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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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에 대해 하고 싶은 말 하는 주간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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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재패니즈 위스키인듯 아닌듯 국적 불명의 묘한 매력의 위스키, 카이요(KAIYO) 이야기
Overboost
about 1 month 전라벨보면 누가봐도 재패니즈로 착각할 수 밖에 없는ㅋㅋ 이런 마케팅은 사라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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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개팅 애프터에 위스키 바를 간다면?
kristinyang516
4 months 전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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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개팅 애프터에 위스키 바를 간다면?
사라의 술장
4 months 전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 #3. 소개팅 애프터에 위스키 바를 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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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꼬냑의 헤리티지가 담긴 프랑스 위스키, 알프레도 지로(Alfred Giraud) 이야기
팽이
6 months 전바쁘신 와중에 이런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그럼 다음주도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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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의 시작, 글렌파클라스 105 이야기
Mk
7 months 전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캐스크 스트렝스 마셔보고 싶었는데, 글랜파클래스105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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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코틀랜드 지역별 위스키 - (1) 스페이사이드편
사라의 술장
9 months 전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 #11. 스코틀랜드 지역별 위스키 - (5) 로우랜드
- #7. 스코틀랜드 지역별 위스키 - (1) 스페이사이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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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영국 왕실의 품격을 담은 위스키부터 드라마 속 무기(!)까지, 재미있는 로얄살루트(Royal Salute) 이야기
사라의 술장
9 months 전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