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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26.7.27~8.2)의 '기록과 사회'

2026.08.03 | 조회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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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 김선생, JJ, RNR

목포시 기록물관리에 관한 기사는 전후맥락과 사정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선 현장에서 기록연구직이 정보공개청구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록과 사회의 사실 확인에 의하면, 기자 자신이 정보공개청구인이고 최초의 정보공개청구서는 다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아래의 내용에 대해 공개 바랍니다. 공공기록물 분실 및 무단폐기 상세목록" 

분실과 무단폐기를 한 적이 없어 청구인에게 정보부존재를 통지했는데 정작 기자는 "폐기 관련 자료가 없다"고 기사를 썼다고 합니다. 데일리한국 방석정 기자입니다. 참고로 현재 데일리한국은 한국일보와 경영권, 자본이 분리된 미디어입니다. 

목포시 공보관실이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해명, 중재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특검은 중대본 회의록이 행안부 공식 문서로 등록되지 않은 경위, 행안부가 지난해 10월 특조위의 관련 자료 제출에 응하지 않은 이유 등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의록은 공문서 형식으로 작성됐으나, 기안과 결재를 거치지 않았고 정식 공문서로 등록돼 있지 않았다고 특조위는 전했다....특조위는 기록에 남지 않은 대통령·국무총리 등 발언, 실제 회의와 회의록 기재 내용의 차이 등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기록에 남지 않은 국가 최고 의사결정자의 발언, 비공식 회의록, 공문서 형식으로 작성되었으나 기안과 결재를 거치지 않은 공문서가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에 의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인멸 대상인 관저 PC들을 디지털포렌식하며 '내란' '계엄' 키워드를 적용해 추출하는 과정에서는 수십 건의 관련 문건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현재 수사는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실 PC 1,000여 대 포맷으로 대통령기록물에 해당하는 문건들이 폐기된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의 대통령실 기록 등 점검 ‘늑장’ 착수(한겨레, '24.12.12.)대통령기록관, '제20대 대통령기록물' 이관 위한 현장점검 실시(행정안전부, '26.4.7.) 보도자료는 관저 PC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계엄 문건, 윤석열 대통령실 PC 1,000여 대 포맷의 인과를 보여줍니다. 대통령기록관의 윤석열 대통령실 기록 이관의 실상입니다. 독립성과 전문성이 실종된 국가 아카이브의 현실입니다. 

첨부 이미지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진상규명위원회(강녹진)와 국민주권사회대개혁전국시국회의 등 국가폭력 피해자 단체 회원 30여명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첩사가 보관하는 국가폭력 관련 기록의 국가기록원 일반 이관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방첩사 기록은 불법 민간인 사찰과 존안자료 작성, 강제징집·녹화공작, 군 의문사와 정치공작 등 국가폭력의 실체와 책임을 밝힐 핵심 증거"라며 "피해자의 열람권과 진실 규명권, 책임 규명과 공익적 활용을 보장할 수 있는 별도의 보존·관리·열람 체계가 필요하다" 


빛의 위원회가 국민신문고와 서울과 세종의 현장접수센터를 통해 빛의 혁명 기록물을 수집합니다. 기증대상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부터 헌정 질서가 회복되는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생산·수집·보관한 기록물"입니다. 

 

(출처 : 연합뉴스, 빛의위원회)
(출처 : 연합뉴스, 빛의위원회)
출처 : 국민신문고, 빛의 혁명의 기록 기능 안내 페이지 
출처 : 국민신문고, 빛의 혁명의 기록 기능 안내 페이지 

지방기록관련 소식 전합니다. 

(출처: 진주시청, 진주시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 심사장면)
(출처: 진주시청, 진주시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 심사장면)

"국가유산 분야는 역사문화자산의 산업화에 주력한다.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기록관 건립(235억 원), 후백제 역사공원 조성 및 전라감영 복원(934억 원), 종교문화자산 체험관 건립 및 국제순례길 조성(300억 원) 등이 추진된다."

 


기타 관련소식 전해드립니다.

(출처 : 뉴스핌, 보물 데니 태극기)
(출처 : 뉴스핌, 보물 데니 태극기)

정부의 공공정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각종 정보검색 서비스가 쏟아집니다. 현장의 공무원이 업무적 필요로 만든 것에서 시작해서 공익 목적의 서비스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공기록물, 대통령기록물의 공개는 여전히 원문 이미지 중심이고, 데이터로서의 기록정보 공개와 정제는 해묵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아카이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정보의 저장소임을 자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50여 개 중앙행정기관의 보도자료·정책·법령·지원사업·공고를 한 곳에서 찾습니다. 어느 부처 소관인지 몰라도 “작년에 나온 청년 주거 지원 정책”처럼 문장으로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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