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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별하지 않는 태도, 애도의 힘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구독자,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 한강 작가의 책을 한권쯤 갖고 계신 분들이 제법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해, 읽다가 중간중간 내려놓은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기억하는 일 뿐'
한강, 마크 로스코, 그리고 루이스 부르주아.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한달 여 지나가는 시점, 다시 한번 축하와 애정을 보냅니다. 덕분에 독서가 본격적으로 트렌드에 오른 것 같습니다. 텍스트힙이나 과시용 독서라는 단어가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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