 교육 2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자신을 믿고 이해할 때, 비로소 삶은 변화된다

첫 번째 큐레이션 : 윤정애 《마음과 몸의 빈 공간》


"나는 아파봤고, 당신도 나처럼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을 잘 견뎌보라고 전하고 싶다. 분명히 당신도 나처럼 새로운 삶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윤정애 대표

 

윤정애 연사는 2017년, 갑작스러운 공황 증상이 왔다고 합니다. 그 힘겨운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을 통찰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황장애로 아파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황장애 완치를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책도 쓰셨다고 해요. 

이번 강의의 주제는 '외로움'입니다. 영국은 2018년 '외로움부’(Ministry of Loneliness)를 만들 정도로 세계적으로, 사회적으로 '외로움'은 시대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것이기도 하죠.  윤정애 연사는 외로움의 공간에서 오래 머물렀고, 외로움의 빈 방에서 행복을 만났다고 해요. 어떻게 외로움의 주인이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울산 부근에 사시는 분들은 박상진호수공원 지관서가에 현장 참석을 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현장 참석이 어려운 분들은 지관서가 온라인 youtube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타인과 편하게, 나를 귀하게

두 번째 큐레이션 : 박상미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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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마음 근육이 튼튼한 사람은 때때로 아픈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다."

박상미 교수

몸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서 근육을 기르듯, 마음 건강을 위해서는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잘 다치는 마음을 보호하고 싶다면 마음 근육을 길러야 하죠. 마음의 근육을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요? 박상미 연사는 얇고 잘 깨지는 마음 그릇으로 인해 상처받고 아파하는 이들을 위해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이라는 책을 쓰셨다고 해요. 2월 15일 오후 2시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대산홀에서 강연이 열립니다.   

박상미 교수의 세바시 강연도 있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더 궁금한 분들은 오프라인 강의를 신청해서 가셔도 좋겠네요. 


이 두 분의 이야기가 구독자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들으신 분들이 있다면 어떠셨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써내려 갈 구독자님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이 강연과 교육 정보가 구독자님께 따스한 햇살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레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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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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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댄서의 프로필 이미지

    말하는댄서

    1
    약 1년 전

    우와아 범준님 첫번째 글 너무 축하드려요😊그리고 좋은 정보들 유익하고 덕분에 손쉽게 찾아볼수있었네요☺️

    ㄴ 답글 (1)
  • 미소의 하루의 프로필 이미지

    미소의 하루

    1
    약 1년 전

    안녕하세요 범준님! 마침 여행은 부담스럽고 힐링은 필요했는데 배터리 충전을 위한 프로그램들 추천 감사해요 ㅎㅎ 따뜻한 프로그램들 많이 담아갈게요😀

    ㄴ 답글 (1)
  • 김한나의 프로필 이미지

    김한나

    1
    약 1년 전

    어제 따스한 햇살을 오랜만에 받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사람은 식물 같은 경향이 있구나 생각하면서 봄이 벌써 기다려지는거 있죠. 겨울철 쉽게 우울해졌는데 너무너무 필요한 글이었어요! 중요한 것은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라는 좋은 문장도 덕분에 얻어갑니다.

    ㄴ 답글 (1)
  • 민정의 프로필 이미지

    민정

    1
    약 1년 전

    범준님! 레터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특히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ㄴ 답글 (1)
  • 이화의 프로필 이미지

    이화

    1
    약 1년 전

    따뜻한 햇살 이라는 표현 참 좋네요^^ 박상미 교수님 강의는 종종 들어봤었는데 세바시 강의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애 강사님의 강의는 실시간으로 참여해봐야겠어요~~ 따뜻한 햇살 내일은 만끽하며 충전해야겠습니다! 좋은날 보내세요*^^*

    ㄴ 답글 (1)
  • 사랑이누나의 프로필 이미지

    사랑이누나

    1
    약 1년 전

    보라쇼~! 즐겨찾는 곳인데 범준님의 소개로 접하니 더 반갑네요^^ 이렇게 유익한 정보들을 검증해서 나눔까지 해주시니 거저 얻어 갑니다 ㅎㅎㅎ 매주 첫째 주 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ㄴ 답글 (1)
  • 도로시의 프로필 이미지

    도로시

    0
    약 1년 전

    안녕하세요 범준님! 광안리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는 것을 좋아하셨다니 저도 참 공감됩니다. 저는 생각이 많거나 그냥 무작정 걷고 싶을 때 주말 낮에 밖으로 나가 동네산책하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평일은 어쩔 수 없이 밤 산책이 되지만요. 햇살을 받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이게 과학적으로 다 효과가 있는 건가봐요ㅎ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광안리에도 햇살받으러 가봐야겠습니다. 햇살맛집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광안리 해변가면 다 좋은건가요?ㅎㅎ 그리고 마음건강 교육추천도 감사합니다! 이미 일정은 지나버렸지만 추천해주신 유튜브를 볼 수 있어 좋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ㄴ 답글 (1)
  • 밀리의 프로필 이미지

    밀리

    0
    약 1년 전

    몸짱보다 마음짱이 먼저군요! 몸과 마음중에 몸이 먼저여야 마음이 그 다음이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시선을 얻어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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