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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서른의 나는 세살의 나를 불러본다>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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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다운 모습은 내 흐름을 거스르지 않을 때 나타난다.
세상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는, 나라는 세계를 만드는 법
일과 삶은 동등한 선상의 개념이 아니다. 삶 속에 일이 있다. 삶이 먼저이고, 그 안에서 일이 이루어진다.
당신의 삶이 망한 것 같을 때, 수채화를 떠올려보세요. 망할 수 없는 그림처럼, 망할 수 없는 삶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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