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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리멤입니다. 오늘은 좋은 글 대신 뉴스레터에 대한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죄송하게도 연재를 잠정 중단하고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메일리 요금
우리의 하찮음이야말로 삶의 본질이다
# 저는 제 자신을 포함해서 모든 인간을 하나의 서사로 이해합니다. 이는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종종 '인간성'이라는 것이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AI가
그냥 회복만 할 수는 없어 삶을 되찾아야 해
# 박경리 작가에게, 문학의 쓸모란 세상을 '바로' 보는 일이었다. 세상은 더럽고 치사하며, 협잡으로 가득한 난장판이다. 그러나 문학은 세상의 정면을 작가의 눈을 거쳐 독자에게 보
저 구석에 둥글게 몸을 말고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
# 문학은 "아침에 슬펐어도 저녁 무렵엔 꼭 행복해질 거라고 말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당황스럽지만 계속 읽어본다. 오히려 문학은 "우리 자신도 고통이란 고통은 다 겪고 죽어야
한 번뿐인 인생! 한 번뿐인 인생!
# 책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두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로 진리를 깨우치려는 사람과 몸으로 깨우친 사람. 과거와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과 오늘을 사는 사람. 책을 향해
어둠에 단어들이 녹지 않게
# 한강 작가 첫 수상 소감 아무리 읽어도 다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쏟아져 나오는 좋은 책들을 놓치지 않고 읽으려 시도하지만, 읽은 책들만큼이나 아직 못 읽은 책들이 함께 꽂혀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게 중요해요
# "계속 제자리요…제자리…괜찮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게 중요해요. 내내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도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야 해요, 기다려줘야 해요." 그래서 그녀는 기다
우주의 탱고
# 레너드 헤이플릭은 체외에서 배양된 세포는 불멸한다는 학계의 오랜 정설을 부정하며 암세포를 제외한 모든 정상세포는 약 50회 분열한 뒤 노화-사멸한다는, '헤이플릭 한계'를 밝힌
영감. 외부로부터의 갑작스러운 침입
# 책 『매니악』 벵하민 라바투트 영감. 외부로부터의 갑작스러운 침입. 그리스 사람들이 익히 알았던 바대로, 생각이나 의지가 아닌 환희와 열정에서 비롯한 일. 그는 그것들이 자신을
직업, 관계를 모두 벗겨낸 뒤의 나는 누구인가
# 모든 돌덩이는 이미 조각상들을 품고 있다. 나는 대리석에서 천사를 보았고, 내가 그를 자유롭게 할 때까지 조각했다. 미켈란젤로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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