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 도서전

제목 없음

저는 낙서하는 건 좋아하지만 본격 '그림'은 못 그리는 사람인데요. 어릴 때 미술 시간을

나에 관한 오해들

오래 알고 지낸 사람이 나에 관해 해주는 말이 가끔은 뒤통수를 치는 듯할 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포도 과즙

금토일 3일 동안 파주에서 열린 '한권마켓'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생각 비우기 생각

얼마 전에 우연히 인체의 신경 다발을 봤는데요. 몸 곳곳에 연결된 신경 다발이 뇌 한곳으로

샘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것

돛과닻이라는 출판사를 운영하는 영글 씨는 저에게 좀 특별한 존재입니다. 제가 영글 씨를 알

피곤 맥스를 찍은 언리미티드에디션

국내 최대 아트북페어라고 불리는 언리미티드에디션17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금토일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