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럽게 제목에서부터 지각을 시인하며 메일을 씁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밖에 있느라 글을 쓸 시간이 없었는데요, 숙소에서 잠들기 전에 노트북을 켰습니다. 어차피 할 일도 하나 있어서 마무리 짓고 잘까 해요.
여행 시작부터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여행이 저의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결정이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잘 준비하고 싶은 파주 북페어를 충분히 준비할 시간 없이 맞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뻔뻔스럽게 제목에서부터 지각을 시인하며 메일을 씁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밖에 있느라 글을 쓸 시간이 없었는데요, 숙소에서 잠들기 전에 노트북을 켰습니다. 어차피 할 일도 하나 있어서 마무리 짓고 잘까 해요.
여행 시작부터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여행이 저의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결정이 아니었다는 점 그리고 잘 준비하고 싶은 파주 북페어를 충분히 준비할 시간 없이 맞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더 이상 신규 멤버십 구독은 불가능합니다.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