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의 F1 뉴스레터 : 선은 넘으라고 있는거고 그리고 메르세데스는...

F1 2026년 규정 정리, 메르세데스 파워유닛 논란

2026.01.13 | 조회 1.79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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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뉴스레터

[엔젤의 F1 뉴스레터] F1 레이스 리뷰, 기술 분석과 주요 뉴스를 큐레이션 하여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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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F1 뉴스레터 김지원입니다. 

뉴스레터로는 근 3주만에 인사드립니다. 구독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붉은 말의 해라 페라리 팬 분들이 유독 '올해는 다를거다'를 강하게 밀고 계시더라구요  ㅎㅎ (근데 페라리는 검은 말). 아무튼 '페라리의 해'이기도 하고, 2026년은 대규모 규정 변경이 예정된 해라 모든 F1 팬들이 유독 기대를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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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구독자님이 이 뉴스레터를 오랜만에 읽어주시거나, 요즘 바쁘셔서 팔로업이 조금 덜 되셨을까 봐 말씀드리면... 2026년에는 F1 규정이 완전 변경됩니다.

차량의 크기와 디자인이 소폭 줄어들고요. 기존에는 주로 공기 역학을 통해 퍼포먼스를 냈다면, 이제는 파워유닛의 전기에너지가 차량 퍼포먼스의 50% 이상을 차지하게 됩니다. 게다가 추월 방식도 달라지는데요. 기존에는 DRS를 통해 추월을 성공했다면, 이제는 모아둔 전기에너지를 트랙 곳곳에서 부스터처럼 추월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프론트 윙과 리어 윙을 드라이버가 주행 중에 동적으로 조정할 수도 있고요. 휴... 바뀔 게 정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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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개막하기 전까지는 이런 규정들을 쭉 다룰 예정입니다. 그리고 요 모아둔 내용은 따로 모아둬서 한 번에 파악하시기 좋게 어딘가에 퍼블리시 해두려구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구독자님, 오늘 F1 뉴스레터 끝내주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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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엔젤의 F1 뉴스레터 목차

〽️ 다른 팀들이 화난이유 feat. 메르세데스 + 레드불 압축비 saga 

〽️ 2026년 규정 정리

〽️ 프리시즌 테스팅이란? 

〽️ 이번주 F1 뉴스  


#1.  싸움으로 시작하는 2026년 ... classic F1🤦‍♀️

🙈 Preview /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의 파워유닛이 규정 위반이라는 논란이 끊이질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논란인지, FIA는 어떻게 핸들링할 지! 지금까지 나온 이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팀 들의 동향이라고 호기롭게 말했지만... 사실 시즌이 끝나고 지금까지도 끊이질 않는 논란은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의 (포드Ford 합작) 파워 유닛입니다. 

 

2026년 F1 엔진의 압축비 Compression ratio 한계는 16:1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이 규정의 틈새를 아주 기막히게 파고들었습니다. 상온에서 압축비를 쟀을 때는 규정대로 16:1이 나오는데, 막상 엔진이 뜨거워지면 실제 압축비가 약 18:1까지 높아지도록 설계했다는 것! 왜냐면 규정에는 '구체적인 온도'에 대한 주석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남들보다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엔진 성능을 갖게 된 건데, 이게 지금 "꼼수냐, 기술력이냐"를 두고 FIA에서 아주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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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압축비란 무엇인가요?!

엔진은 공기와 연료를 한데 모아 '꽉' 눌렀다가 펑! 터뜨리는 힘으로 움직입니다. 이때 얼마나 세게 누르는지를 나타내는 수치가 바로 압축비입니다. 비유하자면 👉 주사기에 공기를 가득 채운 뒤, 구멍을 막고 피스톤을 끝까지 밀어 넣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공기를 많이 압축할 수록(압축비가 높을수록) 터질 때의 폭발력이 강해져서 자동차가 더 빨리 달릴 수 있고, 적은 연료로도 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2026년 규정 👉 "너무 세게 누르면 엔진이 망가지거나 공정성이 깨질 수 있으니, 16:1 정도까지만 눌러라"라고 정해두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금 F1 엔진 제조사들 사이에서는 크게 두 편으로 갈라져서 아주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창 ⚔️ "규정은 규정이다!" 원칙주의 진영 (페라리, 아우디, 혼다) 이들은 "규정에 16:1이라고 써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그 선을 넘으면 안 되지!"라고 주장합니다. F1 기술 규정 제 C1.5조의 "경기 중 항상(at all times)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문구를 붙잡고 "뜨거워져서 압축비가 올라가는 것도 결국 규정 위반 아니냐"며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을 압박하는 중입니다.

 

방패 🛡️ "규정 안 어겼는데?" 기술 공략 진영 (메르세데스, 레드불) 반면 이들은 규정의 빈틈을 정말 똑똑하게 파고들었습니다. "측정 기준이 상온(평소 온도)이잖아? 우리는 그때 딱 16:1 맞춤. 달릴 때 엔진이 뜨거워지면서 금속이 늘어나(열팽창 Thermal expansion) 압축비가 변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임 ㅇㅇ"라며 당당한 입장입니다. 

 

근데 이 압축비 이슈가 왜 그렇게 큰 문제냐고요? 기록 차이가 ㄹㅇ 어마-어마-하거든요...

이거 알면 최소 저랑 동년배 ㅋ
이거 알면 최소 저랑 동년배 ㅋ

엔진이 뜨거워졌을 때 압축비가 18:1까지 올라가면, 이론적으로 약 13마력 정도의 힘이 더 생깁니다. 겨우 13마력? 하실 수도 있겠지만, 0.001초를 다투는 F1에서는 한 랩당 최대 0.4초나 기록을 줄일 수 있는 엄청난 수치예요. 0.4초는 말도 안되는 사기 수치이긴 합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페라리, 아우디, 혼다는 크리스마스 직전 FIA에 공동 서한을 보내 공식 해명을 요구하며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FIA의 현재 태도: 현재까지 FIA는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의 접근 방식에 큰 문제가 없다는 기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측정 기준이 '상온'이라는 점을 명확히 함으로써 기존의 해석을 유지하려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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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향후 전망은? 알 수 없다

어쨌든 FIA는 갈등 해결을 위해 첫 프리시즌 테스트 직전인 1월 22일, 모든 제조사의 고위 경영진과 기술 전문가들을 소집해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 규정 개정의 난제: 이미 2026년형 초기 파워유닛 제작이 완료된 상태라 단기적인 규정 변경은 어렵습니다. 대안으로는 압축비 측정 방식의 조정,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 혹은 아예 압축비 제한 자체를 폐지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기는 합니다. 

 

🙊 적용 시점: 만약에 규정 변화가 있다면 대부분의 변화는 2027년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일부 제조사는 2026년 여름 방학 (8월) 이후 즉각적인 조치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F1의 엔진 동결규정상 성능 차이가 극심하지 않는 한 시즌 중 변경은 매우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아무트 경쟁 팀들은 FIA의 미온적인 태도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시즌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에서 공식 항의를 제기할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습니다.

 

구독자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역시나 싶죠?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리가 없죠 하하. 페라리 엔진 쓰는 제조사들이 좀... 빡쳐있긴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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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두 진영 말고 다른 팀들은 조용합니다. 개발 상황에 대해선 정말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고 입을 꾹 닫고 있는데요. 이런 전력은 '비공개 프리시즌 테스트(Private Pre-season Testing)' 이 진행되고도 알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이번 테스트는 규정이 워낙 크게 바뀌는 만큼 보안이 엄청납니다. 기자 출입조차 엄격하게 막고 꽁꽁 숨겨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국 각 팀이 숨겨둔 진짜 실력은 2월에 있을 공식 프리시즌 테스팅, 그리고 3월 호주 개막전에 가서야 비로소 베일을 벗게 될 것 같습니다. 

 

와중에 캐딜락팀과 페라리 팀의 협업❤️‍🔥

캐딜락의 팻 시몬즈: “페라리가 해준 일에 감사한다”

한편, 새롭게 합류할 캐딜락의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현재 캐딜락의 컨설턴트인 팻 시몬즈가 페라리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아주 훈훈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요.

"우리는 단순히 부품을 사다 쓰는 팀이 아닙니다. 엔진과 기어박스는 페라리에서 받지만, 서스펜션처럼 차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들은 처음부터 우리가 직접 설계하고 있어요."

그는 이어서 덧붙였습니다.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싶거든요. 사실'고객 팀'은 챔피언이 될 수 없으니까요(네? 맥라렌 고객팀이었는데요...). 하지만 페라리는 우리에게 정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개방적이고, 심지어는 비공개 테스트(TPC)까지 참관하게 해줬을 정도예요. 페라리에는 정말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협력하는 방식은 우리가 독자적으로 설 수 있을 때까지 아주 실용적이고 똑똑한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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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팀과 엔진 현황 

메르세데스 / 메르세데스 = 워크스, 팩토리 팀 

맥라렌 / 메르세데스 

알핀 / 메르세데스  

윌리엄스 / 메르세데스 

페라리 / 페라리 = 워크스, 팩토리 팀 

캐딜락 / 페라리 (28년 이후 캐딜락 자체 파워 유닛 개발 예정)

하스 / 페라리

레드불 / 레드불 포드 합작 

RB / 레드불 포드 합작 

애스턴마틴 / 혼다 합작 

아우디 / 아우디 자체 개발 

 


#2.  2026 F1 규정 뿌수기 ㄱ ㄱ (1) 

F1의 2026년 규정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뉴스레터 발행할 때 이렇게 조금씩 다뤄보겠습니다. 오늘은 2026년 규정 중에서도 가장 핵심인 '파워 유닛(엔진)'에 관련된 내용만 짚어보겠습니다. (나머지는 다음 뉴스레터에서 또 만나요! 😉)

 

⭐ 이번 엔진 규정은 2026년부터 2030년 말까지 쭉 유지될 예정인데요. 사실 겉으로 보기엔 지금과 같은 '1.6리터 V6 하이브리드' 구조라 "별로 안 바뀌는 거 아냐?" 하실 수도 있지만, 들여다보면 '완전 재설계' 수준으로 철학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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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파워 유닛 구성 

핵심은 '50:50'가장 큰 변화는 차를 움직이는 에너지의 비율이에요.

  • As-Is (~2025): 내연기관(엔진)이 80%를 책임지고, 전기는 20% 정도만 거드는 수준
  • To-Be (2026~): 이제는 내연기관 50% / 전기 에너지 50%로 정확히 반반씩 힘을 합쳐야 합니다. 기존보다 더 강력한 전기차의 성격이 더해지는 셈

 

1) 내연기관(ICE)

2) 컨트롤 일렉트로닉스(CE)

3) 배기 시스템

4) 터보차저(TC)

5) 에너지 스토어(ES)

6)⭐ MGU-K ⭐

 

여기서 잠깐! 눈치채셨나요? 기존에 있던 'MGU-H'라는 부품이 사라졌습니다! 복잡하고 돈도 많이 들던 녀석을 빼버리는 대신, MGU-K의 역할을 대폭 키웠어요. 특히 2026년부터는 브레이킹 때뿐만 아니라, 직선 구간 끝에서 남는 에너지를 탈탈 털어 전기로 바꾸는 '슈퍼 클리핑(Super Clipping)' 기술까지 동원해 전기 에너지를 모으게 됩니다.

 

As-Is (~2025) : MGU-H(heat)와 MGU-K 모두 파워 유닛을 구성 

To-Be (2026~) : H는 사라지고 K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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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굳이 왜 MGU-H를 빼버렸을까요. 

오히려 넘 똑똑해서 문제였던 MGU-H의 은퇴

이 MGU-H는 구조도 너무 복잡하고, 만드는 난도가 말도 안 되게 높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새로 F1에 들어오려는 제조사들(아우디 같은 팀들) 입장에서는 "아니, 저걸 어떻게 만들어?"라며 포기하게 만드는 거대한 장벽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FIA는 "더 많은 제조사가 참여해서 공정하게 싸우자!"는 의미로 이 기술을 과감히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12번 째 팀 진짜 들어오나요)

 

대신 더 강력해진 '부스트 버튼'의 등장!

열을 전기로 바꾸는 부품이 사라진 대신, 브레이크 에너지를 모으는 MGU-K가 훨씬 더 힘을 쓰게 됩니다. 구독자님, 중계 화면에서 배터리 잔량 표시되는 거 본 적 있으시죠? 2026년부터는 이 모아둔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이 훨씬 더 직관적으로 바뀌어요.

이름하여 '부스트 버튼'!

기존에도 배터리를 써서 추월하긴 했지만, 이제는 아예 공식적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 옛날 카트 하시던 분 들 계시나요? 드리프트해서 모아서 부스터 쓰던거요. 그거입니다... 26년부터는 부스터라는 이름처럼 트랙 곳곳에서 전략적으로 쓸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쓰나: 배터리만 충분하다면 트랙 어디서든 누를 수 있습니다.

언제 쓰나: 추월하고 싶을 때 누를 수도 있고, 뒤차가 쫓아올 때 방어용으로 쓸 수도 있죠.

전략의 묘미: 한 번에 쏟아부어서 승부를 볼지, 한 바퀴 내내 조금씩 나눠 쓸지는 오직 드라이버의 판단에 달렸습니다. 이제 진짜 레이스 운영의 묘미가 드라이버 손가락 끝에서 결정됩니다. 

물론 배터리에 충분한 전력이 남아있어야하니, 배터리 관리 능력, 회수 능력 모두 드라이버의 역량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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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전용 필살기! '오버테이크 모드 (Overtake Mode)'

부스트 버튼이 자유롭게 쓰는 기술이라면, 오버테이크 모드는 특정 조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활성화 조건: 앞차와 간격이 1초 이내일 때만 활성화
  • 효과: 이 모드가 켜지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의 전기 에너지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앞차를 순식간에 추월하거나, 숨 막히는 압박을 가할 때 최고의 무기가 되겠죠?
  • 제한 사항: 딱 정해진 '감지 지점(Detection Point)'에서만 쓸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다만 이 감지 지점은 기존 DRS zone보다 많아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결국 2026년부터는 단순히 차가 빠른 것을 넘어, "누가 더 배터리를 잘 아껴서 결정적인 순간에 버튼을 누르느냐"가 승패를 가를 핵심 전략이 되겠죠 ㅎㅎ 

일단은 여기까지 주요 개념 다루겠습니다! 2026년 파워 유닛의 변화, 정말 어마어마하죠?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이렇게 쓴 에너지를 다시 채우는 '리차지(Recharge)' 과정과, 아까 살짝 언급했던 '슈퍼 클리핑' 기술에 대해 더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다음 뉴스레터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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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메르세데스 F1 팀 공홈, FIA 공홈 

 


#3. 근대 프리 시즌 테스팅 세 번이면 충분할까...?💔  

맞다. 구독자님, 프리 시즌 테스팅도 직관 가셔서 볼 수 있는것 아시나요? 2월에 열리는 퍼블릭 테스트는 서킷에서 직접 관람이 가능하거든요. 혹시 시간과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다녀오셔서 저에게도 생생한 후기 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2026년은 규정이 워낙 크게 바뀌다 보니, 팀들이 새 차를 충분히 다듬을 수 있게 테스트 기간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테스팅은 총 3번에 걸쳐 무려 11일 동안이나 트랙을 달리게 되는데요 (원래는 한 번 하고 끝납니다). 드라이버들에게는 실제 차량을 처음 몸으로 익히는 시간이고, 엔지니어들에게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실제 도로 위에서도 똑같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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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리시즌 테스트 일정 

 

  • ⭐ 1차: 1월 26일~30일 (바르셀로나)

특징: 완전 비공개(Private) 테스트입니다. 팀들은 이 5일 중 딱 3일을 골라 달릴 수 있습니다. 첫 공개인 만큼 보안 문제도 있고, 너무 붐비지 않게 조용히 차를 점검하려는 것 같습니다. 

  • ⭐ 2차: 2월 11일~13일 (바레인)

특징: 여기서부터는 미디어와 팬들에게 공개됩니다! 이제 단순히 '굴러가는지' 확인하는 단계를 넘어, 실제 퍼포먼스를 뽑아보는 시기라 각 팀의 전력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 ⭐ 3차: 2월 18일~20일 (바레인)

특징: 개막 직전 마지막 담금질입니다. 실전 주행 세팅을 미세하게 조정하며 완벽한 준비를 마치는 단계로 활용할 전망입니다.

 

프리시즌 테스트 기록은 의미가 있을까?

어느정도는요... 하지만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 왜냐면 테스트이기 때문에 연료를 적게 싣고
  • 더 부드러운 타이어를 사용해
  •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기도 해요.

하지만 연료량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경쟁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또한 팀들이 의도적으로 성능을 숨기는 ‘샌드배깅(sandbagging)’ 역시 흔히 거론되는 요소입니다. 뭐 그래도 누가 잘할지 짐작해보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이 때 쏟아지는 기사들 진짜 재밌습니다. 뇌피셜 난무해서 사실 뭘 믿어야할지 거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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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F1 공식, ESPN, The Race 참고 


#4. 2025 베스트 레이스는? (리마인드!) 

구독자님이 2025 시즌이 끝난 후에도 이 뉴스레터를 읽어주신다는 것은 F1에 대한 사랑이 정말 크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소신 발언을 하자면, 저는 2025 시즌은 사실 딱 중반기까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매 경기가 예측 불가했던 2024 시즌에 비하면 전반적인 재미는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마지막 세 명의 드라이버가 경쟁했던 챔피언십 방향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예상 범위 내였고, 레이스 자체에서 큰 이변이나 크리에이티브한 플레이, 혹은 드라마틱한 전략을 보진 못해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았던 시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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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2025 시즌에도 역대급이라 불릴 만한 이벤트와 감동이 많았던 경기는 꽤 있었죠! 

  • 스페인 GP
  • 감동의 실버스톤 영국 GP
  • 호주 GP
  • 네덜란드 GP

등 정말 재미있었던 레이스들이 있었습니다.

 

구독자님, 시간 되시면 아래 링크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경기를 투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투표만 참여해 주셔도 되지만) 혹시 이유까지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취합해서 다음 주 뉴스레터와 인스타그램 릴스 콘텐츠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F1 팬 분들의 여론이 궁금합니다 ㅎㅎ 

2025 베스트 레이스 투표하러 가기 (클릭)

>>> 라고 지난 뉴스레터에 다뤘는데, 진짜 다음 뉴스레터에 다루겠습니다 ㅋㅋ 왜냐면 생각보다 응답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정말 감사하게도 이유를 멋지게 달아주셨더라구요! 다음 호에 잘 다뤄보겠습니다 :) 

부탁해요 >.< <3 <3 <3 
부탁해요 >.< <3 <3 <3 

#5. 2025 시즌 최종 순위 다시 한번! 

2025 시즌 드라이버 스탠딩 

1 랜도 노리스 423점 (McLaren) 🏆 

2 막스 베르스타펜 421점 (Red Bull)  

3 오스카 피아스트리 410점 (McLaren) 

4 조지 러셀 319점 (Mercedes)

5 샤를 르끌레르 242점 (Ferrari)

6 루이스 해밀턴 156점 (Ferrari)

7 키미 안토넬리 150점 (Mercedes)

8 알렉스 알본 73점 (Williams)

9 카를로스 사인츠 64점 (Williams) 

10 페르난도 알론소 56점 (Aston Martin)

11 니코 훌켄버그 51점 (Sauber)

12 아이작 하자르 51점 (Racing Bulls)

13 올리버 베어만 41점 (Haas)

14 리암 로슨 38점 (Racing Bulls)

15 에스테반 오콘 38점 (Haas)

16 랜스 스트롤 33점 (Aston Martin)

17 유키 츠노다 33점 (Red Bull)

18 피에르 가슬리 22점 (Alpine)

19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19점 (Sauber)

20 프랑코 콜라핀토 0점 (Alpine)

21 잭 두한 0점 (Al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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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즌 컨스트럭터 스탠딩 

*상기 드라이버들의 포인트 합 = 컨스트럭터 점수 

1 맥라렌 833점 🏆

2 메르세데스 469점 

3 레드불 451점 

4 페라리 398점 

5 윌리엄스 137점 

6 RB 92점

7 애스턴 마틴 89점 

8 하스 79점 

9 킥 자우버 70점 

10 알핀 22점 


🩷 겨울 시즌 뉴스레터 구상

겨울 시즌엔 격주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다다음주에 뵈어요! 

 

1/27 발행 예정 꼭지 

  • 2025 베스트 레이스
  • 린드 블라드 소개
  • private pre-season testing관련 이야기 나오는 것 있으면 다룰게요!
  •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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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위클리 뉴스 

* 중요 순서 아님  * 헤드라인 클릭 시 원문 기사로 이동 * F1 전문 미디어만 다룸 

1 | 해밀턴 아버지가 전개하는 새로운 모터스포츠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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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아버지 앤서니 해밀턴이 주도하여 'HybridV10' 라는 모터스포츠 리그 준비 중. 

  1. 클래스 구성: 팬들이 그리워하던 '그 엔진 사운드'의 부활ㅎㅎ

하이브리드 V8 클래스: 기본이 되는 싱글시터 카테고리.

하이브리드 V10 클래스 (프리미어): 최상위 클래스로, 2000년대 중반 F1의 황금기를 상징했던 자연흡기 V10 엔진의 강렬한 배기음과 감성을 재현하는 것이 목표.

 

2. 운영 방식: "오직 드라이버의 실력으로만"

규모: 클래스당 최대 24개 팀, 팀당 1대의 차량만 운영 (총 24대 주행).

원메이크(Single-make): 기본적으로 모든 차량은 동일하게 제작하되, 아주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만 공기역학 개발을 허용하여 기술 격차를 최소화함.

철학: 복잡한 데이터 관리나 인위적인 성능 조절을 배제하고, 드라이버의 순수한 재능이 승부를 가르는 '진짜 레이싱' 지향.

 

3. 혁신적 요소: 전략과 팬 참여

전략: 단순히 엔진만 쓰는 게 아니라, 고속 에너지 피트스톱 등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해 박진감을 더할 예정.

팬 참여: 팬들이 경기를 보며 "이건 좀 잘못된 것 같다"고 직접 신고(?)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까지 검토 중.

 

앤서니 해밀턴은 The Race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내 의도는 복잡함을 제거하고, 다시 드라이버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인위적인 퍼포먼스 관리 같은 것은 없다. 오직 진짜 레이싱만 존재한다. 궁극적으로 나는 드라이버의 재능에 집중한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레이싱을 원한다.”

 

관련 기사는 제가 계속 팔로업 해보겠습니다. 

2 | 에르 가슬리 패션 업계 진출 가능성 시사 

피에르 가슬리는 향후 커리어에서 패션 산업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암시. 가슬리는 평소 패독에서 패션에 대한 관심을 자주 드러내 왔으며, F1의 Off The Grid 시리즈에서 로렌스 바레토와의 인터뷰를 통해, 밀라노로 거처를 옮긴 이후 패션 분야로 커리어를 확장하고자 하는 동기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언젠가는 분명히 이 세계(패션)에 발을 들이게 될 거예요. 그 이면에 있는 창의성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결국에는 다른 세계들도 경험해 보고 싶은 거죠.”

가슬리는 “처음 밀라노에 왔을 때, 남자든 여자든 다 쳐다보게 되더라고요. ‘와, 사람들 진짜 아름답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스타일도 그렇고, 모두가 정말 우아해요. 15살부터 75살까지, 도시를 걷는 정말 멋진 할머니들도 봤어요.”

 

밀라노만 잘입던데... 가슬리 혹시 다른 이태리 동네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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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콜튼 허타의 F2 준비 

F2 대표 브루노 미셸은 허타의 경험을 강점으로 보면서도, F3 경험 부족은 도전 과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함. 

브루노 미셸 “이제 허타는 25살입니다. 상당한 레이싱 경력을 쌓아왔다는 뜻이죠. 당연히 이건 큰 이점입니다.” “젊은 나이에 바로 F2에 올라오는 드라이버들보다, 레이스 크래프트는 더 성숙해져 있을 겁니다. 그건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또 하나의 공통점도 언급했다.

“인디카 역시 달라라(Dallara) 섀시를 사용합니다. 물론 우리와는 조금 다르지만, 달라라에는 고유의 철학이 있죠. 그리고 단일 섀시 카테고리라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모든 요소들이 허타에게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고,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우려점도 밝혔는데요.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준비를 마쳐야 합니다. 자유 연습도 제한적이고, 공식 테스트도 제한돼 있죠. 이는 카테고리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타이어 관리, 엔진 사용,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서킷들까지 모두 배워야 합니다.”

 

참고로 콜튼 허타는 캐딜락의 테스트 드라이버입니다. 그리고 현재 캐딜락 라인업이 발표되기 전 가장 유력했던 미국인 루키 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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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아우디 팀 수석 휘틀리 "한 번도 팀 수석을 목표로 삼았던 적은 없었다"

 

Motorsport Week와의 인터뷰에서, 아우디 팀 수석 조나단 휘틀리는 '처음부터 팀 대표를 목표로 했는지 묻는 질문'에, 

“만약 그랬다면, 세상에서 가장 성공적이지 못한 커리어였을 거예요. 여기까지 오는 데만 34년이 걸렸으니까요.”

이어 그는 

“당시 팀 대표라는 존재는 론 데니스, 플라비오 브리아토레, 루카 디 몬테제몰로 같은 사람들이었어요.

솔직히 말해, 내가 팀 대표가 될 수 있다고 잠깐이라도 생각하는 것 자체가 완전히 도달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졌죠. 다음 단계, 그다음 단계를 밟아야겠다고 스스로 생각해본 적도 거의 없었어요. 저는 그저 F1 에서의 매일매일을 즐겼을 뿐이에요. 다만 운이 좋았던 건, 누군가가 저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사람’으로 봐줬다는 점이죠.”

“그리고 커리어에는 가끔 인생을 바꾸는 전화 한 통이 옵니다. 이번이 바로 그런 전화였어요.”

 

크. 멋진 인터뷰라서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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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과 함께하는 56번째 F1 뉴스레터를 마무리하며 

2026 시즌의 떡밥이 계속 풀리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규정 변경에 대해서 가치 판단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몇몇 부분은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게 사실이네요.

가장 아쉬운건 F1만의 정체성입니다. 'Pinnacle of motorsports' 그리고 이름 그대로의 Formula '1'. 최고, '1' 을 지향해온 이 리그가 과연 이번 규정을 통해 다른 리그와 차별화되는 '압도적인 No.1'의 모습을 무엇으로 보여주는지... 그런 고민이 드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규정을 파고 공부할수록 26년 시즌은 25년과는 완전히 다른 시대가 될 거라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이렇게까지 판이 크게 뒤집힌 적은 처음이라 경기 양상이 전혀 예측되지 않아 기대도 많이 되고요.

한 가지 확실한 건, 지난 시즌보다는 분명 더 재미있어질 거라는 점입니다! 추월 장면도 훨씬 많아질 테고, 전략적인 재미도 쏠쏠할 것 같거든요.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 동안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주 뉴스레터와 함께한 플레이리스트 🎵 

nujabes - luv(sic) part 1~6 

윤종신- 말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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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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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ewon의 프로필 이미지

    Jaewon

    1
    2 days 전

    ㄴ 답글 (2)
  • Narwater87 의 프로필 이미지

    Narwater87

    1
    2 days 전

    지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규정변화가 너무 많아서 레이스 예측이 전혀 되지 않네요🥹 시즌초 아주 흥미진진할 것 같아요 ㅎㅎ 약 2달만 있으면 벌써 호주 그랑프리더라구요! 시즌 끝난지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시작이 다가오다니.. 왜때문에 시간이 빠르게 느껴질까요..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ㄴ 답글 (1)
  • 밍의 프로필 이미지

    1
    2 days 전

    엔젤님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M으로 인사 드렸지만 ㅎㅎ) 기술 규정 이야기는 항상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엔젤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더 재밌어요. 전기 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엔진소리도 심심해지고 재미없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지속가능성을 무조건 신경써야한다는 생각을 갖고있기 때문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지구 망가지면 F1도 망하는거니까요. 특히 실외 스포츠라 기후 변화가 심해질수록 경기에 영향이 더 클거니까요. 더불어 F1은 뭔가 부자들이 많은 스포츠라는 인식이 저에게는 있기 때문에, 저런 스포츠가 전기에너지 없이 내연기관 사용률만 높으면 소시민인 제 입장에서는 좀 싫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지구 너네만 막쓰냐! 이런 느낌? ㅋㅋㅋ 아무튼 일단 제대로 시작되어봐야 알겠지만 옳은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제발 바뀐 규졍이 재미면에서도 긍정적이길 응원해봅니다. + 해밀턴은 평소에는 전기차만 탄다는 그런 기사 봤던 것 같은데 멋지더라구요. 린드블라드 왠지 호감이어서, 다음 뉴스레터도 기대돼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욧!!

    ㄴ 답글 (1)
  • 뭘이런걸다의 프로필 이미지

    뭘이런걸다

    1
    2 days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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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터가 최고다의 프로필 이미지

    윈터가 최고다

    1
    2 days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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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탄력의 프로필 이미지

    고탄력

    1
    2 days 전

    너무나도 유익한 지원님의 뉴스레터~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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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노스의 프로필 이미지

    타노스

    1
    2 days 전

    드라이버 전략에 따라 더 많은 구간에서 추월시도가 나올것 같아 볼거리가 풍성해지겠네요 올 시즌도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받아보는 F1 뉴스레터, 아침에 넘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ㄴ 답글 (1)
  • 경의품격의 프로필 이미지

    경의품격

    1
    2 days 전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니코!!!!!!!!!!! 휠켄 벅!!!!!!!!!!!!

    ㄴ 답글 (1)
  • 정해의 프로필 이미지

    정해

    1
    2 days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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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YSEOUL의 프로필 이미지

    BOYSEOUL

    1
    1 day 전

    뉴스레터를 읽으니 내년시즌이 더욱 기다려지네요. 특히 아우디요. ㅎㅎ 윙을 조향할수있다니 레이서들 더 바빠지겠네요 ㅋㅋㅋ

    ㄴ 답글 (1)
  • Fid의 프로필 이미지

    Fid

    1
    1 day 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지원님 :D 지원님의 뉴스레터가 온것보니 이제 시즌이 점점 다가온것같아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올해도 포르자 페라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해는 다르다 이놈들아..!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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