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정답이 없는 시대

2026.10.30 |
from.
타크사카

원래 세상에는 정답이 없다. 하지만 미국의 지배 아래, 우리는 세상 처음으로 정답이 있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정답이 다시 사라진다

첨부 이미지

 

'좋은 대학교에 입학하면 좋은 직장에 갈 수 있고, 좋은 집과 차를 살 수 있다'

어릴 적, 우리가 살아가며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학교를, 학원을 다니며 과외를 했고,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해 학점, 어학성적, 인턴 등에 지원합니다

 

우리는 마치 세상에 정답이 있는 것처럼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이 상식들, 앞으로는 통째로 깨질겁니다

 

아마 이 글을 부정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이 글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이 글을 부정하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 훨씬 마음이 편할겁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겪을 일입니다

미리 알고 대처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생각해봅시다

좋은 대학에 가면 좋은 직장을 잡고 좋은 집과 차를 살 수 있는 시대는 어땠나요? 그들은 본인들 위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있지 않은 상태에서 경제 팽창을 온전 흡수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이 개발되고, 선진국에서 이미 성공한 산업들이 아직 이 나라에 뿌리내리지 않았고, 기술도 발전하며 새로운 먹거리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바둑을 생각해봅시다

처음 바둑이라는 스포츠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서로 다양한 전술을 내보이며 게임을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새로운 전술을 개발해서 승단을 하고, 순위권에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사용했던 전략을 5년, 10년 후에 바둑에 입문한 사람들이 사용한다면 그 전략이 먹혀들까요? 당연히 실패할 겁니다 그리고 이들이 이전 전략을 공부하는 동안 진작부터 바둑을 두던 사람들은 놀고만 있지 않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그렇기에 새로운 세대는 기성세대의 성장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같은 방법을 사용해서는 말이죠

 

대한민국 사교육의 대부, 손주은 회장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일시적인 특이한 시대였다'

부모세대가 명문대=성공 이라는 공식을 경험했기에, 자식 세대도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해 사교육 시장이 크게 성장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보장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 정답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바로 RPG 게임입니다

  1. 처음 게임을 시작한 초기 스타터 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합니다
  2. 초기 스타터들이 기반을 닦고, 여러 공략집이 나온 상태로 유저가 유입되기 시작합니다
  • 게임에서는 이 초기 스타터들 중 성공한 사람들이 서버를 이끌어 가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는 '가문'의 형태로 이어집니다

  3. 게임 자체에 버그가 생기며 망하거나,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 한국은 버그를 해결한 게임에 해당합니다

  4. 기존 유저들이 '고인물'이 됩니다

  • 예전에 성공한 사람들은 30대에 팀장을 달고 그랬지만, 이제는 40대가 되도 팀장을 달 수 없습니다
  • 좋은 집, 좋은 땅은 이미 전부 고인물들이 차지하고 있기에 이를 신규 유저가 손에 넣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 말도 안되는 규범이 존재하지만 거부하기 어렵습니다

  5. 고인물들의 세상이 되거나, 게임이 망합니다

  • 게임은 접으면 되지만 우리는 이 세상을 접을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게임은 다른 방법이 없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다양한 방법이 많습니다

우리가 해야할건 명확합니다

기존의 편견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편견을 깨고 나오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 다음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이슬람의 의식 할랄, 이슬람 교도들은 할랄푸드가 아니면 먹지 못합니다

정말 비효율적인거 같죠?

하지만 중동의 기후를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물을 많이 쓰는 돼지고기
  • 고기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피를 빼는 행위

 

할랄푸드는 그 시대 한정 최적의 생존 전략이었던 겁니다

그 당시에는 그랬고, 지금은 정말 비효율적인 행위이죠

편견을 깨지 못한겁니다

 

어쩌면 우리도, 정석적인 성공이라는 '종교'에 빠져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시다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의 융합을 추구합니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Tak의 여의주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이웃 뉴스레터 Beta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다른 뉴스레터의 글이에요.

© Tak의 여의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의 압축을 통해 미래에 생길 수 있는 변화를 공유합니다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대표번호: 070-8027-1409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