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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벤자민의 매일에세이》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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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워 긁는 부스럼이 태산이 될 때 까지
내 삶을 움직이는 건 웅장한 동기부여나 대단한 계획이 아니다.. 거대한 목표는 웅장한 결심으로 이룩하는 게 아니다. 아무리 기가막힌 아이디어라 해도, 아무리 원대한 꿈이라고 해도, 이것을 끝내 이뤄내는 것은 사소한 욕구의 반복이다. 매일 나를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세상의 잣대에 휘둘리지 않는, 나라는 세계를 만드는 법. "좋은 삶을 살고 싶다." 모두가 이런 마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정작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 앞에서는 선뜻 대답하기 어렵다. '좋은 삶'이란 단어가 너무 추상적인 나
노력? 셧더퍽. 갓생? 셧더퍽.
세상은 우연한 조건을 숨기고 필연의 서사만 드러낸다.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에 속고있다.. 모두가 똑같은 기준으로 성공을 호소하고 있다. 명문대, 대기업, 부동산, 돈과 자산 같은걸로 말이다. SNS를 스크롤 하다보면 화려한 스펙과 성공담이 넘쳐난다. 이 호소 속에는 '
청춘을 떠받치는 3가지 기둥
마음만 청춘이라고 해서 그게 청춘인 것은 아니다.. 젊음을 말하기엔 너무 늙어버린 단어 '청춘', 젊음을 가리키지만 그 어떤 단어보다도 올드하다. 청춘이 젊음을 뜻하는 단어이기에 젋은 세대는 자신의 단어인줄 알았다. 사실은 아니다.
수채화는 망할 수가 없어
당신의 삶이 망한 것 같을 때, 수채화를 떠올려보세요. 망할 수 없는 그림처럼, 망할 수 없는 삶이니까요.. 초여름의 주말, 여자친구와 뚝섬 한강공원에 갔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그늘진 언덕에 자리를 잡았다. 테이블과 의자를 펴고, 다이소에서 사온 미술 도구들을 늘여뜨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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