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의 F1 뉴스레터 : 페라리 케밥 가게 오픈

이탈리아식 Döner 케밥은 맛있을까?

2026.02.24 | 조회 1.49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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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뉴스레터

[엔젤의 F1 뉴스레터] F1 레이스 리뷰, 기술 분석과 주요 뉴스를 큐레이션 하여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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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F1 뉴스레터 김지원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시간이 참 빨리갑니다. 당장 다음주 개막입니다. 

2026 시즌에 모든 것이 바뀌며 국내를 할 것 없이 어수선한 분위기와 함께 기대감이 예년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전히 전기 비중이 높은 것에 대해서 'F1과 Formula E와 차이점은 무엇이냐'는 비난에 직면하기도 하지만, 확실히 더 재밌어질거라는 사실엔 이견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페라리. 생각보다 프리 시즌 테스팅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런지, 전 세계 페라리 팬들이 희망고문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페라리 전력에 대한 소식은 아래 자세히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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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이번주 뉴스레터도 프리 시즌 테스팅 결과와 분석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럼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구독자님 👀💘


THIS WEEK / 엔젤의 F1 뉴스레터

〽️ Summary: 바레인 프리 시즌 테스팅 2에서 생긴 일 

〽️ F1 TV vs 쿠팡플레이 무엇을 선택할까? 

〽️ F1 중국 그랑프리 직관 할인 코드🙈

〽️ 이번주 F1 뉴스 모음 zip.

이거 보고 오열...😭😭😭😭😭😭💀
이거 보고 오열...😭😭😭😭😭😭💀

#1.  바레인 프리시즌 테스팅 wrap up 

한줄요약. 여전히 전력을 숨기는 <샌드배깅>으로 팀들의 완전한 전력은 알 수 없음

FYI. 지난호에 발행한 바르셀로나 pre-season testing 보고오세요!

 

이번 바레인 마지막 프리시즌 테스팅에는 팀들이 다양한 시도를 가지고 오거나, 아예 가져오지도 않아서 전력을 숨기거나 둘 중 하나였습니다. 와중에 애스턴마틴은 준비가 가장 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팬들이 눈물을 흘렸죠...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페라리] Döner 케밥 가게 오픈 

사장: 바수르, 서빙 직원: 해밀턴 

Döner Kebab🌯🌯🌯🌯
Döner Ke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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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회전 리어윙이 연일 화제죠. 해외에서도 rotate rear wing이라 부르며 주목하고 있는데요. 

개막전부터 가져올 지는 미지수이지만, 올해 리어윙 업데이트 패키지엔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직선 주로가 많거나, 결정적인 승부처가 되는 서킷에서 가져오지 않을까 싶어요. 왜냐면 드래그를 확연히 줄여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데요.  

 

지난호에 이야기한 것 처럼, 이번 2026년 규정은 액티브 에어로 플랩의 개수나 작동 방식을 팀의 자율 설계에 맡기고 있어, 페라리는 이를 활용한 파격적인 설계를 들고 나왔습니다.

 

1.되네르 케밥 회전 리어윙 설계 스펙 및 작동 원리

이렇게 윙 플랩이 돌아가요... 
이렇게 윙 플랩이 돌아가요... 

페라리의 액티브 리어윙은 메인플레인 1개와 플랩 2개, 총 3개의 요소로 구성됩니다. 요 윙의 핵심은 직선 주로에서의 움직임인데요.

  • 225도 돌아가는 꼬치: 대부분의 팀이 기존의 DRS처럼 플랩 사이를 벌리거나(e.g 알핀의 경우 아래로 내림) 각도를 조절하는 것에 그치는 반면, 페라리의 윙은 좌측에서 보았을 때 시계 방향으로 약 225도 회전합니다. 기존 DRS가 단순히 플랩 사이를 벌리는 방식이었다면, 페라리는 플랩 구조를 시계 방향으로 약 225도 회전시킵니다.
  • 코너에 진입할 때는 반대 방향으로 회전해 다시 닫힙니다.
  • 기압차의 활용: 정상 상태에서는 윙의 윗면이 좁아 다운포스를 발생시키지만, 뒤집힌 상태에서는 넓은 면이 위로 향하며 공기가 통과하는 '슬롯의 갭(Slot gap)'을 극대화해 드래그를 최소화합니다.

 

2. 회전 리어윙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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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주요 내용
장점 = 드래그는 확실히 줄여줌① 드래그 Drag 감소: 뒤집힌 플랩이 미세한 양력을 발생시켜 메인플레인의 기류 방향을 상쇄, 직선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임 ② 브레이크 부담 감소: 규정상 윙이 닫히는 400ms 동안 전면 면적이 순간적으로 넓어지며 공기역학적 제동을 도움. 이는 브레이크 시스템의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
단점 = 굳이 굳이 무겁게? 밸런스 생각하면 알핀 플랩이 더 나을지도... ① 무게와 패키징: 복잡한 메커니즘 탓에 장치가 상당히 무거움. 차량 최소 무게 제한을 맞추려는 팀들에겐 큰 부담 ② 상대적 효율: 게리 앤더슨(F1 전문 분석가)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드래그 감소 효과는 탁월하나 다운포스 손실률을 고려할 때 알핀의 하강식 설계가 수치상으로는 조금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음

3. ???: 이거 불법 꼬치 아님? FIA: 아님ㅇㅇ

이런 충격적인(...?) 리어윙 형태 때문에 규정 위반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었으나, FIA의 기술 디렉터 니콜라스 톰바지스는 합법적이라고 승인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일반적으로 항력을 줄이는 솔루션을 장려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윙이 열리는 양을 제한했던 작년의 DRS 규정을 올해는 폐지해 팀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었다"며, "페라리의 솔루션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과거 브라밤이 생각나네요. 아무튼 이번 되네르 케밥 회전 리어윙은 직선 주로가 결정적인 승부처가 되는 서킷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몬짜에서 가져와주시길... 

브라밤 BT46인데, 다운포스 생성한다고 저렇게 Fan (선풍기) 달고나왔어요 ^^; 
브라밤 BT46인데, 다운포스 생성한다고 저렇게 Fan (선풍기) 달고나왔어요 ^^; 

페라리 올해는 정말 다르다...?

이 리어윙 소식을 제외하고, 

  • 르끌레르가 테스트 전체에서 가장 빠른 페이스를 기록했고, 페라리가 경쟁력 있는 패키지를 준비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롱런(long run 긴 주행)에서도 인상적인 기록을 내며 이를 증명했구요.
  • 르끌레르는 다만 좀 신중했는데요 "팀들이 진짜 실력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실제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며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 하지만 페라리가 다른 팀을 1초 이상 벌려놓는 등의 압도적인 페이스까지는 아니라는게 중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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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윙 분석은 The Race, F1 official, Motorsports.com  

 

[애스턴 마틴]은 캐딜락이랑 경쟁해야할 판 

1. 애스턴 마틴의 2026 프리시즌 테스팅 결과 요약:  최악 

이번 프리시즌 테스트에서 가장 큰 실망감을 안겨준 팀은 단연 애스턴 마틴입니다. 최하위권인 신생팀 캐딜락과 경쟁해야 할 처지라는 혹평을 받는 중입니다. 

  • 최소 주행 거리: 전체 팀 중 가장 적은 랩 수를 달리며 데이터 수집에 실패
  • 최하위 랩타임: 랜스 스트롤의 베스트 랩(1분 35초 974)은 전체 참가 팀 중 가장 느린 기록. 선두권과는 무려 4.5초의 격차가 벌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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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재 애스턴 마틴의 핵심 문제점

아래 분석 요약 확인해보세요. 노답입니다... 

구분주요 결함 내용
혼다 PU의 신뢰성2026년 새 파트너인 혼다 엔진의 출력 부족과 심각한 결함이 발견됨. 테스트 마지막 날에는 교체할 배터리조차 없어(실화ㅇㅇ) 스트롤은 단 6랩 주행에 그침.
ERS 시스템의 한계팀 수석 뉴이에 따르면, 혼다 PU는 규정상 요구되는 350kW는커녕 하한선인 250kW의 에너지 회수조차 버거운 상태(...).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반이 선두권에 크게 뒤처져 있음.
통신 및 통합 오류올해 처음 시도한 자체 제작 기어박스가 혼다 엔진과 제대로 통신하지 못하며 이상 작동을 반복하고 있음
PU 오류가 너무 많아서 섀시 퍼포먼스 확인 불가엔진과 기어박스가 워낙 불안정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AMR26 섀시의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조차 불가능한 상황(...)

 

3. 전문가 분석 및 팀 반응

전문가 및 언론의 분석

  • 알론소의 데자뷰: 44세의 노장 페르난도 알론소가 2015년 맥라렌 소속 시절 준비되지 않은 혼다 엔진 때문에 겪었던 고통스러운 3년을 다시 겪는 '데자뷰'에 빠졌다 지적. 알론소의 계약은 올해 말에 끝나기 때문에, 그에게는 팀이 이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기다려줄 시간이 많지 않음.
  • 설계 지연: 뉴이가 작년 3월에야 늦게 합류했기 때문에 새로운 AMR26 차량의 개발이 지연된 것도 초기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분석.
😭😭😭😭😭😭😭😭😭😭😭😭😭😭 알론소 전설의 GP2 팀라디오... 다시 개막전에 하는거 아닌가... 
😭😭😭😭😭😭😭😭😭😭😭😭😭😭 알론소 전설의 GP2 팀라디오... 다시 개막전에 하는거 아닌가... 

애스턴 마틴 내부의 반응 "그래도 뉴이 믿고 간다" 

  • 페드로 데 라 로사 (팀 대표): "우리가 원하는 위치가 아님을 인정한다. 모든 것이 새로운 과정에서 겪는 성장통이며, 적은 주행 속에서도 집중해야 할 영역의 데이터는 충분히 확보했다."
  • 페르난도 알론소: 고칠 수 없는 문제는 없다. 30년 넘게 이 판을 지배해 온 뉴이와 함께하고 있기에, 결국 최고의 차를 만들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 확신한다."

 

결론적으로, 애스턴 마틴은 현재 새 엔진과 자체 제작 기어박스 간의 통신 실패 그리고 에너지 회수 불량이라는 총체적인 난국에 빠져 호주 개막전을 매우 불안한 상태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팀 내부는 기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팀 수석 뉴이의 지휘 아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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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샌드배깅 중 feat. [맥라렌]  

지난주에 제 인스타그램에 공유드린 것 처럼, 많은 팀들 그 중 특히 상위권 팀들은 샌드배깅 (sandbagging) 을 하며 전력을 모두 숨기고 있습니다. 전력을 드러내면 경쟁 팀들의 화살이 겨냥될 수도 있고, 규제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는 분위기입니다.  

  • 제가 자주 참고하는 분석 매체 The Race가 확인한 바로는, 메르세데스는 메르세데스는 상당한 여유 페이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2주 뒤 열릴 호주 그랑프리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나설 예정이라고.
  • 맥라렌은 아예 이번 바레인 테스트에서 최종 사양의 파워 유닛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개막전에 최종 사양을 장착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26년 시즌 초반은 상위권과 하위권 격차가 매우 커질 예정 

지난 2025년 시즌은 무려 7개 팀이 포디움에 오르며 치열한 혼전을 보여주었지만, 2026년 초반의 F1은 다시 '상위권'과 '하위권'이라는 두 클래스의 격차가 명확하게 갈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비용 상한제와 공기역학 테스트 제한 등 평준화를 위한 규제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상위권 팀들이 오랜 시간 축적해온 최첨단 시설과 정교한 시뮬레이션 도구, 그리고 베테랑 인력의 노하우가 가진 '기초 체력'의 차이는 여전히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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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핀] 팬들 희소식: 최하위는 아닐듯 

2025년을 최악의 성적인 최하위로 마무리했던 알핀이 이번 테스트를 통해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제 알핀은 확실히 중위권에 복귀할 것이라는게 중론입니다. 

 

1. '메르세데스 엔진'이라는 천군만마

알핀의 비약적인 발전 뒤에는 올해부터 사용하는 메르세데스 파워 유닛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스티브 닐슨(알핀 상무이사)의 평가: "작년보다 한 단계 확실히 진보했다고 확신한다. 다만 아직 타 팀들의 전력을 다 파악하지 못했기에 정확한 위치를 단정 짓기는 조심스럽다"며 신중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2. 현실적인 목표: "세 번째 메르세데스 팀"

현재 알핀의 단기적인 목표는 명확합니다. 워크스 팀인 메르세데스나 디펜딩 챔피언 맥라렌을 당장 넘어서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메르세데스 엔진을 사용하는 팀 중 세 번째로 강력한 팀'이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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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쟁팀 동향: [윌리엄스]의 고전

반면, 같은 엔진을 공유하는 윌리엄스는 현재 다소 고전 중입니다.

  • 주요 원인: 차량의 과체중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향후 전망: 무게 문제는 향후 몇 달 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 가능한 영역인 만큼, 시즌 초반 알핀과 윌리엄스의 '메르세데스 고객사' 간 순위 싸움이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젠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는 [캐딜락]

신생팀 캐딜락이 예상을 뒤엎고 성공적인 프리시즌 테스팅을 마쳤습니다. 패독 내에서는 이미 "존중받을 만한 경쟁 상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퍼포먼스: 일각에서 우려했던 ‘107% 룰(선두 대비 기록 미달로 인한 컷오프)’ 를 지키지 못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주행 거리와 페이스 모두 기존 팀들과 대등한 수준이라고.
  • 패독의 신뢰: 팀 원칙 그레이엄 로든에 따르면, 일부 라이벌 팀들이 직접 연락해 리스펙을 표할 정도로 팀의 운영 체계와 진정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스타트 대혼란' 막기 위한 FIA의 긴급 처방

새 규정 도입으로 우려되었던 개막전 출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절차가 도입됩니다.

  • 5초 대기 룰: 드라이버들이 터보 예열 타이밍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시작 전 '5초 대기' 단계를 시범 도입했으며, 이는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하네요.
  • 안전 우선 전략: 가속 단계의 안정성을 위해 첫 번째 코너까지는 '코너링 모드(고다운포스)'의 액티브 에어로를 사용하기로 팀들이 합의했습니다.
스타트 때 5초 대기 ㅇㅋㅇㅋ? 
스타트 때 5초 대기 ㅇㅋㅇㅋ? 

역대급 혼전이 예상되는 2026 시즌입니다. 혁신적인 페라리, 위기의 애스턴 마틴, 부활한 알핀, 그리고 기대 이상의 캐딜락까지. 모든 팀이 안갯속 형국인 만큼, 이번 호주 그랑프리는 F1 역사에 남을 역대급 개막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그런데 구독자님, 저만 엔진 사운드 적응 안되나요? 뭔가 좀 고장난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같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소리같습니다. 소리 적응되려면 조금 걸릴 것 같네요. 킹받아요

 


#2. 다음주 금요일 호주 그랑프리는 뭘로 볼까요?

F1 TV vs 쿠팡플레이

구독자님, 드디어 한국 팬들의 염원 중 하나였던 F1 TV Pro의 국내 정식 서비스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그동안 VPN을 켜고 해외 결제를 우회하며 고생하셨던 분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희소식입니다.

현재 한국 중계권을 독점하고 있는 쿠팡플레이 입장에서는 꽤나 당황스러운 상황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넓어졌죠... 

베리굿
베리굿

참고로 저는 올해 쿠팡플레이와 F1 TV도 모두 결제해서 같이 보고 있습니다! 

1. 쿠팡플레이: 한국인이라면 쿠팡플레이 써야지 

입문자나 한국어 해설이 필수인 분들에게는 여전히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 강점: 킹갓 윤재수 해설 위원님의 전문 한국어 해설과 코리안 프렌들리 UI.
  • 가성비: 쿠팡 와우 멤버십을 구독 중이면 월 9,900원으로 F1뿐만 아니라 EPL, 분데스리가, NBA!!!, 나스카 등 방대한 스포츠 콘텐츠를 밥친구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추천: F1 입문자, 스포츠 집착광공, 그리고 흥선대원군

 

2. F1 TV Pro: 당신이 F1을 정말 사랑한다면  

F1을 더 깊고 전문적으로 파고들고 싶은 분이라면 F1 TV를.

  • 최고 강점: 라이브 타이밍 데이터 제공, 팀라디오, 팀 온보드 카메라, 멀티뷰 시스템 및 독점 다큐멘터리/코멘터리 영상 등 F1을 즐길 수 있는 풀패키지.
  • 비용 및 팁: Pro 모델 (연 약 22만 원): 혼자 즐겨야함
    • 프리미엄 모델 (연 약 26.4만 원): 최대 6인 동시 접속 가능. 파티원을 모을 경우 인당 월 약 4,400원꼴로 이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가성비를 자랑.
  • 주의: 인터페이스와 해설이 모두 영어로만 제공됩니다. (영어 자막은 있음)
  • 추천: 데이터 기반의 시청을 즐기는 엡원 마니아, 계정 공유를 통해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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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이외 F1 TV 관련 여러 꿀팁이 있는데... 그건 제가 따로 준비하고 있는 컨텐츠가 있어서, 3월 중에 소개드릴게요! ㅎㅎ 아직은 대외비입니다. 일단은 쿠팡플레이로 즐기고 계십쇼! 

 


#3. 몬짜 직관 팔로업 및 중국 GP 직관 엔젤 전용 할인코드

몬짜 직관 관련 진행 상황 공유드립니다! 

  1. 티켓 및 숙박 예상 비용
  • 티켓 가격: 기대했던 10% 수준의 할인율은 아니지만, 공식 할인가 정보가 도착했습니다.
    • GA(일반 입장권): 약 35만 원 내외 (저렴한 옵션 가능)
    • 그랜드스탠드(파라볼리카 인근): 약 100만 원 ~ 125만 원 사이
  • 숙박비: 밀라노 시내 호텔 기준, 1박당 30만 원대 예상

 

2. 현지 이동 시 예상되는 난관

몬차를 다녀오신 분들이 DM을 주셨는데요, 서킷에서 밀라노 시내로 돌아오는 여정이 상당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스즈카 서킷에 버금가는 인파가 몰리며, 역으로 가는 셔틀버스 대기 시간이 매우 길고 스즈카 보다 훨씬 혼잡하다고 합니다.
  • 도보 이동: 기차역까지 걸어갈 경우 40분~1시간이 소요되며, 비교적 덜 알려진 간이역을 이용하더라도 최소 30분을 걸어야 합니다.
  • 주차 문제: 렌터카 이용을 고려했으나, 몬차는 주차 티켓 확보 자체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3. 향후 일정 진행 방향 

쾌적한 직관 여행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금액도 함께 고려하다 보니, 현재 두 가지 안을 놓고 고민 중입니다.

  • A안 (몬차): "무조건 몬차여야 한다!"는 분들을 위해 제 전용 할인 코드와 숙소 혜택을 공유해 드리는 방식입니다.
  • B안 (단체 직관 노선 변경): 나이 드니 고생하는 여행이 힘듭니다.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 렌터카 활용이 용이하고 동선이 쾌적한 곳으로 여행지를 변경하는 방식입니다. (예: 오스트리아 레드불링 혹은 마드리드 시티 서킷 고려. 오스트리아는 6월이라 바투고, 마드리드는 FIA 확정 전이라 고민입니다. 캐나다 같은 북미도 고려봐도 좋을 듯하네요. 캐나다는 비행기 삯빼곤 저렴한 편 입니다)

 

제가 호기롭게 수요 조사를 다 해두고, 아직 답을 내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기다리시는 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뉴스레터 발행 전까지 겨우 몇 시간 고민해서 가부 여부 결정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네요. 관련해서 수요 조사 해주신 분들, DM이나 댓글로 의견 부탁드릴 수 있을지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중국 GP 직관 엔젤 전용 할인코드!🎟️   

몬짜와 별개로, 저도 오는 3월 14일에 상하이 그랑프리에 가는데요! (혹시 이번에 직관 가시는 분들 마주치면 인사나눠요! 뉴스레터 읽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절이라도 드리고 싶은 맘입니다 ㅎㅎ) 혹시라도, '얼마 남지 않은 상하이 그랑프리 가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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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유해 드렸던 상하이 그랑프리 티켓 할인 코드, 인스타그램 스토리라 24시간이 지나 사라지는 바람에 놓치신 분들 계실까 봐 뉴스레터에서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상하이 GP는 스프린트 레이스까지 포함되어 있어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볼거리가 정말 풍성한데요. 제 뉴스레터 구독자분들을 위해 마이리얼트립에서 특별히 선착순 30명 한정 시크릿 할인 코드를 열어주셨습니다.


🎟️ 상하이 GP 티켓 & 할인 정보

현재 잔여 좌석이 모두 매진되어 그랜드스탠드 B만 남아있습니다. 

  • 금요일 (FP 세션): 약 16만 원대 (가성비 최고! 👍)
  • 토요일 (퀄리+스프린트): 약 29만원 대
  • 3일권 (전 경기): 약 116만원 선
  • 특별 혜택:위 가격에서 추가 5% 할인 (최대 5만 원) 가능!

결제 시에 할인코드 상하이그랑프리 입력.

*저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affiliate link 아닙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 선의로 최대 할인율로 제 전용 할인코드 만들어주셨습니다ㅎㅎ 

 

📍 Angel's Tip!

개인적으로는 일요일 본 레이스만큼이나 볼거리가 많은 금요일 FP 세션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이번 상하이는 스프린트가 있어서 토요일권을 선택하시면 퀄리파잉과 스프린트 경기를 모두 보실 수 있어 아주 알찬 직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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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위클리 뉴스 

* 중요 순서 아님  * F1 전문 미디어만 다룸 

1. 로슨 : 막스는 그저 천사(는 제표현)

리암 로슨이 최근 팟캐스트에서 맥스 베르스타펜과의 미담을 공개. 

"막스는 인간적으로도 정말,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 "팀에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막스는 정말 친절했고, 어떤 질문을 해도 기꺼이 도와주려 했습니다. 그리고 레드불로부터 방출된 이후에도 그는 제게 정말, 정말 잘해줬죠."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퇴근할 때 전용기를 타고 집으로 날아가곤 하는데, 제가 작년에 모나코로 이사했거든요. 그럴 때마다 막스는 '비행기 탈 일 있으면 언제든 같이 가자'라고 말해주곤 했습니다."

(막스 쏘스윗) 

요즘 베르스타펜 미담들이 자주 보여서 저도 한 번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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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캐딜락이 콜튼 허타에게 F2에서 기대하는 것  

*콜튼 허타 : 캐딜락의 테스트 드라이버이자, 그간 캐딜락 시트 내정자로 거론되던 미국의 재능있는 인디카 드라이버. 아마 현 캐딜락 드라이버가 은퇴하면 그 자리 올라올 가능성 농후 

캐딜락 F1의 댄 토리스 CEO는 콜튼 허타가 2026년 하이텍 GP 소속으로 F2에 데뷔하며 'TOP 10' 진입과 함께 FP1 세션 소화를 통해 F1 슈퍼라이선스를 자력으로 취득하기를 기대하고 있음. 허타는 이번 시즌 유럽 서킷과 피렐리 타이어 적응은 물론, 팀의 테스트 드라이버로서 시뮬레이터 작업과 실제 주행을 병행하며 F1 시트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준비를 마칠 계획. 2024년 인디카 준우승자인 허타는 단순한 경험 쌓기에 안주하지 않고 "우승이 아니면 시작할 이유가 없다"며 데뷔 시즌부터 압도적인 경쟁력을 증명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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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아스트리, 매니저 마크 웨버의 트랙사이드 역할 축소 확인 

*뉴비 분들을 위해: 피아스트리 매니저 마크 웨버는 전 레드불 드라이버고, 베텔이랑 챔피언십 다투던 매우매우 실력있던 제가 좋아했던 호주인 드라이버.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자신의 매니저인 마크 웨버가 여전히 그의 커리어에 "매우 깊숙이 관여"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도, 이번 시즌부터 웨버가 경기 현장(트랙사이드)에 머무는 시간은 줄어들 것이라고 확인. 

이유1. 새로운 조력자: 페드로 마토스(Pedro Matos)의 합류

  • 피아스트리가 2021년 F2 챔피언을 차지할 당시 레이스 엔지니어였던 페드로 마토스가 합류
  • 역할: 마토스는 맥라렌 팀에 직접 고용된 것이 아니라 피아스트리 개인 스태프로서 활동. 2026년 거의 모든 레이스에 동행하며 자신의 전문 지식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
  • 기존 팀 유지: 스포츠 심리학자인 에마 머리(Emma Murray)와의 협업도 계속 이어감.

2. 마크 웨버의 역할 변화

그동안 웨버는 피아스트리의 F1 데뷔 이후 거의 모든 레이스에 동행하며 현장 지원을 해옴.

  • 변경 사항: 2026년부터 웨버는 일부 라운드에만 참석.
  • 피아스트리의 설명: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님. 그저 변화를 주기로 결정했을 뿐. 마크와는 지난 몇 주 동안 꾸준히 연락해 왔고, 그는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작년 아쉽게 월드 챔피언을 놓치고, 새롭게 시작해보려는 변화의 의지로 파악됨 

그래도 웨버 자주 보였으면 합니다. 피아, 웨버는 당신 커리어의 은인이니 평생 잘하길. from 피아맘
그래도 웨버 자주 보였으면 합니다. 피아, 웨버는 당신 커리어의 은인이니 평생 잘하길. from 피아맘

4. 도메니칼리 "2026년 규정 변경에 대해 제발 침착해달라 ㅠㅠ", 베르스타펜 "F1은 스테로이드 맞은 포뮬러 E"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CEO가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비판의 도마 위에 오른 2026년 신규 규정에 대해 팬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해달라"고 촉구. 

도메니칼리는 "나는 불안감을 느끼지 않으며, 우리는 침착해야 한다. 새로운 규정이 도입될 때마다 늘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는 의구심이 따르기 마련이다"라며,

그는 이어 "과잉 반응을 피하기 위해 시즌 시작 전에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FIA와 팀들 모두 이 문제들을 해결하고 수정하기 위해 매우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임. 

베르스타펜은 새로운 파워 유닛 규정을 "반(反) 레이싱적"이며 "스테로이드를 맞은 포뮬러 E"라고 비난하며 드라이버들의 비판을 주도했고, 페르난도 알론소와 루이스 해밀턴 역시 우려를 표함. 그러나 도메니칼리는 바레인 테스트 기간 중 드라이버들을 만났을 때 그들이 건설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전함.

F1이 스테로이드를 맞았다 이말이야~ 
F1이 스테로이드를 맞았다 이말이야~ 

구독자님과 함께하는 59번째 F1 뉴스레터를 마무리하며 

오늘 나름 긴 뉴스레터 함께 소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식상하지만, 정말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매번 재밌게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  

  1. [다음 뉴스레터 일정] 제가 3월 초에 계속 해외 일정이 있어서 다음 뉴스레터 발행 주기가 변경될 것 같습니다. 호주 그랑프리는 꼭 리뷰하고 싶어서, 차량 셋업이나, 뉴스를 제외한 분량이 적은 버전으로 3월 9일 월요일 밤 시간에 발송할 것 같습니다. (아마 공항 라운지에서 발행할 것 같네요...).
  2. [3월 격주 발행 유지] 제가 상하이 그랑프리 직관을 가는데요! 간단한 직관기와 그간 못다룬 차량 업데이트 등을 담은 내용으로 그 다음 뉴스레터는 3월 24일에 발송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중국 그랑프리 리뷰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컨텐츠로 다뤄야할 것 같습니다.

시즌 시작하면 되도록이면 경기 있는 매주 보내려고 하는데, 아직 회사일이랑 개인 프로젝트가 전혀... 마무리 되지 않아 3월은 격주를 유지할 것 같아요. 

3. [의견 요청] 뉴스레터 포맷이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오타쿠이다보니... 최대한 입문자분들의 눈높이에 맞추려 노력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기술적인 깊은 분석이나 방대한 양의 정보를 쏟아내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때로는 너무 긴 분량이나 생소한 기술 용어들이 여러분께 오히려 진입 장벽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궁금합니다.

 

훨씬 더 쉬운 내용으로 뉴스의 분량을 늘리고, 기술 분석 이야기를 줄이는게 나은가 싶기도 해서요. 혹시 읽고 계신 뉴비 분들 계시면 인스타그램 DM이나 아래 댓글로 편하게 의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분량이 이게 뭐니
오늘도 분량이 이게 뭐니

이번주 뉴스레터와 함께한 플레이리스트 🎵 

벤게로프 plays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Calvin Harris - Rollin, New to you 등 CH play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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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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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터가 최고다의 프로필 이미지

    윈터가 최고다

    1
    about 22 hours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2)
  • 가는모래의 프로필 이미지

    가는모래

    1
    about 22 hours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밍의 프로필 이미지

    1
    about 22 hours 전

    오늘도 잘 읽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엔젤님의 뉴스레터가 긴 분량이라 너무 좋아요. 길지만 설명이 엄청 친절하고 재미와 지식이 함께 쌓이는 기분입니다. F1관련한 짧은 컨텐츠와 쇼츠는 이미 너무 많기때문에 길고 친절한 뉴스레터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마음은 란도를 가장 응원하지만 한 편으로 페라리의 파워가 기대돼요. 인터넷에 ‘페라리의 저주’와 ‘카다시안의 저주’가 서로 상쇄된것 아니냐는 밈이 있던데 그러면 좋겠네요☺️ 엔젤님 바쁜 일정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구 무리 마시구욧!!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ㄴ 답글 (1)
  • Boorung의 프로필 이미지

    Boorung

    1
    about 22 hours 전

    감사합니다.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에 엔젤의 F1구독자분들과 F1직관할 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ㄴ 답글 (1)
  • Daehyun의 프로필 이미지

    Daehyun

    1
    about 21 hours 전

    ???: 뉴이옹을 데려왔는데 왜 달리질 못하니......어쩐지 올해는 운수가 좋더니만....

    ㄴ 답글 (1)
  • BOYSEOUL의 프로필 이미지

    BOYSEOUL

    1
    about 17 hours 전

    새시즌이 벌써 이렇게 가까이 왔다니 너무 신나네요. 올해는 라이브 좀 많이 챙겨봐야지 작년시즌 놓친 중계가 너무 많았어서... 뉴스레터 덕분에 이슈들은 다 챙겼지만요 ㅎㅎㅎ 올시즌도 부탁드립니다~ 캐딜락이 첫시즌의 순위표 어디로 갈지 너무 궁금합니다. 알핀이나 아우디 윌리엄스 하스가 과연 캐딜락 위로 갈수있을지...

    ㄴ 답글 (1)
  • Fid의 프로필 이미지

    Fid

    0
    about 8 hours 전

    저도 어느새 F1을 본게 16년차가 되었네요, 근데 이번 엔진은 역대급으로 별로.....막스가 저런 반응 보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원래도 청소기라고 욕먹던엔진이 이젠 그것보다 더 별로가 되엇으니... 그러니 페라리 제발 우승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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