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부터 에버노트에 많은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이런 저런 기록 앱을 이용해보다가 결국 정착한 게 에버노트인데, 마음에 100% 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기록 방식에는 가장 잘 맞는다. 여러 가지 주제를 노트와 노트북으로 분류하고 오른쪽 사이드바에서 전체 노트를 다 탐색할 수 있어서 좋다. 가끔 느리고... 업데이트도 너무 잦고... 그렇긴 하지만 폴더 구조로 기록을 정리하기엔 이것만 한 게 없다.
매일 들어가는 노트는 업무 기록 노트다. 매일 날짜를 쓰고 할 일을 적어 놓는다. 요즘은 깜빡하는 일이 잦아서 할 일이 생기면 꼭 여기에 먼저 적어 놓는다. 꼭 일 관련 할 일이 아니더라도 사소한 볼 일까지 적는다. 앞에 체크박스를 만들어 놓고 할 일을 해치우면 체크를 한다. 그날 할 일을 다 체크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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