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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저물어야 그 날개를 편다
#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그의 저서 『법철학』 서문에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저물어야 그 날개를 편다"라는 유명한 경구를 남겼다. 철학은 앞날을 미리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이
우주적 고독을 끝내기 위한 노력
remem. # 타인의 시선에 자신을 걸어두느라 마음을 다친 사람들을 자주 본다. 최근 많이 들리는 처세의 말도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니, 사회관계망 시대에
전보다 슬프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
remem. # 유교·도교·불교·힌두교·이슬람교·기독교, 신비주의와 낭만주의 시까지 인류의 모든 문화와 전통에서 자연은 성스럽다는 믿음을 공유했다. 맹자는 “만물 모두가 내 안에
생각 멈추기
remem. # 우리 정신이 얼마나 정신 없는지 체험해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단 3분 정도 생각을 멈춰보도록 하자. 3분은 커녕 30초도 마음을 비우는 게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그것은 바로 너다
remem. #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온 우주가 내 안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고대 인도 경전인 ‘찬도기야 우파니샤드’에 나오는 말이다. ‘Tat tvam asi(타트 트밤 아시
수식어를 동원할수록 말과 글의 본질이 사라진다
remem. # 볼테르(Voltaire)는 “형용사란 명사의 적이다. 다시 말하면 본질의 적”이라고 단언한다. 스티븐 킹(Stephen King)은 수식어에 더 적대적이어서 “수식
매일매일 벌어지는 거대한 마법
remem. # 문명비평가이자 작가인 제러미 리프킨. 그가 써낸 '소유의 종말' '육식의 종말' '공감의 시대' '수소 혁명' 등은 세계적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팔순을 바라보는 나
소년
# 노동의 시작을 묻는 내게 권용국씨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하나” 하고 말끝을 흐린다. 이야기의 시작점을 고르는 그에게서 90년 인생이 느껴진다. 1934년생. 올해로
We rise together, back to the Moon and beyond
우리는 함께 일어서서, 달과 그 너머로 돌아갑니다. # BLUE MARBLE NASA는 “반세기전 마지막 아폴로 임무 이후 볼 수 없었던, 유인 우주선에서 찍은 지구 모습”이라며 “암흑 우주 속의 블루마블(지구의 별칭)은 이제 새로
시 속의 우주
# THE UNIVERSE IN VERSE 오, 이런, 별이 한 가득이네 My god, It's full of stars —Tracy K. Smith 아버지가 허블 망원경에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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