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F1 뉴스레터 김지원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굉장히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구독자님이 최근 동향을 쭉 파악하셨다면 이번주 뉴스레터에서 다룰 내용 전반을 다 아시겠지만, 정리 한다 생각하고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일단 저희 첫 번째로 이야기 할 내용은 <윌리엄스의 Private Pre-season testing 불참>입니다😖 😵
👆 Pre-season testing 개념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주 뉴스레터 읽어주세요!
[윌리엄스 상황 요약.txt]
- 윌리엄스는 1월 26일부터 진행하는 private pre-season testing에 불참
- 불참의 표면적인 사유는 "차량의 최대 성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FW48(윌리엄스 이번 섀시) 프로그램에 지연이 발생
- The Race에 따르면 차량 제작 프로그램이 중단 된 상황이라고. 일각에서는 섀시 자체가 준비 안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는데, 확인 결과 섀시는 이미 통과 된 상태라고 함
- 아울러 윌리엄스가 타 팀보다 26년 차량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에 부품 공급 등에서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 예상됨
- 그렇다면 서스펜션 같은 핵심 구조 설계와 관련된 문제로 보이며, 성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설계를 보강해야 했고, 그 해결책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함

⭐ [2026년 대규모 규정 변경이 팀들에게 얼마나 어렵냐면요]
- 엔진이 더 무거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최소 중량을 무려 30kg 줄이는 규정을 포함한 이번 규정 변경은, F1에서 가장 경험 많은 인물들조차 “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큰 차량·엔진 통합 개편”이라고 평가
- 개발 강도가 아주 높은 것은 물론, 생산과 제조 파트에도 엄청난 부담을 주고 있으며, FIA는 2026년을 앞두고 각종 형식 승인(homologation) 테스트 요구 수준까지 강화
- 스페인 1회, 바레인 2회로 구성된 3차례의 프리시즌 테스트 일정은 새 차량 주행 기회를 최대화하기 위해 마련됐지만, 이를 위해 바르셀로나 테스트를 1월에 치러야 했음. 1월 일정은 매우 이례적으로 이른 일정이었고, 겨울 개발 기간을 더욱 축소하며 모든 주요 마감 시점을 앞당기는 결과를 낳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들 특히 알핀까지 포함해 이 일정을 달성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문제는 윌리엄스가 자체적으로 판단을 잘못한 부분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입니다. 알핀 의문의 1패.
개인적으로 윌리엄스 반 티스푼 정도 더 응원하고 있어 정말 정말 아쉽습니다 아쉽고 아쉬워서 눈물이 흐르네요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참고로 윌리엄스를 제외한 10개 팀은 이번주 내내 열리는 모두 프리시즌 테스팅 참여합니다. 각 팀은 프리 시즌 테스팅 기간 5일 중에 3일 참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급하게 (?) 이야기 할 내용은 호너가 알핀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중이라는 알핀의 공식 보도입니다.
알핀의 지분은 현재
오트로 캐피털 (24%)과 르노 그룹 (76%)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중 오트로 캐피털은 작년부터 지분 매각을 위해서 여러 뉴스가 나오면서 '알핀 손절치려는거 아니냐' 이런 얘기까지 돌았구요... 아무튼, 이 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진 투자자 중 하나가 크리스티안 호너임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알핀이 성명까지 내는거면 어느정도 제대로 된 이야기가 오갔다는 이야기인 거고, 좀 진전이 있으니 이런 공식 보도까지 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호너다운 선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팀을 밑바닥부터 리빌딩해서 정상을 차지하는 이 집요한 과정을 즐기는 그에게, 지금의 알핀은 승부욕을 제대로 자극할 만한 팀이니까요. 게다가 호너는 아직 52세입니다. (우리 엄마보다 젊은 호너!) 앞으로 10년 정도 진득하게 공을 들인다면, 알핀을 충분히 상위권 팀으로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

THIS WEEK / 엔젤의 F1 뉴스레터
〽️ F1 팬들이 뽑은 2025 베스트 레이스와 이유 !
〽️ F1 2026 규정 변경 (2) Recharge & Superclipping
〽️ (수요 조사) F1 직관 몬짜로 같이 가실 분 🙋♀️
〽️ 이번주 F1 뉴스 모음 zip.
#1. F1 팬들이 뽑은 2025 시즌 베스트 레이스 정리
Feat. 2025 시즌 결산 🤜

F1 뉴스레터 구독자 분들이 뽑아주신 2025 베스트 레이스
| 레이스 | 득표 갯수 (중복 포함) | 비율 (%) |
|---|---|---|
| 영국 실버스톤 | 100 | 23.64 |
| 아부다비 | 56 | 13.24 |
| 브라질 상파울루 | 54 | 12.77 |
| 아제르바이잔 바쿠 | 32 | 7.57 |
| 모나코 | 24 | 5.67 |
| 카타르 | 23 | 5.44 |
| 라스베가스 | 20 | 4.73 |
| 미국 (오스틴 COTA) | 19 | 4.49 |
| 네덜란드 | 17 | 4.02 |
| 호주 | 15 | 3.55 |
구독자님, 모두들 맛잘알이시죠??? 아래 첨부한 유투브 썸네일을 클릭하시면 해당 그랑프리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넘어갑니다!
1위: 영국 실버스톤 🇬🇧 (100표)
실버스톤은 아래 이미지들이면 다 기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2025 시즌 최고의 레이스 1위는 무조건 실버스톤입니다!
'헐크' 니코 훌켄버그가 드디어 포디움에 올라선 모습은 정말 많은 분께 큰 귀감이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가 왜 이 스포츠를 사랑하는가"를 새삼 다시 느끼게 해준 아주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생각합니다.
사실 레이스 내용 자체만 놓고 봐도 역대급이었습니다. 우중 컨디션 속에서 펼쳐진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설령 헐크의 감동적인 포디움이 없었더라도, 아마 많은 분이 주저 없이 이번 시즌 최고의 레이스로 실버스톤을 꼽지 않았을까 싶을 만큼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 구독자 분들의 의견
실버스톤 경기 전에 f1 영화를 보고 이런 판타지가 어딨어. 차가 얼마나 중요한데 하위권 팀이 포디움에 오르는 일은 정말 극적이라고...생각했던 걸 실버스톤 헐크를 보고 반성했습니다...어쩌면 인생은 영화보다 더 극적이고 감동적일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레이스였습니다...
영화가 나온 뒤 딱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가 감동적이었구요. 26년도에는 저 포함 모든 사람에게 훌켄버그처럼 개화 하는 시간이 한 번쯤 찾아와주길 기도합니다!
(영국) 치열한 레인 컨디션에서의 싸움과 도련님의 선전, 헐크의 포디움 💚
2위: 아부다비 (56표) 🇦🇪

랜도 노리스가 첫 월드 챔피언을 차지하게 된, 해밀턴 - 베르스타펜의 기록 행진을 막은 드라이버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2025 시즌은 이례적으로 3자 챔피언십 경쟁이었죠! 게다가 3자 접전이 끝까지 이어져 시즌 마지막 경기-아부다비에서 챔피언이 결정되었습니다.
💌 구독자 분들의 의견
아부다비는 진짜 화장실도 안가고 끝까지 한눈 안팔고 화면에 초집중하면서 본거같아요😄 월챔 결정전🥰✨
경기내내 막스가 뒤집기를 바라며 레이스를 지켜보았습니다. 메르세데스의 팬이긴 하지만 이렇게 간절하게 지켜보긴 처음이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올 시즌 마지막으로 본 그랑프리가 아부다비였는데 마지막이라 그런지 더 긴장되더라고요 많은 경기를 거쳐오며 페라리 팬이 됐지만 랜도 노리스가 월챔이 되길 바란 사람으로서 아주 기억에 남는 그랑프리였어요!
3위: 브라질 GP (54표) 🇧🇷

브라질은 매년 라이브로 본 분이 승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브라질은 절대 저희를 실망 시키지 않죠 ㅋㅋㅋㅋㅋ 아참, 이번 브라질은 퀄리파잉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 구독자 분들의 의견

상파울루? 말해 뭐해 누가 피트레인 시작했는데 포디움에 들어요 실시간으로 보면서 눈을 의심하지 못했던 ㅋㅋ
저희 레드불 베모씨 언급 모음 zip.
1. 상파울루는 한분의 피트레인 스타트 포디엄 피니쉬가 너무나도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2. 피트레인 스타트한 막스의 미친 추월쇼에 이은 포디움
3. 상파울루는 어쩔수 없는 막스 팬으로 추월쇼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4. 막스의 피트레인스타트에서 레이스 리더까지 찍구 포디움 피니시를 했기때문에 더더욱 기억에 남는 레이스에요!
5. 피트레인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추월쇼까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레드불 팬으로서 이 날 기분이 되게 좋았습니다.
6. 철저히 막스의, 막스에 의한, 막스를 위한 사심가득 레이스입니다.
4위: 아제르바이잔 (바쿠) 32표 🇦🇿
잊고 있던 명경기, 스트릿 서킷의 최고라고 생각되는 바쿠입니다. 바쿠도 바쿠했죠 ㅋㅋㅋㅋ
사인츠 윌리엄스에서의 첫 포디엄!!!! 피아스트리 부진의 시작 ^^... 로슨 DRS 트레인 기관사 등등 정말 내용이 많았던 그랑프리였습니다.
💌 구독자 분들의 의견
스무스 오퍼레이터 사모씨 언급 모음 zip.
1. 충격의 충격이였고 사인츠가 포디움이 올라가서요💙
2. 사인츠 포디움💙🌶️
3.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의 윌리엄스 이적 후 포디움이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ㅠㅠ
첫 직관을 아제르바이잔으로 갔는데 퀄리파잉에 레드 플래그만 6번 ㄷㄷ, 피아스트리 리타이어도 너무 충격이었어요. 비록 멜쎄팬이지만 첫 직관에 이렇게 사고가 나니...내가 사고를 몰고다니나?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와 아제르바이잔 직항도 없는데 대단하십니다!!!

5위: 모나코 (24표) 🇲🇨
작년 모나코는 처음으로 의무 피트스톱 2회가 시행된 그랑프리였죠! 그리고 윌리엄스의 1000재적인 플레이를 볼 수 있었던... 잊지못할 그랑프리입니다.
💌 구독자 분들의 의견
모나코 그랑프리는 대표적인 노잼서킷이라고 하지만 올해는 윌리엄스 듀오의 완벽호흡에 새벽에 기립박수를 친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잊을수가 없을거같아요!
모나코는 윌리엄스의 놀라운 전략 때문에 경기 내내 와.. 이러면서 본 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답답한 레이스처럼 보였겠지만 그 순간 만큼은 윌리엄스에 몰입하면서 보면 얼마나 처절하고 간절한 경기인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러셀을 극대노하게 만든 윌리엄스의 모나코 기차놀이
저는 내내 사인츠를 응원했고, 올해부턴 윌리엄스 팀의 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모나코에서 보여준 상상치도 못한 그 전략은 박수가 절로 나오게 했어요. 당시 제가 윌리엄스 레이싱 레고를 조립하며 보고 있었는데, 정말 너무 뿌듯했습니다ㅎㅎ 이후에도 그 장면을 몇번씩 돌려볼 만큼 인상깊은 경기였습니다. (역시 전략가 사인츠♬)
모나코에서 윌리엄스 사인츠와 알본이 서로 피트스탑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팀플레이 한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6위. 카타르 (23표) 🇶🇦
개인적으론 카타르가 2위입니다. 하반기 레이스 중에서는 경기 내용이 가장 좋았어요. 자세한 내용은 당시 뉴스레터 참고해주시고요!
음 카타르는 맥라렌의 전략이 노답인 것이 방증된 경기 ㅠ 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경기 외적으로도 이슈가 좀 있었는데요, 가령 레드불에서 안토넬리에게 경기 조작 혐의 수준의 의혹을 공식적으로 씌운 것 부터 여러모로 시끌시끌했던 레이스였습니다.
💌 구독자 분들의 의견
모두가 하나 같이 맥라렌 전략 이야기 하시네요...
1. 기가막힌 엘로플레그 타이밍과 맥라렌의 전략실수
2. 맥라렌 피트스탑 전략 실패
3. 카타르-똑똑하게 3등한 사인츠

기타 다른 그랑프리 의견
*지면상, 그리고 한 줄 안에 두 개의 그랑프리 의견을 남겨주신 경우는 자르기가 애매해서 ㅠㅠ 못넣었습니다. 의견 주신 모든 내용 다 읽어봤습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라스베가스 GP 🇺🇲
라스베가스 경기는 맥라렌의 더블 실격으로 인해서 이번시즌을 막바지 정말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로 만들어줘서 제일 기억에 크게 남네요!
싱가포르 GP 🇸🇬
1. 2023년의 악몽을 깨부수는 조지의 폴투윈이 메르세데스 팬 입장에서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2. 인생의 버킷리스트였던 f1직관을 싱가포르에서 이루어러
네덜란드 GP (사실 네덜란드가 상위권일 줄 알았는데 의외입니다) 🇳🇱
1. 네덜란드는 페라리의 더블 DNF와 샤를의 밈이 웃겼음
2. 티포시의 눈물
3. 네덜란드 때에는 노리스 리타이어가 있어야 하자르 F1 첫 포디움이 가능했을 때여서 재밌었습니다 여러 드라이버들이 리타이어 하는 상황도 있었고요
4. MV1 추격의 시작, IH6 rookie of the year의 정점 !~ ^_^
5. 네덜란드:잔트포트에서 도파민


구독자님, 레이스 이름 볼 때 마다 하나씩 떠오르지 않나요? 언급된 레이스 모두 주옥같았습니다 🙈
아래는 다루지 못했던 의견들 함께 공유드리면서(이 마저도 다 못다뤘어요 ㅠㅠ 의견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 2026 레이스도 모두 다 같이 챙겨보시죠 🌸 엔젤과 함께해요!!









#2. 2026 F1 규정 뿌수기 ㄱ ㄱ (2)
규정 (1)편은 아래 뉴스레터 확인해주세요 :)
2026 규정 하에서 차량은 세 가지 주요 방식으로 에너지를 회수하게 됩니다!
이를 Recharge 리차지라고 공식적으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Recharge를 위한 에너지는 MGU-K(파워 유닛 구성 요소 중 하나)에서 회수되는거 이제 다 잘 아실텐데요. 이 장치는 기존 규정의 120kW에서 2026년에는 350kW로 거의 3배 증가했습니다.

[에너지를 회수하는 세 가지 방법]
1) 제동 시
감속 시 에너지를 회수하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제동 시 에너지를 회수하는 것은 기존에도 있었죠.
2) 부분 스로틀 & 코스팅(Coasting-리프트앤 코스트할 때 그 코스트요!)
코너에서 스로틀을 부분적으로만 사용하는 구간이나, 직선 끝에서 드라이버가 일찍 스로틀을 놓는 경우(일명 ‘리프트 앤 코스트’)에도 에너지가 회수됩니다. 그 스토를을 놓는다는 저희 운전할 때 엑셀에서 발 떼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속도가 줄어들잖아요. F1 차량도 마찬가지입니다. 브레이킹을 하는 대신에 리프트&코스트 (일명 LiCo) 통해서도 에너지가 회수됩니다.
3) 슈퍼 클리핑(Super Clipping)
2026년 새로 도입된 개념입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기술적 포인트인데요! ‘슈퍼 클리핑’이란 차량이 여전히 풀 스로틀 상태에 있을 때(비유하자면 풀악셀 밟았을 때), 직선 구간 끝에서 자동으로 에너지를 회수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직선 구간 끝'이라는 조건이 좀 애매하죠? 그래서 서킷마다 조금씩 에너지 회수율이나 세부 규정이 달라질 예정입니다.
자 여기서 2026년이 액티브 에어로 시대라고 해서 드라이버들이 수동으로 조작하는게 많아진다고 하죠. 하지만 언급한 회수 방법은 사실 대부분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회수를 위해 특별한 버튼을 누르거나 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드라이버들은 회수된 에너지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어디에서 사용할지만 고민하면 됩니다.

슈퍼 클리핑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하자면...
여기서 핵심은 슈퍼 클리핑이 드라이버의 수동 조작이 아니라, 레이스 전 미리 세팅된 맵(Map)과 목표값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풀 스로틀 상태에서 에너지를 모으기 때문에,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액티브 에어로(프론트/리어 윙)가 활짝 열린 상태에서도 회수가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에요.
결국 2026 시즌부터는 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루트가 훨씬 다양해집니다. 심지어 이 슈퍼 클리핑 기술 덕분에 직선 구간에서조차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게 되죠. 이렇게 악착같이 모은 에너지는 부스트 버튼이나 오버테이크 버튼을 통해 결정적인 추월 순간에 쏟아붓게 됩니다.
정말이지, 2026년부터는 '전기 에너지 관리'가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될 것 같네요!
#3. 구독자님 저희 린드블라드 소개는 다음 뉴스레터에...😖
이번주에 RB팀의 루키, 그리드의 최연소 친구 린드블라드 소개하기로 했는데요... 오늘은 도저히 리서치 할 시간이 안나서 다음 뉴스레터에 꼭 🫶 다룰게요!

#4. [수요조사] 2026 이탈리아 몬짜 GP 직관, 같이 가실 분?🇮🇹
리버리 계속 공개되고 있죠? 리버리는 사진에서 보는거랑 실제로 보는거랑 정말 다릅니다(??? 가스라이팅). 실물파인 차량들이 있답니다.
제가 마이리얼트립과 좋은 기회로 F1 직관 티켓이랑 호텔을 할인가에 공급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돈을 내고 가는건데, 어차피 가는 거 팬분들과 다 같이 가면 조금이라도 더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하고, 혼자 가기 망설여졌던 분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판을 한번 키워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원래는 패키지 형태로 만들어서 가고 싶었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시네요. ㅠㅠ 그래서 제가 직접 다 어레인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가실 분들만 신중하게 수요 조사 참여 부탁드려요!
📍 직관 후보지: 이탈리아 몬짜 (Monza) GP
이탈리아 그랑프리 일정: 2026년 9월 4일 ~ 9월 6일
- 중국이나 일본은 제가 이미 가봤거나 이번에 갈 곳들이라 제외했습니다. (참고로 중국 GP는 조만간 제 할인코드로 저렴한 티켓 링크 따로 드릴게요! 14만 원 정도의 가성비 좌석인데, 직관 찍먹 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 코드를 쓰셔도 저한테 수익 1원도 안 돌아오고, 할인 추가로 더 받으실 수 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싱가포르 GP도 제가 이미 가봤고, 무엇보다 올해 싱가포르 티켓값이 정말 너무 올랐어요(워크어바웃 80만원대). 거기에 묵을만한 컨디션의 호텔 최저가가 1박 50만원대 선이라, 유럽이 더 저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일정 및 장소 (TBD)
- 기간: 2026년 9월 4일(금) ~ 9월 7일(월) (공동 일정). 앞 뒤로 일정 붙이셔도 돼요!
- 장소: 몬짜 그랑프리 서킷 (숙박은 밀라노)
- 포함 내용: F1 티켓(티켓 3종류로 선택 가능하게 할 예정), 밀라노 호텔 (제가 후진 곳이나, 민박 같은데에선 못자서 비지니스 호텔 이상으로 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공동구매라도 호텔이 마냥 저렴하진 않을거... 저같은 분들만 수요 조사 ㅇㅋ해주십쇼!)
- 선택 관광: 밀라노에서 2시간 거리의 페라리 팩토리/박물관 (렌트카 이동 시 렌트카 어레인지 도와드림. 저는 안 갈 것 같아요)
- 그 외: 저는 클래식 공연 관람, 아울렛 쇼핑 등 자유 일정 예정(이 때 전 렌트할 것 같아요). 이외 같이 하고 싶은 것들 있다면 링크에서 의견으로 남겨주세요!
- 금액: 수요를 알게 되면 마이리얼트립에서 제안 주실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모르는 상황입니다. 인원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진다고 하셔서요! 적당히 티켓값 60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생각하시고, 호텔도 30 플러스 마이너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닷.
- 서킷은 3일 내내 가는 것인데요, 안가셔도 됩니다. 저도 하루는 안갈 것 같아요!
⚠️ 꼭 확인해 주세요! (필독)
- 항공권은 개별 구매: 마일리지 사용이나 일정 연장 등 변수가 많아 항공권은 각자 준비하게 할 예정입니다.

2. 서킷까지 이동 수단: 인원이 모이면 버스 대절을 알아보겠지만, 제가 어레인지 해야할 것 같은데... 일단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기차타고 갈 확률이 높아요.
3. 참여 대상: 변수가 많은 대학생분보다는 직장인 이상의 팬분들을 선호합니다. 연차(최소 3일)를 확실히 쓰실 수 있는 분들만 투표해 주세요! (저도 작년 네덜란드 때처럼 오전엔 일할 수도 있어요...^^;)
4. 주의사항: 저도 제 돈 똑같이 내고 제 노동력 갈아 넣어서 준비하는 '제돈제산' 직관 여행입니다. 저를 여행사 NPC처럼 생각하고 이것저것 요구하실 분들은 사양합니다. 혼자서 사면 비싸니, F1 팬들끼리 티켓/호텔 할인받고 떠나는 자유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알아서 여행 준비 하실 분들만 환영해요!

[투표 및 의견 남기기]
- 진행 여부는 인원수에 따라 진지하게 결정해 볼 예정입니다.
- 혹시 이탈리아 현지 여행 업체(랜드사)를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 쓰다보니까 큰 메리트는 없는 것 같은데 ... 일단 수요 조사입니다! 진행한다는거 아닙니닷! 마이리얼트립에서 주시는 할인율이 낮으면 진행 안할거에욤!
수요 조사!
🩷 겨울 시즌 뉴스레터 구상
겨울 시즌엔 격주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다다음주에 뵈어요!
2/10 발행 예정 꼭지
- 린드 블라드 소개
- private pre-season testing관련 추가 이야기 나오는거 다룰게요!
- 2026 변경 규정 (3)
- 주요 뉴스

# F1 위클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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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마틴 브런들 "해밀턴은 레이스 엔지니어 더 빨리 바꿨어야"

25 시즌, 해밀턴과 그의 레이스 엔지니어 리카르도 아다미(Riccardo Adami) 사이에 종종 마찰이 있는 듯한 정황이 포착되었음. 페라리는 아다미가 팀 내 다른 부서로 이동한다는 사실을 공식 확인함. 해밀턴의 새로운 레이스 엔지니어는 아직 발표되지 않음.
이에 F1 해설가 브런들은 2026 오토스포츠 어워즈에 참석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시즌 동안 벌어졌던 여러 상황들을 고려하면, 솔직히 말해 이 변화가 조금 더 일찍 일어나지 않은 게 놀랍다.” “루이스는 차 안에 있을 때 사용하는 이른바 ‘루이스식 표현(Lewis speak)’을 이해할 수 있는 팀과 함께해야 한다. 그 말들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루이스가 운전대 뒤에서 진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2 | 알핀 "이번 테스트로 자신감을 얻었다"(!)

알핀의 2026년 차량 A526은 수요일 실버스톤에서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과 기어박스를 장착한 상태로 첫 공개 주행을 함. 이 날 피에ㄹ르 가슬리는 최대 허용 거리 200km 중 140km를 주행.
기술 디렉터 데이비드 산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에겐 9일간의 테스트가 있고, 그 기간 동안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겁니다. 하지만 초기 단계에서 바로 랩을 돌 수 있었고 멈추지 않았다는 점은, 최소한 바르셀로나에 가서 바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줍니다.”
알핀의 고문 플라비오 브리아토레는 실버스톤 주행 중 팀 라디오가 거의 침묵 상태였다는 점을 “좋은 소식”이라고 표현.
“내가 F1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처음 겪는 일입니다. 차가 나가고, 돌아오고, 다시 나가고, 그리고 문제 때문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이요. 보통은 오일을 다시 채운다든지, 온도 문제라든지… 항상 뭔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라디오에서 아무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게 바로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라며 이번 시즌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

3 | 메르세데스의 압축비 논쟁, 개막 전까진 해결 안될 예정
메르세데스와 레드불이 규정의 허점을 파고들어 기술적 우위를 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페라리와 아우디 등 경쟁사들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FIA는 사실상 '현상 유지'를 선택함. 특정 팀이 랩당 0.2초에 달하는 성능 이점을 안고 시즌을 시작하는 불평등한 구도가 굳어지는 모양새.
이미 엔진 형식 승인이 완료되어 단기간 내 규정 수정이 불가능해진 만큼, 이번 논란은 개막전 공식 항의제기 등 법적 공방으로 번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혁신적인 규정 변화와 함께 기대를 모았던 2026년의 새 시대는, 기술적 공정성에 대한 의문과 제조사 간의 깊은 불신이라는 무거운 숙제를 안은 채 논란 속에서 출발하게 될 예정.

4 | 아우디 "우리도 영 드라이버 프로그램 런칭"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Driver Development Programme) 출범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전 F1 드라이버 알란 맥니시(Allan McNish)**가 총괄하게 됨.
이 프로그램은 트랙 안팎의 젊은 인재에 투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F1 팀을 구축하려는 아우디 전략의 핵심 요소로 규정됨. 카트부터 주니어 포뮬러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유망한 젊은 드라이버들을 발굴·지원하며, 모터스포츠 최상위 무대까지 올라갈 수 있는 명확한 성장 경로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
드라이버 개발 프로그램에 선발된 인원들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트레이닝과 멘토링을 받게 된다. 여기에는 트랙 위 퍼포먼스, 드라이빙 및 엔지니어링 개발뿐 아니라, 피지컬·멘탈 퍼포먼스 관리, 그리고 미디어 및 마케팅 교육까지 폭넓은 영역이 포함된다. (오오~)
맥니시는 이 프로그램을 이끌기에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는 평. 그는 2002년 도요타 소속으로 F1에 출전한 경력을 포함해, 르망 24시 레이스 3회 우승이라는 화려한 레이싱 커리어를 보유

구독자님과 함께하는 57번째 F1 뉴스레터를 마무리하며
겨울 시즌이라 가볍게 발행합니다! 윌리엄스 난관에 상당히 킹받지만, 멀리서나마 응원을 보내구요. 요즘 인스타그램에 전혀 신경을 못쓰고 있는데, 큰일이네요 ㅋㅋ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재미있는 컨텐츠들로 인스타그램 또 열심히 올려볼게요. 사실 요즘 매일 21시 퇴근이랍니다 ㅠ...
이번주 뉴스레터와 함께한 플레이리스트 🎵
Feng Suave의 라이브 세션
Sunset Rollercoaster - My Jinji, Vanilla
Wave to Earth -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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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뉴스레터 맨날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레터 올라온다 해서 이메일 확인했는데 없어서 깜짝 놀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스팸함에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F1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요즘 지메일 정책이 바뀌어서 ㅜㅜ 제 메일도 스팸함에 가있네요 흑흑... 외부링크 많으면 스팸으로 인식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찾아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닷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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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EOUL
같이 직관가시는분들 너무 좋겠네요 부럽!! ㅜㅜ 가고싶지만 그놈의 일… 그나저나 본능의 질주 너무 기다려집니다!! ㅎ
F1 뉴스레터
수요조사라 ㅎㅎ 너무 적거나 또 너무 많으면 진행 안하려구요오 ... 저도 일 때문에 걱정이긴 합니다. 본능의 질주 딱 한달남았네요!!! ㅋㅋ 시즌 비하인드 인터뷰가 넘 기대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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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
엔젤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 항상 꽉찬 뉴스레터 감사합니다. 부디 윌리엄스 차 별 문제없이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해밀턴의 엔지니어 변경도 너무 좋은 소식이구요ㅠㅠ 몬짜 직관 투어 성사되면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진짜 부러워요! 티포시분들 많이 모이실 것 같아요. 언젠가 미래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수요조사 참여해보겠습니다. 엔젤님 혹시 콜렉터 카드도 관심 있으신가요? 그저께 F1 카드 나와서 주문해봤는데, 해외팬이 노리스 딱 한장 들어있는 카드 이미 뽑았더라구요ㅠ_ㅠ 부럽... 작년에 NBA카드는 대차게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꼭 노리스 카드 뽑기를 기원하고있습니다 ㅎㅎ 날이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F1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ㅎㅎ 그러니까요! 좀 모이셔야 추진을 해볼텐데... 너무 안모이거나 또 너무 많으면 추진 안하려구요 ㅋㅋㅋ ㅠㅠ 콜렉터 카드 알죠! 하비코리아 분들이랑 아는 사이라.. 몇 개 받은게 있는데! 나중에 뵙는 날이 온다면 노리스 카드를 드릴게요... ㅋㅋㅋ 근데 올해건 아직 제가 사무실에 방문을 못해봤고, 작년 카드입니닷. 올해꺼 저도 깡 하러 가야겠어요 ㅋㅋ 리마인드 감사해요!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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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이런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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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뉴스레터
유럽이고 연차도 빡세서 그쵸 ㅠㅠ 정말 이벤트가 확실히 있지 않는 이상 회사 다니는데 유럽은 쉽게 가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닷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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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이런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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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O
이게 가벼운 분량이라뇨 엔젤님...외할머니 고봉밥같은 분량인데욬ㅋㅋㅋㅋㅋ 저만 너무 호들갑떨면서 댓글썼나했는데 다른 엪덕분들도 저같이 쓰신 분들이 많군여 ㅋㅋㅋㅋ 의외의 포인트에서 동질감늘 느끼네요! 아 그리고 애스턴마틴 르끌레르 이거 진짜에요....? 그러면 제 두번째 최애인 웅남씨가 페라리 갈...가나?진짜???
F1 뉴스레터
이런 호들갑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그랑프리 소감 읽으면서 잇몸이 마르질 않았어요 ㅋㅋ 애스턴마틴 르끌레르는 완전 루머이긴 한데... 사실 뭐 F1에선 무슨 일이든 가능하니 ㅋㅋ 또 재밌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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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
하...몬차....몬차...........미쳐버릴거같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진짜 시즌이 시작됐네요! 페라리 힘내라..올해는 다르다 N회차...
F1 뉴스레터
ㅋㅋㅋㅋ 저 어떤 분 2027년은 다르다!! 하는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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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헉... 실버스톤 구독자의견에 제가 남긴 의견이 포함됐네요!!🥹🥹 다들 행복하고 알찬 26년 되시구,,🌸🌸 저도 엔젤님과 몬짜 GP로 알찬 26년 보내 싶은데, 혼자 멀리 여행가본적이 없어서리.,,, 돈도 시간도 아닌 용기가 없어 고민이 째꿈 되네용 (물론 돈도 시간도 없지만 어찌되것지 마인드ㅋ) 끄앙
F1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ㅎㅎ 혼자 멀리 나가는거 무섭긴 하죠... 그맘 저도 알고 있습니댜... 만약에 정말 진행하게 되면 혼자서도 오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요! 같이 다니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댯 헤헤.. 일단 수요 조사 더 기다려보고 얼른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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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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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뉴스레터
이제 확인했습니다! 저야말로 항상 감사드리죠 ㅎㅎ 댓글로는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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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
뉴스레터를 넘 늦게확인했네요. 몬짜 직관 추진하시는거 대박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시기를 응원합니다!!
F1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노스님~ 감사합니다. 노스님도 일요일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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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대학생만 아니었으면 몬차 가는건데...9월 초면 2학기 개강 시즌이라 어렵겠네요. 졸업하면 언젠가 꼭....!
F1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안톤님 :) 그쵸 대학생분들 딱 개강에 빠지기 어려운 시기라서... 부러 직장인 정도로 한정하긴 했습니다. 그나저나 전 대학생이신게 더 부러운걸요... 기회되면 내년에 상하이 주말 직관 추진해볼게요. 감사합니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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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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