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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같은 그림, 그림 같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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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하나_ 커다란 머그컵
응원할게요.. 며칠 전 새로운 컵을 샀다. 이전에 쓰던 컵보다 용량이 두세배는 될듯한 커다란 머그컵. 은은한 베이지 색에 불규칙한 작은 점들이 박혀 있는, 귀엽게 영어 대문자로 'COFFEE'라
스물_ 흘러가다 닿으면
반가울거에요.. 글 쓰기에 아주 적당한 분위기는 조성되었다. 주변은 약간 어둡고 테이블 위에만 조명이 쨍하니 밝혀져 있고, 나의 자판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시간. 고요함을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
열여섯 번째_ 계절은 고요하게 흐르고.
고요한 계절을 닮은 사람들.. 작성 중인 글이 있어 눌러 보았더니 9월 9일에 제목 ‘열여섯 번째’ 라고만 적어 놓은 거였다. 9월에도 글을 발행하려 노력은 했었구나. 기억은 안 나지만.. 한 달여 만에 같은
일곱 번째_ 평범하다는 것
평범한 게 가장 어려운 거라는 말. 당신은 자기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남들에 비해 특별한 구석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어릴 적엔 지극히 평범한 내가 싫었다. 반에서 튀는 아이들이 꼭 몇 명 씩은 있는데
여섯 번째_ 빛이 나는 사람
자기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가 되는.. 무과수를 아시나요? 인스타그램을 탐색하다가 팔로우 추천 목록에 ‘무과수’라는 계정이 떴다. 무과수? 무슨 뜻일까, 호기심을 자극하는 묘한 어감의 단어에 홀린 듯이 계정을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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