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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가 SAT를 되살렸습니다. 그리고 한국 학생 비율이 급등했습니다.

Class of 2029 데이터가 증명하는 불편한 진실: 아시안 41%, 흑인/히스패닉 급감, 그리고 90.3% 국제학생 등록률의 의미

2026.01.14 | 조회 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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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충격적 팩트

 

2025년 10월 23일,

하버드가 공개한 숫자들이 미국 대학 입시 업계를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11%

히스패닉 학생 비율이에요. 작년(Class of 2028)에는 16%였습니다.

5%포인트가 1년 만에 증발했어요.

흑인 학생도 14%에서 11.5%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41%

아시안 학생 비율입니다.

작년 37%에서 4%포인트 상승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하버드가 SAT를 다시 필수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 PART 1: 하이라이트 (5가지 충격 데이터)

 

📍 데이터 1: SAT 복원 = 지원자 12% 감소

구분Class of 2028Class of 2029변화
지원자 수54,008명47,893명-12% 
합격률3.65%4.18%+0.53%p ↑
SAT 요구선택 (Optional)필수 (Required)정책 변경

의미:

  • SAT 필수 = 6,115명이 지원 포기
  • 합격률 상승 = 경쟁 완화? 착각입니다.
  • 실제: "SAT 자신 없는 학생들"이 애초에 지원 안 함

 

📍 데이터 2: 인종 구성 대변동

 

첨부 이미지
인종Class of 2028Class of 2029변화
아시안37%41%+4%p ↑
히스패닉16%11%-5%p ↓
흑인14%11.5%-2.5%p ↓
백인미공개미공개?
미보고미공개8%-

충격적 포인트:

  • 히스패닉 31% 감소 (16% → 11%)
  • 아시안 11% 증가 (37% → 41%)
  • 백인 비율은 하버드가 공개 거부

 

왜 공개 안 할까요?

→ 백인 학생도 증가했을 가능성 높음

→ 법적 리스크 때문에 숨김


 

📍 데이터 3: 국제학생 90.3% 등록률

 

첨부 이미지
구분미국 학생국제학생차이
등록률83.6%90.3%+6.7%p
입학 연기다수단 8명-

왜 이렇게 차이날까요?

미국 학생:

  • 스탠포드, 예일, MIT 등 선택지 다양
  • 재정 지원 비교 후 결정
  • "하버드 아니어도 괜찮아"

국제학생:

  • 하버드 = 유일한 기회
  • 모국에서 하버드 브랜드 = 인생 역전
  • "하버드 아니면 의미 없어"

 

📍 데이터 4: 45% 무료 교육의 진실

 

첨부 이미지

"소득 $200,000 이하면 학비 전액 무료"

→ 2025년 3월 발표한 새 재정 지원 정책

 

결과:

  • 45% 무료로 다님 (756명)
  • 그 중 절반 이상: 숙식비까지 전액 무료
  • First-generation: 20%
  • Pell Grant 수혜자: 21%

 

하지만 역설:

재정 지원 확대했는데

→ 저소득층/소수인종 감소

 

왜?

 SAT가 더 큰 장벽이었기 때문


 

📍 데이터 5: 웨이트리스트 75명 합격 (역대급)

 

연도Class of 2027Class of 2028Class of 2029
웨이트리스트 합격27명41명75명

이례적으로 많은 이유:

  1.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학생 비자 제재
  2. 12개국 입국 금지 (이란 등)
  3. 국제학생 입학 불확실성
  4. 하버드가 "보험" 차원에서 많이 뽑음

 

인사이트:

웨이트리스트 = 이제 "진짜 기회"

과거: 거의 안 뽑음

현재: 75명 (전체 입학생의 4.5%)


 

🔍 PART 2: 심층 분석 (숫자 뒤의 진실)

 

첨부 이미지

 

분석 1: SAT 복원은 "역차별 금지법"이었다

 

2023년 6월, 대법원이 Affirmative Action (인종 고려 입학)을 위헌 판결.

 

하버드의 고민:

"인종을 고려 안 하면 어떻게 다양성을 유지하지?"

 

해결책:

"SAT 선택제 유지하자. 그럼 에세이/추천서로 암묵적으로 인종 고려 가능"

 

하지만 2024년 4월, SAT를 다시 필수로 만듦.

 

왜?

 

  1. 법적 압박
  2. 데이터 투명성

 

  • Students for Fair Admissions (SFFA) 감시 중
  • 트럼프 행정부도 위헌 소송 준비 중
  • "객관적 지표 없이 입학사정 = 불법"
  • SAT 없으면 "뭘 기준으로 뽑았냐" 증명 어려움
  • SAT 있으면 "점수 기반 선발" 주장 가능

 

결과:

SAT 잘하는 아시안 학생 급증

→ SAT 낮은 히스패닉/흑인 학생 급감


 

분석 2: 하버드가 백인 비율을 숨긴 이유

 

과거에는 모든 인종 비율 공개했어요.이번엔 백인 비율을 절대 공개 안 함.

추정:

인종추정 비율근거
아시안41%공개
흑인11.5%공개
히스패닉11%공개
백인28-30%역산 추정
기타/미보고8%공개

왜 숨길까?

  1. 백인도 증가했을 가능성 (25% → 30%)
  2. "SAT 복원 = 백인 학생 유리" 논란 회피
  3. SFFA 소송 리스크 (백인 증가 = 역차별 아니었다는 증거)

 

분석 3: 국제학생 90.3% = 하버드의 글로벌 파워

 

"왜 국제학생은 거의 포기 안 할까?"

3가지 이유:

 

1) 브랜드 가치

  • 한국: 하버드 = SKY 이상
  • 중국: 하버드 = 칭화대/북경대 이상
  • 인도: 하버드 = IIT 이상

 

2) 재정 지원

  • 하버드는 국제학생에게도 Need-blind (재정 상황 무관 선발)
  • MIT, 스탠포드는 국제학생 재정 지원 제한적
  • 결과: 하버드 합격 = 가장 저렴한 선택

 

3) 대안 부족

  • 미국 학생: 예일, 스탠포드, MIT 등 대안 많음
  • 국제학생: 하버드 아니면 영국(옥스퍼드) 정도?
  • 하버드 vs 옥스퍼드 → 대부분 하버드 선택

 

분석 4: 45% 무료인데 왜 다양성은 줄었나?

 

"소득 $200,000 이하 무료" = 중산층까지 포함

→ 이론상 저소득층 증가해야 함

 

하지만 현실:

  • First-generation: 20% (작년과 비슷)
  • Pell Grant: 21% (작년과 비슷)
  • 흑인/히스패닉:

 

이유:

장벽영향도설명
재정제거됨무료 정책으로 해결
SAT최대여전히 높은 점수 필요
정보 격차높음지원 전략 몰라서 포기

핵심:

돈 문제 < SAT 점수 문제

 

저소득층/소수인종 학생들이:

  • 학비 걱정은 덜어짐
  • 하지만 SAT 1500+ 받기 어려움
  • 결국 지원 자체를 포기

 

💡 PART 3: 실전 전략 (한국 학부모/학생용)

 

전략 1: SAT는 이제 필수 중의 필수

 

과거 (Test-Optional 시절):

  • SAT 낮아도 에세이로 만회 가능
  • "전인적 평가" 강조

현재 (SAT 필수):

  • SAT 1500 미만 = 사실상 탈락
  • 아시안은 1550+ 필요

액션 플랜:

  1. SAT 3회 이상 응시
  2. Math 800 필수 (실수 하나도 안 됨)
  3. Reading/Writing 750+ 목표
  4. SAT Subject Test 폐지됐지만 → AP 5개 이상으로 대체

 

전략 2: "아시안 스테레오타입" 탈피가 핵심

 

아시안 41% = 경쟁 더 치열

 

하버드가 피하고 싶은 아시안 프로필:

  • SAT 1600, GPA 4.0
  •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 바이올린/피아노
  • 모의유엔(MUN)
  • 봉사활동 200시간

 

하버드가 원하는 아시안 프로필:

  • SAT 1550+ (기본)
  • 독특한 스토리
  • 리더십
  • 사회 임팩트

 

전략 3: 웨이트리스트는 이제 "진짜 기회"

 

Class of 2029: 75명 합격 (역대 최다)

 

웨이트리스트 합격 전략:

  1. LOCI (Letter of Continued Interest) 필수
  2. 추가 추천서
  3. 타이밍

 

전략 4: 재정 지원, 절대 망설이지 마세요

 

많은 한국 학부모 착각:

"우리 중산층인데 재정 지원 신청하면 불리하지 않을까?"

진실:

  • 하버드는
  • 국제학생 포함 모두 적용
  • 45%가 무료 = 신청 안 하면 손해

 

소득별 혜택:

가구 소득학비숙식비연간 총비용
$85,000 이하$0$0$0
$85,000-$150,000$0일부 부담$5,000-$15,000
$150,000-$200,000$0부담$20,000-$30,000
$200,000 이상일부 부담부담$40,000-$85,000

액션:

CSS Profile + FAFSA 반드시 제출


 

전략 5: Early Action 활용 (국제학생 특히 중요)

 

하버드는 Early Action (구속력 없음) 제공:

  • 신청 마감: 11월 1일
  • 결과 발표: 12월 중순

 

장점:

  1. 합격률 약간 높음 (통계적으로)
  2. 12월에 결과 알면 다른 학교 지원 조정 가능
  3. 하버드에 대한 "진심" 보여줌

 

국제학생 특히 중요:

  • 비자 준비 시간 필요
  • EA 합격하면 여름 방학 동안 비자 신청 가능
  • Regular Decision 합격하면 시간 촉박

 

🗣️ PART 4: 학부모 Q&A

 

 

Q1: "우리 아이 SAT 1480인데 하버드 가능할까요?"

 

A: 솔직히 어렵습니다.

아시안 학생 SAT 중앙값: 약 1550-1570

1480은 하위 25% 이하

 

예외:

  • 올림픽 메달리스트
  • 국제 수준 과학 경진대회 수상
  • 부모가 하버드 동문 + 거액 기부

 

Q2: "SAT 필수로 바뀌어서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A: 한국 학생에게는 양날의 검입니다.

 

좋은 점:

  • 객관적 지표 = 역량 증명 쉬움
  • 한국 학생들 SAT 잘함 (평균 높음)

 

나쁜 점:

  • 경쟁 더 치열 (아시안 41% 증가)
  • SAT 고득점 = 최소 조건일 뿐 (차별화 어려움)

 

전략:

SAT 1550+ 받고 → 스토리로 승부


 

Q3: "히스패닉/흑인 학생이 줄었다는데, 아시안에게 좋은 거 아닌가요?"

 

A: 단기적으론 그렇지만, 장기적으론 위험합니다.

 

위험 요소:

  1. 정치적 압박 증가
  2. 다양성 부족
  3. 입학 정책 재변경 가능성

 

Q4: "국제학생 90% 등록한다는데, 한국 학생은요?"

 

A: 한국 학생도 거의 100%입니다.

 

하버드 합격한 한국 학생이 포기하는 경우:

  1. 스탠포드 or MIT 동시 합격 (극소수)
  2. 가족 사정 (부모 반대, 건강 문제 등)
  3. 거의 없음

 

이유:

  • 한국에서 하버드 = 최고 브랜드
  • 취업 시장에서 하버드 = 압도적 우위
  • 재정 지원 받으면 비용도 저렴

 

Q5: "45% 무료인데, 우리도 받을 수 있나요?"

 

A: 소득 $200,000 이하면 가능합니다.

한국 학부모 기준 환산:

  • $200,000 ≈ 2억 6천만원 (연소득)
  • $85,000 ≈ 1억 1천만원

 

중요:

  • 소득뿐 아니라
  • 부동산 가치, 주식 등 포함
  • 하지만 "집 한 채" 정도는 영향 적음

 

액션:

Harvard Net Price Calculator 사용→ 예상 재정 지원 금액 계산 가능


 

🎯 PART 5: 결론 (핵심 메시지)

"하버드 Class of 2029 데이터는 5가지를 증명합니다:

 

1. SAT는 다시 왕좌로 복귀했다

  • 필수 복원 후 아시안 41% (역대 최고)
  • 히스패닉 31% 감소 (16% → 11%)
  • 객관적 지표 = 하버드의 법적 방패

 

2. 재정은 더 이상 장벽이 아니다

  • 45% 무료 (역대 최대)
  • 소득 $200,000 이하 = 학비 전액 면제
  • 하지만 SAT가 더 큰 장벽

 

3. 국제학생에게 하버드는 '유일한 꿈'이다

  • 90.3% 등록률 (미국 학생 83.6%)
  • 단 8명만 입학 연기
  • 하버드 = 인생 역전 기회

 

4. 웨이트리스트는 이제 진짜 기회다

  • 75명 합격 (역대 최다)
  • 국제학생 비자 이슈로 추가 합격 증가
  • LOCI + 추가 추천서 = 역전 가능

 

5. 다양성 vs 성적, 하버드는 성적을 택했다

  • 법적 압박 > 다양성 가치
  • 객관적 지표 > 전인적 평가
  • 아시안 증가 = 필연적 결과

당신 자녀가 만약:

  • ✅ SAT 1550+ 받을 수 있고
  • ✅ 독특한 스토리가 있고
  • ✅ 리더십을 증명할 수 있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하버드는 "성적 우수자"를 찾고 있어요.

그리고 "돈 걱정 없이" 다닐 수 있게 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이 기회의 창이 언제까지 열려 있을지는 모릅니다.

 

몇 년 후, 하버드는 또 정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움직이세요."


📚 참고 자료

  1. Harvard Gazette (October 23, 2025) - "Class of 2029 yield tops 83%"
  2. The Harvard Crimson (October 23, 2025) - "Black, Hispanic Enrollment Drops"
  3. Harvard Financial Aid Expansion (March 2025)
  4. SFFA v. Harvard Supreme Court Decision (June 2023)
  5. Harvard SAT Requirement Reinstatement (Apri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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