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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삶] 산책을 믿으십니까?
하루 4km 산책이 주는 선물. 정신줄 놓고 길을 걷다 보면 누군가가 다가와 묻습니다. "도를 믿으십니까?" 코로나로 이런 분도 많이 줄어들긴 했지요. 브런치나 블로그 글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이렇게 묻
[일과삶] "잠깐만요"라는 말이 이렇게 설렐 줄이야
책이 선사하는 여러 갈래의 풍성한 이야기와 즐거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도 많지만 저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누려 해요. 독서와 글쓰기에 앞서 제 원초적인 취미는 학습입니다. 스스로 호모 에루디티오(Homo Erud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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