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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어제의 일들은 잊어 완벽한 사람은 없어
# 안희연 시인의 시집 ‘당근밭 걷기’에 실린 시 ‘긍휼의 뜻’에는 “백지 앞에서 마음이 한없이 캄캄해질 때”나 “걸고 쓰느라 부서진 마음 알아봐주는” ‘단 한 사람’이 등장한다.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 글 쓰는 영국 의사 헨리 마시의 <참 괜찮은 죽음>에는 어머니의 마지막에 관한 기록이 나온다. 20년 전 치료받았던 유방암이 간으로 전이돼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는 집으
삶은 여행
# ‘연시매최(年矢每催)’라는 말이 있다. 세월이 화살처럼 지나간다는 뜻이다. 젊었을 때보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더 빨리 간다는 말도 있다. 이상은의 13집에 실린 노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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