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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상담사의 이런 저런 잡생각과 일상
뉴스레터
맹구에게
맹구는 가명이야. 맹구야. 왜 이리 매 년춥니. 그래도 봄을 알리는 날인데 보러 가는 날이라도 좀 따숩게 어떻게 안 되겠니? 올해로 10년이 됐다. 10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0년 동
철수에게
철수는 가명이야. 날이 춥다. 날이 추워서 별로 보고 싶지 않아. 이때가 되어 네 생각이 나는 것이 기쁜 일 인지 슬픈 일 인지를 생각해. 여전한 마음과 여전하지 않은 마음은 나를 안도하게 만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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