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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꺼(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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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감희입니다. 9월 이후로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학교를 다
어렸을 때 나는 감시 영화의 대명사 트루먼쇼를 전혀 몰랐음에도 무언가 부끄러운 행동을 할
일정 관리 실패로 펑크가 났습니다
※ 경고 : 이 글은 인터넷 공포물에 대한 직접적 언급과 사진을 포함하고 있음
이번 주는 통계를 확인해보니 저번 주보다 조회가 적어서 좀 더 생산적인 글을 적고 싶었다.
죽음 후 (2) 는 시간이 한참 지난 이후에야 쓰게 될 줄 알았는데 쓰고 싶은 얘기가 생
이 사실에 관해 두 번 알려주게 될 것 같지만 나는 첫 글로 시작하는 방법 에 대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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