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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는다는 것, 편안함과 나다움 사이
오늘 어떤 옷을 입고 어떤 하루를 보내고 싶은가요?. 보수적인 집안에서 성장한 저는 옷에 대해서도 엄마의 간섭을 받았습니다. 정장을 입어야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엄마의 고정관념에 대한 반발 때문에 저는 편한 옷을 추구합니다. 또 한번은
[일과삶] 기록하는 삶, 로맨틱한 하루
다이어리 시작해 볼까요?. 여러분의 첫 다이어리는 어떤 것인가요? 어린 시절 늘 예쁜 다이어리가 있는지 둘러보는 재미로 문구점에 갔습니다. 귀여운 캐릭터에 열쇠까지 달려있는 다이어리를 사다가 비밀 일기를 쓰
[일과삶] 어쩌면 삶도 하나의 춤일지도
몸을 움직이며 리듬을 타 볼까요?. 관광통역 가이드를 하는 친구와 성형에 관한 내용으로 의견의 불일치가 있었는데요. 제 주변에는 성형한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친구는 한국 사람 대부분이 성형을 한다고 외국인에게 설
[일과삶] 옷장을 열 때, 설렘이 스며든다면
봄맞이 옷장 꾸미기 어때요. 어릴 때 종이 인형 놀이를 하면서 즐겨 했던 것 중 하나는 책으로 된 집을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책 속에는 거실도 있고, 침실도 있고, 서재도 있었어요. 색연필로 알록달록 색칠하고
[일과삶] 영화 속 시간 여행자
영화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떠나요. 최근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예전에 뭐가 그리 바빴는지 주말까지 촘촘하게 시간을 보냈는데요. 조금 천천히 인생을 즐기며 살기로 마음을 먹고 나서부터는 패턴이 바뀌었습니다. 특별
[일과삶] 치즈 한 입, 추억 한 조각
치즈와 함께 추억도 떠올려 보아요. 음식은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특히, 처음 먹어보는 음식을 먹을 때 함께 한 사람들은 절대 잊을 수가 없어요. 음식만 봐도 그때 함께 한 사람이 생각나고, 사람을 떠올리
[일과삶] 아껴둔 마음, 나를 위한 선물로
누구보다 소중한 나에게 작은 선물을 해봐요. 어릴 때 엄마는 예쁜 그릇을 장식장에 넣어두고 사용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늘 낡고 바랜 그릇만 밥상을 차지했어요. 우아한 밥상은 장식장 유리 너머로만 머물렀어요. 분위기를 잡아 보
[일과삶] 추억을 밝히는 행복 케이크
케이크로 따뜻한 시간을 보내요. 넉넉하지 못한 형편인데도 아버지는 유일하게 제 생일에만 케이크를 사 오셨습니다. 지금은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케이크가 많지만, 당시에는 하얀 크림으로 덮인 케이크 하나만 있었던 기
[일과삶] 거품 목욕, 언제 해 봤나요?
버블바스로 사치스런 휴식을 즐겨요. 친구들과 호캉스를 가던 날, 저는 배스 밤을 사러 가게에 들렀습니다. 친구들은 "굳이 왜?"라며 저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욕조가 있던 집에선 종종 거품 목욕을 즐겼지만, 이제 샤워
[일과삶] 기억에 남는 아침식사
나만을 위한 여유 있는 아침 식사. 아침식사 잘 챙겨드시나요? 예전에는 남편이 아침에 꼭 국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저녁에 미리 국을 끓여두고, 쌀을 씻어 압력밥솥에 담아 두었어요. 치카치카 압력밥솥의 요란한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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