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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책 이야기

내가 사랑한 교보문고, 나를 내치는 교보문고

2025.07.30 | 조회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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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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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자유일꾼으로 거듭나는 시간

어제 강남 교보문고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에는 광화문 교보문고에 다녀왔고요. 한동안 발길을 끊었었는데... (이렇게 표현하니 너무 심각한 뉘앙스라 오히려 웃기네요.) 오랜만에 찾았는데도 강남 교보문고에서 그리 크게 달라진 점을 느끼진 못 했어요. 더 재미없어 보이는 큐레이션 매대, 계산대 앞을 마치 병사처럼 지키고 있는 무인 계산대 정도일까요. 어릴 때는 광화문 교보문고의 번잡스러운 테마파크스러움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가운데가 뚫린 사각형으로 정돈된 강남 교보문고가 조금 더 마음이 편합니다. 

책을 파는 사람이 된 이후로는 대형서점에 가면 일단 착잡합니다. 제가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며 만든 책이라면 뭐, 서점에 진열되어 있지 않다 해도 이제는 무뎌져서 별 타격이 없지만요. 이번 책은 처음 책을 낸 사람의 책이다 보니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여전히 글을 쓰는 사람들의 로망 중 가장 큰 것이 교보문고에 내 책 진열하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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