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S&P500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어요.
나스닥도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어요.
신고가를 찍고 있는데, 투자 심리 지표를 열어보면 사람들은 여전히 겁먹고 있어요.
BofA 글로벌 펀드매니저 설문에서 위험자산 선호도가 급락했고, 미국 개인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에서 주식 비중을 줄이고 있어요.
시장은 올라가는데 투자자들은 아직 올라타지 못한 상태예요.
역설적으로, 이게 바로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신호거든요.
그 사이에 중요한 일이 하나 더 있었어요.
케빈 워시(트럼프가 지명한 차기 연준 의장 후보)의 청문회가 열렸는데, 연준(미국 중앙은행)의 운영 방식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어요.
이건 단기 이벤트가 아니라, 앞으로 몇 년간 미국 시장을 움직일 구조적 변화예요.
이번 주 숫자 3개로 정리하면
1️⃣ S&P500 밸류에이션 19배 → 20.8배 전쟁 중에 19배까지 내려갔다가 종전 기대감에 반등했어요. 그런데 이전 고점(23배)에 비하면 여전히 낮아요.
2️⃣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거래일 연속 상승 사상 최장 랠리예요.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주는 숫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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