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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작은 회사 사장이 겪은 사업 경험과 느낌에 대한 짧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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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젊은 질문에 대한 답
지하철에서 만난 옆자리 청년과의 짧은 문답. 지하철 옆자리 녀석이 내가 페북에 글 쓰는걸 훔쳐보고는 말을 걸어왔다. "실례지만, 페북에 글을 쓰는 내용을 옆에서 보게 됐다. 자기 첫 출근인데 무서운데 뭔가 조언을 해주실 수
사람 보는 안목의 허상
당신의 눈깔은 옹이 구멍이다. 사람 쓰는 일 계속 하다보면 자기의 사람 보는 눈이 얼마나 형편없는 옹이 구멍인지 깨닫게 된다. 그런 개돌이 조직에 도움 보다는 해를 끼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은 말 할 것도 없고
조직이 젊다는 것은
젊은이와 젊은의지를 착각하지 마라. 조직에 젊은 사람을 들여야만 정체되지 않고 변화를 얻을 수 있다고들 생각하는데, 착각이다. 젊은 사람이 아니라 젊은 의지가 필요한거다. 나이 들 수록 젊은 의지가 줄고 보수화 되기
성패는 과정일 뿐
성패에 연연하면 멀리 갈 수 없다. 널리고 널린 흔한 게임 제작자에게 드리는 평범하고 흔한 고인물 꼰대의 조언 다른 사람의 성패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거 신경 쓸 시간에 업데이트 한 번 더 하고 게임 하나 더
3-1N 연봉 인상 늬우스에 덧붙여
이거슨 굳히기. 요즘 3-1N 에서 연봉 인상이 화재가 되고 있다. 연봉 올려받은 이들에겐 심심한 축하를 보낸다. 다만 구멍가게 쥔장 입장에선 괜찮은 사람 구하기 더 힘들어 지겠구나 싶은게 하나.
존버만이 살 길
구멍가게 쥔장들이여 힘내세요. 요즘 같은 시기에 사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취약계층에는 생계형 사업자들이 있다. 보통 내가 구멍가게 라고 일컫는 조그만 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그들이다. 사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구멍가게의 롤러코스터
잘 되거나 안되거나 평정심을. 모든 일에는 '과도기' 라는게 존재한다. 한 방에 완벽해 지면 좋겠지만 그런 일은 굉장히 드물기도 하거니와 괜찮은 결과에는 가려진 삽질 효과가 발동해서 마냥 다 날이 좋았던 것 처
구멍가게에 유용한 자료분석?
유의미한 지표와 데이터란. 지표와 데이터분석에 대해 뭐... 사람들 마다 관점은 다르지만 게임과 관련한 데이터나 지표를 잘 보지 않을 때가 있다. 주변 분들에게는 지표를 잘 안봐요 라고 말하면 아예 안보는
작은 회사의 유저 타게팅
고래. 흰 수염고래. 고뤠?. 낚시로 이야기를 해보자. "고래를 잡아야 한다." 정말 많이 들어봤을거다.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고래유저가 얼마나 모이는가에 달려있다는 말. 특히 흰수염고래 같은 거대하고 엄청난
작은 회사의 제품 그리고 상품
당신이 만들고 싶은 것과 만들 수 있는것. 개인적인 구분법이지만, 제품화는 누구나 한다. 하지만 상품화는 아무나 못한다. 제품화라는 것은 팔기위한 물건을 만들어내는 일이고 상품화라는 것은 팔리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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