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관리와 관련된 뉴스가 나올 때마다, '저 문제를 저렇게 바라보면/이해하면 안되는데?' 싶으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할 말을 찾지는 못해서 답답했던 경험 있나요?
'전공자로서/전문가로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선뜻 답하기 어려워서 고민하다가 결국 교수님들의 인터뷰 먼저 찾아본 날은 없나요?
아키비스트라운지에서는 첫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기록학 필독서 함께 읽기 세미나'를 기획했습니다. 기록학 기본서를 같이 읽고 공부하다 보면 내가 가지고 싶었던 '기록전문가로서의 관점'이 조금씩 만들어질지도 몰라요.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여 8/15(금)까지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두 자리 남아 있습니다.
의견을 남겨주세요
로우리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