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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같은 그림, 그림 같은 에세이.
뉴스레터
스물 일곱_ 당신만의 캐비닛이 있나요?
스물 여섯_ 꾸준한 하루하루
직전 레터를 보냈던 때에 비하면 요즘은 그림을 꽤 열심히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
스물 다섯_ 완료
완성은 아니지만
스물 넷_ 겨울 안부
올해가 가기 전에 레터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 건 12월이라는 시간을 인지
스물 셋_ 추억을 그리는 시간
너무 변하지는 마.
스물 둘_ 가장 따뜻한 계절.
밖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빗소리가 음률이 되어주는 날도 있지만 굵은 장
스물하나_ 커다란 머그컵
응원할게요.
스물_ 흘러가다 닿으면
반가울거에요.
열아홉_ 그냥 해보세요.
해보면 별거 아니니까.
열여덟_ 프레임을 깰 수 있는 건 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세이 같은 그림, 그림 같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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