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은 KF-16U의 대체 소요로 6세대급 고성능 다목적 전투기를 개발하는 '차세대전투기'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전투기는 센서 정보를 융합하여 전장 상황정보를 조종사가 확인하면서 무인 전력을 통제하고, 표적지역 내에서 체공하며 공대공/공대지 멀티롤(Multi-Role)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고성능 다목적 전투기다. 그러나 차세대전투기에 요구되는 광대역 스텔스, AI 기반 임무체계, 유·무인 복합체계, 고효율 첨단엔진 등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전략적 핵심기술로서 선진국의 기술보호주의 및 수출통제 기조에 따라 이전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6세대급 전투기를 위한 차세대 엔진은 국외 조달에 어려움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국방과학연구소는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국내 항공엔진 개발 현황과 CMC[1] 소재, 적응형 엔진 제어 개념을 소개하면서, "Adaptive Cycle 개념연구(2027-2030)" 과제를 통해 적응형 가변 사이클 엔진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을 탐색하며 관련 소요기술을 선행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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