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어요.
불행한 시간보다
행복한 시간이 많으면
그렇다는군요.
제 물건들이 여기저기로 옮겨지고
정리되는 와중에 무엇이
그렇게 행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나 봅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영 모르겠거든요.
그저 빨리 정리하고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뿐인데
다됐다. 하고 보니
어느새 7일이라는 시간이
훌쩍 떠났더군요.
시간이 더디 가더라도
불행한 시간이 많은 것보다야
그 반대가 백번은 낫지만
이래서야 행복하기도 무섭네요.
그렇더라도 행복하면 좋지만요.
오늘도 시간이 빨리 가면 좋겠다는
기대를 하며 또 뭘 정리할 게 없을까
두리번거리고 있어요.
또 무언가를 치우고 나면
샤워를 하고 얼음이 동동 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소파에 벌러덩 누워볼까 해요.
햇살이 서재로 전진해 오는 오늘이
그런 휴식을 취하기에는 제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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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쵸코파이
이사 하셨군요... 진짜 이사 한번 할때마다 정리할 겉 왜 이렇게 많고... 버릴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용.... 5년 되었는데 아직도 정리 못한 짐도 있더라고용...헤헤.. 오늘 진짜 엄청 덥네용... 시원한 아아 한잔 드시면서 쉬세용..😊❤💕
Kyoung
방금 카페 들어와 시원한 커피 마시고 있네요.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은근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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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모모
나도 6월에 이사하는데 시원섭섭하고, 탈피하는 기분이고, 목욕탕에서 때 빼는 느낌이고 막 그래ㅎㅎ 오늘은 흐리니 내일은 어디 의자에 앉아 아아를 마셔야 겠군 따라서 해봐야지
보나쓰의 틈
아하. 목욕탕에서 때 빼는 느낌이면 기분 좋은 이사네? :) 좋은 터에 머물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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