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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벤자민의 매일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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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떠받치는 3가지 기둥
마음만 청춘이라고 해서 그게 청춘인 것은 아니다.. 젊음을 말하기엔 너무 늙어버린 단어 '청춘', 젊음을 가리키지만 그 어떤 단어보다도 올드하다. 청춘이 젊음을 뜻하는 단어이기에 젋은 세대는 자신의 단어인줄 알았다. 사실은 아니다.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청춘을 어떻게든 꼭 붙잡고 싶다.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커다란 빈자리가 공허하다.. 청춘이 지나가고 있다 어느 늦은 저녁 나는 흰 공기에 담긴 밥에서 김이 피어 올라오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때 알았다 무엇인가 영원히 지나가버렸다고 지금도 영원히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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