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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유통] 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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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출판이라고>가 어울리는 책방 추천 받습니다
요리하는 재미, 크라우드 펀딩과 전주 메모라, 책방 추천 받는 중, 오늘의 요술 주머니는 음악입니다. 요즘 요리하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요리라고 해봤자 아주 간단한 것들뿐이지만 후루룩딱딱(?) 신선하게 바로 해먹는 요리의 즐거움이 있네요. 정교하고 복잡한 레시...
저 모퉁이를 돌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인생은 정말 알 수가 없어
입추가 온다고 해서 날씨가 마법처럼 시원해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일이죠. 그저께 저녁부터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항상 놀
이 무더위도 언젠가는 지나갈 테니까
아차차, 뉴스레터 쓰는 걸 깜빡했습니다. 이번 주가 올해의 가장 뜨거운 일주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이 드는 가운데... 제 정신도 무더위에 가출을 했나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책덕의 페이지는 계속 된다
토요일에 다용도실 동료들이 케이크를 선물해 주었어요. '책덕의 페이지는 계속 된다'는 메시지가 적힌. 이런 메시지 케이크는 처음 받아봐서 너무 놀라고 감동이었답니다. 한편으로는 기
서점 MD 미팅과 북토크와 새로운 디자인 작업까지 과정을 즐겨버려
부여름늠한민트리의사생활, 교보 알라딘 미팅 중간 보고, 카드 디자인 그림 공개. 부여에 잘 다녀왔습니다. '잘'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실 뭘 하다 왔는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할머니와 엄마는 새벽 4시부터 기상하시고 저는 잠을 설치다가 삼시세끼 밥을
이것도 인생이라고... (책 만들다 코미디 공연 하는 인생에 대하여)
여름 나기의 기술, 코미디의 기술, 아무것도 안 하는 기술.... 지금은 7월 12일 일요일 매우 무더운 11시 51분, 신도림역에서 동인천행 전철을 기다리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게 여름이었지 하고 정신이 번쩍 뜨게 만드는 날씨네요. 집을
오늘은 오늘을 살아내는 데 쓰자
이미지 없이 심플한 뉴스레터. 서울국제도서전 때 책을 옮기기 위해 내년에 일흔 살이 되는 엄마가 차를 운전해서 도와주셨어요. 오빠네 집에 머물던 엄마가 "걔는 노인한테 뭘 바란다니..."라고 말을 하는데, 서슴
힘 빼고 참가한다던 서울국제도서전, 이거 힘 뺀 거 맞아?
프린지 페스티벌이라고 아시나요? 저도 직접 가보진 않았고 오다 가다 보기만 했던 축제인데, 다양한 예술가가 참여하는 독립예술축제라고 합니다. 갑자기! 여기에 참여하자는 제안을 받아
일복이 터진 6월을 보냅니다
냉장고 고장 비상비상, 외주가 많이 들어온 사연, 도서전 준비로 몸과 마음이 바쁩니다. 며칠 전에 냉장고가 고장이 났었어요. 더워 죽겠는데 얼음이 안 어니까 엄청 초조해지더라구요. 집 냉장고는 마포구에 이사올 때 마련한 거니까 벌써 14년 정도 사용했더라구요. 냉장고
뜨끈뜨끈 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책 인쇄 감리 다녀왔어요, 2026서울국제도서전 준비-페이퍼팝 종이 거치대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읽은 한국 소설 <달의 바다>. 지난 금요일에는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동동 떠있는 맑고 청량한 여름 날씨. 집에만 있을 순 없다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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