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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의 돈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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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가 사는 건 좋은 작품이 아니라, 지금 필요한 작품입니다
핏(Fit)이 맞는 작품으로 플랫폼의 생존 포트폴리오를 완성합니다. OTT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오리지널 제작비가 상승하는 가운데, 외부 콘텐츠 수급은 플랫폼이 라인업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핵심 수단이 되었습니다. 같은 드라마도 어떤 플랫폼에서는 구
SKB에 패소한 넷플릭스, 왜 여유로웠나?
법정에서는 패배했지만 협상장에서는 승리한 넷플릭스의 소송 전략. 2020년 4월,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넷플릭스가 SK브로드밴드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보통은 돈을 받아야 할 쪽이 소송을 건다. 그런데 넷플릭스는 SK브로드밴드(SKB)가 청
웹툰 IP가 드라마가 되는 순간, 자산은 넷플릭스 것이 된다
OTT가 바꾼 건 유통이 아니라 자본의 귀속지다.. 2020년 이전까지 드라마 전용 펀드는 사실상 없었다. 당시 문화 콘텐츠 영상 펀드의 90%는 영화에 집중됐고, 드라마는 투자 관점에서 철저히 외면받는 산업이었다. 지금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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