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구독자! 새해가 된지도 어느덧 2주일이 지났어~! 뭐하고 지내? 난 요즘 일거리가 들어와서 기쁜 마음으로 외주일을 하고 있어~! 요즘 나의 일(work)에 대해 생각이 많아.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은 죄다 수입이 불안정한 것들이라 경제적 안정을 위해 또다른 일을 구해야 하거든. 일을 고를 때 경제적 안정과 하고 싶은 것에 균형을 맞춘다는 건 언제나 까다로운 문제인 것 같아. 오늘은 내가 영국에서 처음으로 디자이너로 일했던 직장 이야기를 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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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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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국이 어땠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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