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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서른의 나는 세살의 나를 불러본다>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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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함 보다 중요한 두가지
내 삶을 움직이는 건 웅장한 동기부여나 대단한 계획이 아니다.
이 글은 콘텐츠 업계에 올리는 상소문이자, 나 스스로에게 바치는 작가 정신 선언이다.
별 것 아닌 일상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장엄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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