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의 F1 뉴스레터 : 규정 변경 생각보다 괜찮은데?

26' 개막전 호주 GP 심층 리뷰

2026.03.10 | 조회 2.26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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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뉴스레터

[엔젤의 F1 뉴스레터] F1 레이스 리뷰, 기술 분석과 주요 뉴스를 큐레이션 하여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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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 F1 뉴스레터 김지원입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드디어 대규모 규정 변경과 함께 2026 시즌이 개막했습니다. 

확실히 작아진 차체, 달라진 프론트윙 디자인, 특정 구역에서 열리는 프론트 윙, 그리고 아직 적응이 되지 않는 차량 소리까지. 

여담인데, 올해는 쿠팡플레이와 F1 TV를 둘 다 결제해서 보고 있는데요. 두 조합 시너지가 엄청납니다. 

쿠팡플레이로 케로님의 해설을 들으면서 기본 레이스를 시청하고, 동시에 F1 TV로 각 드라이버들 온보드 캠, 팀라디오 라이브타이밍 데이터를 멀티뷰로 확인하니, 레이스를 300% 즐길 수 있었습니다. 

F1 뉴스레터를 읽어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F1을 깊게 즐겨주시는 분들이신데요. 이번 시즌부터 F1 TV로 레이스 시청하시고 광명 찾으세요.  (F1 TV 저렴하게 결제할 수 있는 꿀팁은 아래!) 

레이스 컨트롤급으로 볼 수 있는 F1 TV premium (저랑 같이 엡원 티비 6인팟 하는 모양님 화면 ㅋㅋ)
레이스 컨트롤급으로 볼 수 있는 F1 TV premium (저랑 같이 엡원 티비 6인팟 하는 모양님 화면 ㅋㅋ)

구독자님, 그럼 바로 캥거루 그랑프리로 떠나보실까요?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구독자님 👀💘


THIS WEEK / 엔젤의 F1 뉴스레터

〽️ 26' 시즌 개막전 호주 GP 리뷰 

〽️ NordVPN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F1 생활

〽️ 이번주 F1 뉴스 모음 zip.

그럼 시작해볼까
그럼 시작해볼까

 

#1.  호주 GP 레이스 리뷰 

레이스 한줄요약: "호주 서킷에서 추월쇼를 볼 줄이야"

확실히 규정 변경으로 작아진 차체와 베터리+추월 시스템 조합으로 많은 추월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가 다 담지 못할 정도였답니다. 

 

❤️ 호주 GP 레이스 흐름

이번 호주 GP에선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레이스 초반인 11랩에 아이작 하자르(레드불)의 엔진 고장으로 첫 번째 VSC가 발동되었고, 이후 발테리 보타스(캐딜락)가 피트 입구에 멈춰서며 두 번째 VSC가 발동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와 페라리는 이 VSC 상황에서 완전히 엇갈린 전략을 취했고, 이것이 레이스 결과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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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호주 그랑프리 레이스 순위

1 조지 러셀 (Mercedes) 🏆

2 키미 안토넬리 (Mercedes)

3 샤를 르끌레르 (Ferrari)

4 루이스 해밀턴 (Ferrari) 

5 랜도 노리스 (McLaren)

6 막스 베르스타펜 (Red Bull) 

7 올리버 베어만 (Haas) 

8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Racing Bulls) 👍👍

9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Audi) 👍👍👍

10 피에르 가슬리 (Alpine) 👍👍👍

11 에스테반 오콘 (Haas) 

12 알렉스 알본 (Williams)

13 리암 로슨 (Racing Bulls)

14 프랑코 콜라핀토 (Alpine)

15 카를로스 사인츠 (Williams)

16 세르지오 페레즈 (Cadillac)

DNF 랜스 스트롤 (Aston Martin)

DNF 아이작 하자르 (Racing Bulls)

DNS 니코 훌켄버그 (Sauber)

DNF 페르난도 알론소 (Aston Martin)

DNF 발테리 보타스 (Cadillac) 

DNS 오스카 피아스트리 (McLaren)

*호주는 DNF 명당이라 그런지 올해도 마찬가지네요

 

호주 GP 이슈 1. [맥라렌] 수난 시대

호주인이 호주 그랑프리 망한다는건 학계 정설. 

랜도 노리스는 5위로 레이스를 마쳤지만, 2026년 차량이 레이스 상황에서 "훨씬 더 나빠졌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홈 레이스였던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그리드로 향하는 랩에서 차가운 타이어와 예상치 못한 100kW의 추가 출력이 겹치며 방호벽을 들이받아 출발조차 하지 못하는 불운이 겹쳤습니다(DNS) 🥲🥲🥲

ㅠ..ㅠ 
ㅠ..ㅠ 

호주 GP 이슈 2. [메르세데스] 성공 시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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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러셀이 1위, 키미 안토넬리가 2위를 차지하며 완벽한 원투 피니시(1-2)를 달성했죠!

메르세데스는 첫 번째 VSC 상황에서 러셀을 피트인시키는 영리한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또한 페라리를 상대로 퀄리파잉에서는 0.8초, 본선 레이스에서는 랩당 0.3~0.4초 더 빠른 우월한 순수 페이스를 보였습니다. 경기 보셨던 분들 아시겠지만, 그냥 페이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메르세데스 1-2엔 타이어 관리 노하우가 한 몫했던 것 같습니다. 러셀이나 안토넬리가 조금이라도 무리했다면 분명 마지막에 아슬아슬한 상황도 연출되었겠죠. 

 

호주 GP 이슈 3. 페레발

(페라리+설레발ㅋㅋㅋ이라는 단어가 생겼더라구요?)

르끌레르가 3위, 해밀턴이 4위를 기록했습니다 (저희 작년 생각하면 사실 이 결과도 고무적이라고 생각해요). 페라리는 두 번의 VSC 상황 모두에서 드라이버들을 피트인시키지 않고 타이어 스틴트를 연장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 우승을 놓친 원인이 이 전략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었으나, 프레데릭 바수르 감독은 전략 실패가 아니라 메르세데스와의 근본적인 '페이스 격차'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퀄리에서도 이미 0.8초가량 빨랐으며, 본선 레이스 스틴트 내내 페라리보다 랩당 0.3~0.4초 더 빠른 속도를 일관되게 유지했죠. 물론 피트인을 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겠지만, 이 페이스 격차는 따라잡긴 현실적으로 어려웠을거라는 분석입니다. 

 

레이스 초반 러셀과 르끌레르가 추월쇼를 보여주며 1위-2위 싸움을 할 수 있던 이유는, '출발 신호가 예상보다 일찍 꺼지는 변수 덕분에 스타트에서 이득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르끌레르가 밝혔네요! 

agreed... 
agreed... 

호주 GP 이슈 3. 레드불도 어지간히 호주랑 인연 없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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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파잉 👉 베르스타펜 Q1에서 리어 타이어 잠기고 사고나서 탈락🙉 

베르스타펜은 20위에서 시작 > 6위 마무리 (Driver of Day 선정되었는데 킹받는지 인터뷰서 비꼼 ㅋㅋㅋ )

사실 이것도 대단하죠. 저는 레이스 내내 베르스타펜 온보드 캠 보면서 경기를 즐겼는데 추월할 때 마다 너무 짜릿하더라구요. 베르스타펜은 6위도 아쉬운 모양입니다. 초반에 사용한 미디엄 타이어와 차량과의 상성이 좋지 않아 레이스 내내 고전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로 인해 더 많은 추월을 시도하지 못한 점에 아쉬쉬웠을거구요. 

아, 베르스타펜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규정 변경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스를 참고해 주세요.)

아이작 하자르 
하자르는 유독 호주랑 인연이 없네요. 작년에도 리타이어 올해도 리타이어입니다. 하자르는 불과 11랩 만에 엔진 고장을 일으키며 차량을 멈춰 세웠고, 레드불 파워유닛의 신뢰성에 의문이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자르 작년에 리타이어하고 울면서 패독 가던게 엊그제 같은데... 
하자르 작년에 리타이어하고 울면서 패독 가던게 엊그제 같은데... 

호주 GP 이슈 4. SM 스트레이트 모드 논란⭐ 

우선 스트레이트 라인 모드(SLM)의 문제에 대해 윌리엄스의 사인츠가 작은 논란의 공을 쏘아 올렸습니다. 과연 FIA가 다음 레이스부터 어떤 대처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S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윌리엄스의 사인츠는 새로 도입된 SLM을 매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2026년의 내연기관/전기 50:50 분할 엔진이 직선 구간에서 에너지가 고갈되는 문제를 숨기기 위해 도입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특히 슬립스트림 상황이나 약간의 코너링이 동반된 구간(턴 7, 8)에서 SLM을 켜면 차량 컨트롤이 매우 어려워져 첫 랩과 추월 상황이 대단히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Turn 7-8
Turn 7-8

💀 FIA는 금요일 드라이버 브리핑 이후 안전상의 이유로 네 번째 SLM 구역을 삭제했으나, 팀들의 피드백을 받고 다시 복구하는 등 혼선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있으시거나, 이 이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까지 읽어주세요! 

SLM 문제 1. 에너지 고갈

2026년 파워유닛은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의 동력 비율이 50:50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이로 인해 직선 구간에서 전기에너지가 엄청나게 고갈되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강제적으로 액티브 윙을 열어 최고 속도를 높이는 SLM이 필수적이 되었습니다. 만약 SLM이 없다면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해 극단적인 '리프트 앤 코스트(Lift and coast)'를 해야만 레이스가 가능한 실정이라고. 

 

문제 2. 공기역학적 밸런스 붕괴 

SLM이 활성화될 때 차량의 에어로 밸런스가 급격히 변화합니다. 특히 호주 알버트 파크 서킷의 턴 7, 8과 같이 코너링이 약간 동반되는 구간이나 앞차의 슬립스트림 안에서 SLM을 켜면 ⭐ 차량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불안정하다고 합니다. 

칼을 꺼내 든 사인츠
칼을 꺼내 든 사인츠

 

호주 GP 이슈 5. 잘했거나 아쉽거나 

1️⃣ RB의 린드블라드가 데뷔전에 포인트를 획득했죠! 

2️⃣ 알핀도 10위로 포인트 마무리했습니다. 솔직히 작년 전력 생각하면 10위라는 성적은 대단하다!  

3️⃣ 윌리엄스의 사인츠는 ERS(에너지 회수 시스템) 문제로 예선에 불참해 21번 그리드에서 출발했고, 본선에서도 프론트 윙 교체로 20여 초를 손해 보며 15위에 그쳤고 알본도 포인트 획득 실패했죠.

내 윌리엄스... ㅠㅠ 
내 윌리엄스... ㅠㅠ 

4️⃣ 애스턴 마틴 & 캐딜락

애스턴 마틴의 페르난도 알론소는 차량의 지속적인 문제로 가다 서기를 반복하다 결국 리타이어했습니다. 캐딜락의 발테리 보타스 역시 피트 입구에 멈춰서며 레이스를 아쉽게 마감했습니다. 큰 사고 안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서킷맵의 비밀 (스트레이트모드 뿌수기) 

F1 공홈에 올라오는 서킷맵 
F1 공홈에 올라오는 서킷맵 

기존 서킷맵은 DRS존과 Sector로만 간단하게 나뉘었었는데, 이번 시즌 들어 맵이 조금 더 복잡해진 느낌적인 느낌이죠 ㅎㅎ 

그리고 FIA 공식 문서에 올라오는 서킷맵 역시 굉장히 복잡해졌습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기존엔 DRS 존이라고 쓰여있던 것이 Straight Mode (SM)으로 바뀌고, 그 구역의 수도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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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트레이트 모드(Straight Mode, SM)란?

  • 도입 배경: 2026년 F1 규정에 새롭게 도입된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스' 시스템 중 하나.
  • 작동 원리: 지정된 구역에서 활성화 시, 프론트 윙과 리어 윙이 움직여 차량의 공기 저항(=drag)을 줄이고 더 높은 최고 속도를 낼 수 있게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이전의 DRS 방식처럼 리어 윙의 슬롯 갭(slot-gap)이 열리며, 동시에 프론트 윙의 플랩 요소들이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프론트윙에 플롯 갭(gap) 생긴거 보이시죠! 
프론트윙에 플롯 갭(gap) 생긴거 보이시죠! 
  • DRS와의 차이점: 기존 DRS 시절에 존재했던 '앞차와의 간격 1초 이내'라는 제약 조건이 사라졌습니다! 지정된 스트레이트 모드 구역(zone)에 진입한 트랙 위의 모든 드라이버는 앞차와의 거리 조건과 무관하게 자유롭게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26' 호주 GP 스트레이트 모드(SM) 적용 상세

이번 호주 그랑프리에서는 총 5곳의 지정된 장소에서 스트레이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트랙 노면의 그립 상태(일반 normal grip 상태 vs. 낮은 low grip 상태)에 따라 시스템 활성화 지점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노면이 미끄러운 로우 그립 상황에서는 다운포스가 줄어들어 생기는 위험을 막기 위해 활성화 시점이 코너에서 더 멀리 늦춰지거나 아예 사용이 제한됩니다. 이 점이 저희 위 의 서킷맵을 복잡하게 만든 원인이기도 하고 아주 중요한 안전 결정 중 하나입니다. 

 

각 구역별 상세 활성화 지점 (서킷 맵 기준)

  • Zone 1: 노멀 그립 (14번 코너 50m 이후) / 로우 그립 (14번 코너 100m 이후)
  • Zone 2: 노멀 그립 (2번 코너 20m 이후) / 로우 그립 (2번 코너 45m 이후)
  • Zone 3: 노멀 그립 (5번 코너 85m 이후) / 로우 그립 (5번 코너 125m 이후)
  • Zone 4: 노멀 그립 (8번 코너 35m 이후) / 로우 그립 (사용 불가 - n/a)
  • Zone 5: 노멀 그립 (10번 코너 60m 이후) / 로우 그립 (사용 불가 - n/a)

[분석 포인트] 로우 그립 상황일 때, 코너링이 이어지는 Zone 4 구간과 Zone 5 구간에서는 스트레이트 모드 사용이 전면 금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추가 시스템: 오버테이크(Overtake, OT) 구역

스트레이트 모드와 함께 추월을 돕기 위한 새로운 오버테이크 구역도 서킷 맵에 자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오버테이크 모드는 DRS를 대체하는 새로운 파워 모드로, 드라이버가 추가로 0.5MJ을 재충전하고 추가적인 전기 출력 프로필을 생성하여 더 높은 속도를 더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치트기 기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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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GP 적용] 

  • 감지 지점: 13번 코너 15m 이후
  • 활성화 지점: 14번 코너 진입부

베르스타펜이 이번 호주 그랑프리에서 착실하게 OT 쓰면서 올라갔죠 ㅎㅎ 

거기에 포디움 피니셔들이 쿨다운룸에서 OT 썼냐 부스트 썼냐하면서 이야기 나눈것도 들렸구요. 

 

요약하자면, 2026 호주 그랑프리에서 드라이버들은 앞차와의 간격에 구애받지 않고 5개의 구역에서 자유롭게 프론트 윙과 리어 윙을 여는 스트레이트 모드를 활용했고, 노면의 그립 상태에 따라 활성화 시점이 유동적으로 제한되는 것이 중요했던 그랑프리였습니다!  

지금 내 머릿속 ~~~ 
지금 내 머릿속 ~~~ 

#2. 당신이 진정한 F1 오타쿠가 되고 싶다면. NordVPN으로 완성하는 F1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광고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NordVPN에서요.

뉴스레터 첫 광고의 기쁨을 담아 NordVPN을 활용해서 F1을 즐기는 꿀팁들을 다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다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꿀팁들이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 꿀팁 중에는 평소 일상 생활하면서도 VPN을 활용하는 내용까지 포함되어있답니다. (*엔젤 팔로워 대상 특별 프로모션은 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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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ordVPN을 사용해서 무료로 F1 라이브 보는 방법

현재 F1 경기들을 라이브로 시청하기 위해선 F1 TV Pro나 쿠팡플레이를 구독해야합니다. 이 두 플랫폼은 모두 유료에 연간 20만원 이상의 비용을 내야하죠… (지난 뉴스레터 확인) 만약 구독자님이 이제 막 F1에 입문했거나, 라이트한 팬이라 20만원 이상의 높은 구독료가 부담된다면, VPN을 이용해서 F1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유럽 국가 중에서도 벨기에와 오스트리아의 일부 방송사는 F1을 무료로 스트리밍하고 있습니다. 

 

옵션 1. 벨기에 방송국 RTBF

  • 벨기에 서버로 접속하여 RTBF에 접속하여 가입하면, 프랑스어 해설로 시즌 전체를 고화질 무료 시청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필수! 
이미지: RTBF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 :)  
이미지: RTBF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 :)  

옵션2. 오스트리아 ServusTV / ORF 방송국

이제 오스트리아로 가봐요. 참고로 비엔나는 제 인생도시... virtual로 가보지말고 for real로 꼭 가보세요.
이제 오스트리아로 가봐요. 참고로 비엔나는 제 인생도시... virtual로 가보지말고 for real로 꼭 가보세요.

두 방송사는 독일어권 국가답게 수준 높은 기술 분석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ServusTV 스크린샷 
이미지: ServusTV 스크린샷 
  • 오스트리아 서버를 활용하면 광고 없는 깔끔한 화면으로 레이스 전 과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 ORF은 격주 혹은 일부 레이스만 제공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ServusTV가 보기 더 편하더라구요. 
  • 구글 크롬으로 이용하시면 번역이 제공되기 때문에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불법 사이트가 아닌 방송사 공식 채널을 통한 합법적인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인데요.

당연히 최대 단점은 언어입니다. 벨기에는 프랑스어, 오스트리아는 독일어로 중계되거든요. 해외 후기를 좀 살펴보니 오스트리아 채널은 영어 해설을 하는 레이스도 있다고는 하네요.

추천하자면, 굳이 해설을 듣지 않고 배경음처럼 틀어둔 채 멀티태스킹으로 일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강추드립니다.

 

2. 애플 TV+로 F1 스트리밍 (= FP세션 무조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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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계정으로 애플 TV+를 구독하면, 해당 지역의 모든 콘텐츠는 물론 F1 라이브 경기까지 전부 시청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영어 중계로 보실 계획이라면 F1 TV Pro 대신 애플 TV를 선택하는 것도 아주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FP 세션은 별도의 유료 결제 없이 회원 가입만 해도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애플 TV+ 미국 서버로 가입하면 넷플릭스처럼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면서 F1 라이브 세션을 곁들일 수 있어 비용 효율성 면에서 뛰어난 것 같습니다.

금액: $12.99

 

3. F1 TV Pro 최저가 구독 전략: 포르투갈

근본인 F1 TV Pro를 결제하고 싶어도 구독료가 비싸거나, 파티원을 구하기 어려우셨다면, 포르투갈 서버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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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투갈 서버로 VPN을 연결한 뒤 F1 TV에 접속하면, 연간 59.99 유로(Pro 기준)로 구독이 가능합니다.
  • 국내 정가 대비 압도적으로 저렴할 뿐만 아니라, 모든 세션의 온보드 카메라와 팀 라디오를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는 기능을 온전히 혼자, 편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4. Sky Sports 영국 서버 활용의 가치

F1 팬들에게 Sky Sports의 콘텐츠는 독보적입니다. 저 역시도 뉴스레터 기사를 위해서 Skysports 기사를 자주 활용하는데,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볼 수가 없거든요.

  • [Extended highlight!] NordVPN을 통해 영국 서버에 연결하면 유튜브의 'Sky Sports F1' 유투브 채널 내 지역 제한 영상을 모두 해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extended highlight인, 20분짜리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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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sports 유투브 채널에선 드라이버 딥 인터뷰와 기술 디렉터들의 비하인드 코멘터리를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창구 중 하나입니다
  • 거의 모든 방송사/채널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분석과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딥하게 F1을 보신다면 영국 서버 강추입니다.
Skysports News
Skysports News

5. 게이머를 위한 스마트한 소비: F1 게임 구매

F1 25/26 시리즈와 같은 레이싱 게임 구매 시, 스팀이나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지역별 가격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특히 남미 지역이나 특정 유럽 국가 서버를 통해 접속하면 환율과 지역 물가 차이로 인해 더 낮은 가격에 타이틀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결제 전 NordVPN으로 서버를 변경하여 스토어 가격을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게임 타이틀 하나 값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소근소근)

 

6. F1 보는 것 만큼 보안도 중요! 

제 IP 상황... Not Secured
제 IP 상황... Not Secured

사실 VPN을 이용하면 개인 정보 보호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회사에서 항상 VPN을 켜두고 일했습니다. IT 업계에선 기능 출시 전에 여러가지 사유로 VPN을 이용하거든요. 게다가 아시겠지만… 저는 주말에는 1일 2카페, 3카페를 하며 밖에서 일을 하는데요 (또르르…) 특히 외부에서 결제 같은 잡무를 처리해야할 때는 꼭 VPN을 켜두고 결제합니다.

  • 공공 와이파이 사용 시
    • 카페, 도서관, 공항 등 외부에서 F1 라이브를 볼 때, 쇼핑이나 브라우징을 할 때 공공 와이파이는 보안에 취약합니다. NordVPN은 강력한 암호화로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는 기술이 있어 밖에서도 안심하고 결제할 수 있어요. 
  • 집에서도! 
    • 특히 NordVPN은 단순히 IP 추적을 방지하는 것을 넘어,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Pro' 기능을 통해 사기 사이트와 악성 프로그램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또한 '다크웹 모니터링' 기능으로 이미 노출된 내 정보를 체크하고 해결책까지 스마트하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VPN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깨어있는 시간 내내 음악을 듣는 편인데, VPN을 켜두면 특정 국가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음원들이 있더라고요. 몇 몇 유투브 영상도요. 

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클래식이나 해외 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해외 서버로 접속해서 유튜브에 있는 훨씬 더 많은 고퀄리티 공연 영상을 즐기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이 점만 살짝 감안하면, 저는 요즘 아주 행복하게 VPN을 활용하는 중입니다.

 

[엔젤 팔로워 대상 특별 프로모션: 최대 75% 할인 혜택]

한 달 커피 한 잔 값 (4천원대!!!)으로 안전하고 또 즐거운 F1 시청 환경을 만들어보시죠! 30일 이내라면 언제든 환불도 가능하니 부담 없이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제 전용 링크를 통해 2년 플랜을 구매하시면, 4개월 추가 보너스 혜택과 함께 최대 75% 할인가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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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몬짜 직관 팔로업

몬짜 직관 진행 상황 공유드립니다! 

  1. 티켓 및 숙박 예상 비용
  • 티켓 가격: 기대했던 10% 수준의 할인율은 아니지만, 공식 할인가 정보가 도착했습니다.
    • GA(일반 입장권): 약 35만 원 내외
    • 그랜드스탠드(파라볼리카 인근): 약 100만 원 ~ 125만 원 사이
  • 숙박비: 밀라노 시내 호텔 기준, 1박당 30만 원대 예상

 

2. 현지 이동 시 예상되는 난관 관련 다른 분들 의견  

의견은 반반이시더라구요.

A. 힘들어도 그냥 몬짜 가자. '레이스 끝나고 30분 걷는건 일도 아니다!'

B. '아 그렇게 스즈카만큼 힘들다면 다른데도 좋다...'. 사실 저는 스즈카만큼 힘들면 안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여행이 아닌 passion...고난이 아닐까요)

개인적으론 몸 편한 곳으로 추진하고 싶어서, 몬짜 가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따로 제 전용 할인코드랑 숙소 리스트 드리는 방향으로 조금 더 기울었습니다. 

 

결론! 

조금 더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들을 물색 중이고, 저 역시 직장인이라 연차 사용 최소화할 수 있는 곳으로 기획해보겠습니다. 마이리얼트립과 계속 함께할 예정입니다. 

다만 한참 추진해야할 이 시기에 제가 일이 예상치 못하게 몰려서 요즘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일하는 중인데요ㅠㅠ 이 바쁜 일정만 지나면 우선 순위로 다시 팔로업해보겠습니다. 늦어져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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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 위클리 뉴스 

* 중요 순서 아님  * F1 전문 미디어만 다룸 

1. 애스턴 마틴이 처한 상황 5줄 요약 

1.재앙의 시작: 애스턴 마틴은 혼다 엔진의 심각한 신뢰성 결함과 출력 부족으로 인해 2026년 시즌 초반부터 최하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큰 어려움을 겪는 중

2. 핵심 인력의 이탈: 혼다는 2021년 F1 철수 이후 핵심 엔지니어들을 다른 사업부로 재배치했고, 2023년 복귀 시점에는 기존 숙련된 인력의 30% 정도만 남아 있어 기술적 노하우가 사실상 단절된 상황이었음

3. 뒤늦은 실태 파악: 애스턴 마틴은 파트너십 체결 이후에도 혼다의 내부 사정을 깊이 확인하지 못하다가, 성능 문제가 가시화된 작년 11월에야 혼다 F1 조직이 신입 위주의 비숙련 상태임을 뒤늦게 인지. 

4. 경영진의 실책과 오판: 애스턴 마틴 측의 부족한 실사(due diligence)와 혼다 경영진의 상황 은폐 및 과신이 겹치면서, 프로젝트가 위험 신호를 감지하고도 예방하지 못한 채 현재의 위기로 이어짐. (듀 딜리전스 개판으로 했구만....)

5. 뉴이의 눈물: 아드리안 뉴이는 경쟁사들이 예산 제한 시대에도 연속성을 유지하며 발전한 것과 달리, 혼다가 불리한 조건에서 맨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던 사실에 좌절하는 중이라고... 

누가 AI로 유니폼 좀 바꿔주세요
누가 AI로 유니폼 좀 바꿔주세요

세상일 맘대로 돌아가나요. 일할 때 남 믿으면 안됨요 (경험자) 

 

2. FIA가 발표한 새로운 F1 드라이버/레이스 관련 규정 

*별도 꼭지로 뺄 수준의 중요 내용이지만, 지면상 여기에 실어요

FIA가 2026년부터 적용하는 F1 드라이버 가이드라인의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연한 판단 도입: 그동안 기계적으로 적용되던 규칙 대신, 물리적 상황과 경위 등 맥락을 고려한 '상식적이고 유연한' 판정을 내림
  2. 락업(Lock-up) 재정의: 락업을 무조건적인 통제력 상실이 아닌, 물리 법칙이나 충돌 회피를 위한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정해 페널티를 완화
  3. 추월 공간 인정: 공격 차량이 코너 진입 권리를 얻었다면 앞차도 갑자기 '사라질' 수는 없음을 인정하여, 코너 진입 시의 물리적 한계를 고려함 (이번 오콘 패널티 안받은거 여기서 나온듯)
  4. 페널티 포인트 축소: 무분별한 페널티 포인트를 지양하고, 위험하고 무모하며 명백히 고의적인 충돌이나 비스포츠맨십 행위에만 엄격히 부과
  5. 트랙 이탈 방어 규제: 방어 주행 중 트랙을 벗어나 이득을 취하고 복귀하면 예외 없이 순위를 내주어야 하는 등 불공정 방어에 대한 처벌을 강화

 

3. 베르스타펜: 개막전 이후 "FIA의 즉각적인 조치 여전히 필요함" 

베르스타펜은 호주 그랑프리를 마치고, 레이스에 대한 첫 번째 평가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함.

"혼란 그 자체... 솔직히 말해서 적절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음. FIA가 걱정해야 할 것은 바로 규정이라고 생각.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님. 우리가 비판하는 데는 이유가 있음. 우리는 제대로 된 F1, 말 그대로 '스테로이드를 맞은 듯한' 진정한 F1을 원하지만, 오늘 레이스는 결코 그렇지 않았음"

(첨언하자면, 베르스타펜은 이번 그랑프리에서 많은 추월을 보여주었지만, 포메이션 랩에서 배터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방전됐고, 스타트 때 동력 없이 시작함 = 여기가 VER가 화난 지점) 

첨부 이미지

4. 노리스 호주 그랑프리 이후 "맥라렌은 차 성능 대폭 개선해야"

시즌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에서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영국 출신의 노리스는 맥라렌이 "차량 성능을 상당히 개선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레이스 도중 "여러 가지 면에서 고전했다"고 인정. 아울러 노리스는 "오늘 분명히 드러난 것은 우리 차량 성능을 대폭 개선해야 한다는 점"이라며 아쉬운점을 표현. 

 

... ... 할말하않. 저 잠깐 노리스맘이었답니다. 이런 아들 둔 적 없어서 피아맘이 되었었죠(was). 

첨부 이미지

 


구독자님과 함께하는 60번째 F1 뉴스레터를 마무리하며 

오늘도 좀 길었죠. 제가 이번주에 중국 그랑프리를 주말동안 잠깐 다녀옵니다!

연차를 쓸 수 없는 상황이라 금-토 넘어가는 자정에 도착해서, 월요일 새벽 5시에 인천 랜딩하는 무시무시한 스케쥴로 다녀와요. 그리고 바로 9시에 출근해요!!!!!! ㅎ 

상하이 다녀와서 직관 후기를 당연히 남길게요. 

요즘 미친 바쁨이지만, 평소 운동을 그래도 매일 30분씩이라도 짬내서 해서 그런가 체력은 좀 버텨줍니다. 진짜 운동 최고!!! 

그리고 Nord VPN 많관부입니다 >.< VPN은 정말 보안에 활용하기 좋아요. 하나 정도는 해두는 것 추천드려요!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 

그냥 잘생겨서
그냥 잘생겨서

이번주 뉴스레터와 함께한 플레이리스트 🎵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Pollini)과 2번(Emanuel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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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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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티의 프로필 이미지

    비니티

    1
    8 days 전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상하이로 첫 직관가는데 뵙게 되면 인사 드리고 싶네요!

    ㄴ 답글 (1)
  • Lee의 프로필 이미지

    Lee

    1
    8 days 전

    이번주 뉴스레터도 잘 읽었습니다 퀄리, 레이스 모두 메르세데스 1, 2위하는거 보고 메르세데스 강점기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6월부터 고온 테스트 시작이라서 메르세데스 강점기가 돌아올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확실히 개막전부터 성적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베르스타펜도 20위 출발해서 6위까지 올라오고 린드블라드도 루키 맞아 싶을정도로 개막전부터 포인트 피니쉬한다는 것도 대단하더라고요 피아스트리 홈 그랑프리에서 정찰랩 중에 사고 나는 거 보고 호주 드라이버의 홈 그랑프리의 저주는 깨지지 않는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F1 tv 구독 싸게 할 수 있는 꿀팁 감사합니다 f1 tv하고 쿠플 어떻게 같이 쓸까 고민중이었거든요

    ㄴ 답글 (1)
  • BOYSEOUL의 프로필 이미지

    BOYSEOUL

    1
    8 days 전

    원투로 시작하니 한주가 아주 즐겁습니다!! 하하~~~ 근데 의심의 눈초리들을 보내고들있어서 찝찝하네요 그래도 시원시원한 원투를 보면서 다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ㄴ 답글 (2)
  • 밍의 프로필 이미지

    1
    8 days 전

    엔젤님 오늘도 뉴스레터 잘 읽었어요. 항상 기술적 이슈 상세히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이버들 사정도 있겠지만 팬인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초반에 러셀-샤를 계속 1위 주고받는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리고 린드블라드 팬 됐어요👍안전상 문제만 잘 개선된다면 바뀐 규정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노리스는 레이스 잘 해도 항상 인터뷰로 안 먹어도 될 욕을 먹는 ㅠㅠ.. 성숙한 인터뷰를 할 때도 있지만 아직도 철없는😭 이번 주가 유난히 연습주행부터 이슈도 있고, 퀄리에서 불운도 있어서 그렇지 차량은 충분히 좋아보이던데요. 본인도 레이스 때 P5 자리 지킨 것 잘했다고 생각하고요. 그나저나 엔젤님 상하이 스케줄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혹시 월욜에 5시에 들어오셔서 출근하시는것인가요...? 즐겁게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ㄴ 답글 (1)
  • 윈터가 최고다의 프로필 이미지

    윈터가 최고다

    1
    8 days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Daehyun의 프로필 이미지

    Daehyun

    2
    8 days 전

    25년 : 어떤 차가 가장 빨리 달리는가 26년 : 어떤 차가 가장 늦게 퍼지거나 갖다 박는가 (멜세데스 제외)

    ㄴ 답글 (1)
  • Fid의 프로필 이미지

    Fid

    1
    7 days 전

    정말 혼돈의 카오스인 멜버른이였습니다, 저랑 같이 일하는 친구 하나가 F1입문한지 얼마 안됐는데 슈퍼클리핑 보고 저와 같이 기겁했더랬지요.. 애스턴마틴이 재앙이 될거라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도련님이 +15랩 완주는 역사에 길이남을 완주라고 하더라구요....중동 정세가 불안한 이 시점에 규정이 어떻게 될런지...

    ㄴ 답글 (1)
  • 바나의 프로필 이미지

    바나

    1
    7 days 전

    아니 저 왜 gmail에서 뉴스레터가 제멋대로 웬 업데이트 카테고리로 분류돼서는 알림도 안 온 건지ㅠㅠ 시즌 아니어서 쉬시는 건가..? (그럴 리가 없는데!?) 했네요ㅜ ㅋㅋ 오랜만에 뉴스레터 보니 너무 재밌네요... 이번에 규정 변경 넘 커서 한동안은 좀 혼란의 레이싱이 이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상하이 그랑프리 넘 부러워요!! 직관 재미있게 하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ㄴ 답글 (1)
  • 뭉뭉의 프로필 이미지

    뭉뭉

    1
    6 days 전

    구독한지 6개월정도 됐는데 처음 댓글 남겨요!! 오버테이크모드&부스트모드 헷갈렸는데 오늘 글 읽고 그나마 감이 잡혔습니다.. ㅋㅋㅋㅋㅋ 음악 추천해주시는것도 좋아서 인스타 본계정까지 팔로우 갈겨버렸어요 오늘도 잘 읽고 음악감상하러...

    ㄴ 답글 (1)
  • 타노스의 프로필 이미지

    타노스

    1
    3 days 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넘바빳어서 토요일에야 읽게되네요 이번주도 상세한 내용 넘감사합니다 새로운 규정이 안그래도 잔잔하지않던 f1판에 큰 짱돌 하나 투척하네요 ㅋㅋ 이런걸 언제 다 공부하시는건지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광고수주 축하드려요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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