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레터 NEWS LIST

[클립1] 다문화 가정 혐오 보수 커뮤니티 글에 '샤라웃'?

<한겨레> 11월 1일 ; 이 대통령, 다문화정책에 “부분적 불공정을 ‘소수자 보호’ 명분으로 방치 안 돼”
이주노동자 송금 발언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다문화 관련 발언이 SNS와 언론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시작은 반페미니즘·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의 게시물이었습니다. 지난달 28일 이재명 대통령은 다문화 가정 산모가 공공 산후조리원 예약 순위에서 상위권에 있는 것을 문제 삼은 이 글에 “좋은 지적”이라면서 “우대 제도 폐지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깊이 검토해보겠다”고 했습니다. 29일과 30일에는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 가정에 대한 역차별이 되어서는 안 된다”, “다문화 가정에도 어렵지 않은 가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라 적었습니다. 이러한 지적에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법무부 등 정부 부처들이 일제히 다문화가정 지원 실태 파악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