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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상담사의 이런 저런 잡생각과 일상
뉴스레터
장면
언젠가 소설을 쓰면 이런 장면이 있지 않을까?. 안녕, 잘 지내? 아픈 곳은 없을까? 여전히 많이 괴로워하고 있니? 이별은 언제나 괴로운 법이라 괴롭지 않으려 할수록 괴로웁다고, 그러니 괴로운 만큼 괴로워야 한다고 주문처럼 외우
비밀
"그러니까 비밀은 어떤 형태로든 드러나게 되어있어." 나는 A의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 "어째서? 모두들 자기 비밀을 숨기려고 하잖아" A는 나를 흘끗 쳐다보더니 자기 손을 만지작
장면
나랑 지내면서 가장 잘 한 일이 뭐야? 너랑 지내면서?응 순전히 우리 둘의 관계에서 음.. 너한테 고백하지 않은 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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