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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서른의 나는 세살의 나를 불러본다>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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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청춘이라고 해서 그게 청춘인 것은 아니다.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청춘을 어떻게든 꼭 붙잡고 싶다.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커다란 빈자리가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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