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쓰의 손편지

옹기

변화를 원하는 당신에게

2026.03.16 | 조회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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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쓰의 틈

글과 책 사이, 잠시 머무는 곳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현명해지는 건 아니죠.

오히려 어린 날의 패기나 용기가 그리울 정도로

결정할 일을 앞두고 아둔해지기도 합니다.

그럼 그 패기나 용기를 그리워만 할 일이 아니라

대체할 마음의 힘을 길러야겠죠.

그리고 그건 가만히 정체되어 있어서는

변하지 않는 부분이고요.

어떤 부분에서 내가 무너지는지

어떤 부분에서 내가 더 많은 노력을 통해

용기를 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야 하지요.

인생에서 중요한 어떤 일을 헤쳐 나가는 데

나 외의 대안은 없는 거니까요.

옹기는 숨을 쉬는 그릇이에요.

아주 미세한 구멍을 통해

공기는 드나들지만

물은 새지 않게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담긴 물은 정치해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안팎으로 공기가 오가면서

물의 온도와 습도가 서서히

주변 환경과 맞아지지요.

자주 머릿속과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야 해요.

다만 나의 상념은 멈추지 않아야 하고요.

내 안에 담기는 모든 것은

나라는 그릇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당신의 오늘이 달라지길 원한다면

정지와 동작이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거죠.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글로 함께 하겠습니다. 문의나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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