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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 목표는 있으나, 길은 없다 우리가 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망설임이다. 프란츠 카프카 우리 모두의 삶은 결국, 망설임의 연속 아닐까. 카프카는 경계인이었다. 어디에도 완벽하게 속
위대한 소설가란 우리가 감히 드러내지 못한 마음의 형상을 명징한 언어로 표현하는 사람이다
# 마흔을 갓 넘긴 이른 나이에 죽기 전까지 카프카는 직장 한군데서 15년 정도 건실하게 일했다. ‘산업재해보험연구소’다. 오늘날 한국으로 치면 근로복지공단과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업
그노티 세우아톤
# 미라클 카프카는 인간에게 두 가지 원죄가 있다고 말한다. 다른 모든 죄들은 그 원죄로부터 파생된다. 성급함과 태만함이다. “인간은 성급함 때문에 낙원에서 추방되었고, 태만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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