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낸 메일을 다시 읽어보는데 오타가 너무 많아서 민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노트북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쓰면 유난히 오타가 많이 납니다. 저는 아직도 물리적으로 버튼을 누르는 게 정확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정확하다는 표현보다는 직관적이라는 표현이 알맞을 듯합니다. 손으로 버튼을 누를 때 느껴지는 감각은 굳이 뇌를 사용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정보니까요. 생각하지 않아도 글을 쓸 수 있다는 뜻이죠.
어제 보낸 메일을 다시 읽어보는데 오타가 너무 많아서 민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노트북이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쓰면 유난히 오타가 많이 납니다. 저는 아직도 물리적으로 버튼을 누르는 게 정확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정확하다는 표현보다는 직관적이라는 표현이 알맞을 듯합니다. 손으로 버튼을 누를 때 느껴지는 감각은 굳이 뇌를 사용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정보니까요. 생각하지 않아도 글을 쓸 수 있다는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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