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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먹고사는 고민부터 창작의 고통까지, 조직 밖에서 홀로 일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솔직한 '일주일 치 버티기'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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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자유일꾼] 오늘은 소설
양재에 있는 책방에 취재를 한다고 오랜만에 강남역을 지나갔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 입사 후 2년차 때까지 살았던 동네다. 당시에 강남이나 역삼에 산다고
빌라피플
수많은 B102호에서 살았다.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해는 잘 안 들지만 먼지는 잘 들어오는, 장마 때 물이 차는 집도 있었고 곰팡이가 블랙홀마냥 벽지를 잠식한 집도 있었
내일 만나요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토요일에는 다용도실에서 그림책 마니아 캠프가 있어서 간단히 청소하고 손님맞이를 했어요. 저녁에 마무리하러 가는 길에는 진눈깨비가 내렸어요. 눈
달리기와 달리기
월요일에 메일을 쓸 때는 첫 줄을 쓰기까지 살짝 시간이 걸립니다. 겨우 이틀인데 글을 쓰지 않았다고 어색해진 것도 있지만, 그 사이 했던 많은 생각들 사이에서 어떤 얘기를 꺼내는
구독자님, 책덕의 아홉 번째 텀블벅 과연 성공할까요?
저녁 달리기와 노래 달리기, 만화로 시작하는 책 어떨까?, 열심히 하는 것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알리는 일의 피곤함. 요즘 일주일에 2번 정도 저녁 달리기를 하고 있어요. 집에서 홍제천까지 걸어서 15분, 스트레칭 5분, 달리기 15분, 다시 집까지 걸어서 15분. 이렇게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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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습니다 만화 동아리
얼떨결에 시작하기, 세상이 그렇듯이. 다용도실 멤바 면 님이 갑자기(!) 만화 동아리를 하고 싶다고 제안을 하는 바람에 엉겁결에 시작한 만화 동아리. 그동안은 "할까? 해? 언제부터? 다음 주부터? 다음 달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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