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내셨나요? 며칠 사이 우리가 나누는 편지에 변화가 생겼어요. <낭만 장아찌 주문 배송>이 <유실물 보관소>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뉴스레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에서 인사 나누고 싶어서 좀 더 넓은 범위의 이름을 가져왔어요. 늘 그랬듯 지나치다 보니 거기 두고 온 지난 이야기들 잘 보관하고 있다가 꺼내 드릴게요.
오늘은 지난주에 살짝 예고했던 것처럼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젖소 200마리가 쏘아 올린 바나나맛 우유
![우유 먹는 어린이들 [출처 : 조선일보]](https://cdn.maily.so/du/zizikzizik/202608/178758332466153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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