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포먼스 관리 솔루션 기업 The Predictive Index가 관리자 399명, CEO·비즈니스 리더 208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관리자의 72%가 어려운 대화를 준비할 때 공개 AI 툴이 유용하다고 답했고, 44%는 실제로 직원의 이름과 성과 세부 정보를 공개 AI 플랫폼에 입력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조직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무관하게, 관리자들은 이미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정책 현황도 눈에 띕니다. 성과 관리에서의 AI 활용에 관한 공식 서면 정책을 갖춘 조직은 45%에 그쳤습니다. 관리자 5명 중 1명만이 어려운 대화를 혼자 준비하고 싶다고 답했고, 나머지 대부분은 프레임워크, 코칭 가이드, HR의 도움을 원했습니다.
PI의 I/O 심리학자 Anthony Belluccia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경영진이 관리자를 신뢰한다는 것과, 그 관리자가 특정 어려운 대화를 위해 제대로 준비되어 있다는 건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관리자들이 HR도, 조직 정책도 아닌 공개 AI에 손을 뻗고 있다는 사실은 단순한 기술 선호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려운 대화를 위한 지원 구조가 조직 안에 제대로 설계되어 있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HR이 진짜 물어봐야 할 것은 "관리자 교육이 충분한가"가 아니라 "어려운 대화가 발생하는 인력 구조 자체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입니다. 성과 관리 AI 정책조차 없는 채로 관리자의 자율적 AI 활용을 방치하고 있는 조직이라면, 지금 개인정보 리스크와 조직 일관성 모두를 동시에 잃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의 질문: 우리 조직의 관리자는 지금 어려운 대화를 어디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 원문: HR Dive — Managers say they are using public AI tools to prepare for hard conversations (2026-08-21)
https://www.hrdive.com/news/managers-using-public-ai-tools-hard-conversations/828497/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