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는 망원유수지 공원에 가서 반려인과 캐치볼을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찍찍이 캐치볼인데요. 저는 어릴 때부터 공놀이를 좋아했어요. 피구를 특히 좋아했고 테니스공을 던지고 받으면서 노는 '와리가리'라는 놀이도 초등학교 때 엄청 많이 했어요.
여학생들은 중학교-고등학교에 올라가면 체육 활동이 현저히 줄어드는데요. 체육 시간에 하는 운동들은 재미가 없었어요. 너무 말라서 근력이 없는 편이라 체력장을 해봤자 괜찮게 기록내는 분야도 없었네요. 그나마 오래 달리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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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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