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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대화(토 6 AM)

[나와의 대화] 27. 내 안의 네비게이션을 따라 ‘분별’하며 나아간다

이 때 중요한 건, 정기적으로 내면의 네비게이션을 ‘점검’하는 것

2026.05.09 | 조회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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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지난 한 주 어떻게 지냈나요? 

 

오랜만인 것 같아요. 이번엔 셀프북코칭 기간 사이 제법 길이가 있는 시기였네요. 어떻게 지내고 계셨나요. 저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데미안‘으로 치면, 싱클레어가 방학 이후 방황하면서 피스토리우스를 만나고, 더 깊이 침잠하던 그 시기 같았달까요. 개인적으로도 그러했고, 상황적으로도 두 아들의 중간방학기간이라 1주 꼬박 ‘엄마’로 살았습니다. 

 

그 사이사이 저 자신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노력했는데, 아차하면 저 자신을 잃곤 했습니다. 주어진 일들을 한창 수행하고 나면, 하루가 다 흘러가 있었고, 뭘 하려고 하면, 이미 몸은 고단한 나날이었지요. 그래도 아주 작게라도, 차 한 잔 타서 스스로 마셔주거나, 중간중간 부르트는 손에 핸드크림을 바르거나 하며 저 자신과 접촉하려고 노력한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감사하게도, 어제 ‘셀프북코칭: 데미안 프로젝트’과 ‘코칭스터디: 마음챙김 코칭’ 두 프로그램이 오픈되면서, 그 프로그램을 핑계 삼아, 아침에 눈 뜨자마자 글도 쓰고, 저 자신에게 ‘안부’도 묻고, 제 마음도 살피는 시간을 다시 회복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오래 했으니,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저 자신이 챙겨졌으면 좋겠는데, 생애 주기가 한창 ‘불이 활활할 40대’여서 그런 것인지 잠시만 정신 놓으면, 저 자신과 멀어집니다. 

 

 

 

 

그러던 오늘 ‘엔젤명상’을 진행하며, 5월의 엔젤을 만났습니다. 라이브로 참여한 분들과 교감하며, 제 안에 올라오는 가이드들을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제 삶에 대한 통찰들도 마주했지요. 명상 시간을 마치고, 녹화본을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 의자에서 일어나는데, 귀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노래 한 곡이 흥얼 거려지는 거였어요. 

 

바로, ‘뮤지컬이란 노래였어요. (혹시 아시나요?ㅎㅎㅎ) 제가 명상 나눔할 때, 저의 5월 의도문으로 ‘변화를 일으킬 용기’에 대해 나누었었거든요. 뭔가 용기 있는 느낌에 대해 채워져 있는 상태였는데, 갑자기 30년도 더 된 노래가 생각이 난 거에요. 어릴 때 들은 노래인데, 왠지 이 음만 흘러나와도, 뭔가 굉장히 용기 뿜뿜한 사람이 되는 것만 같았던 노래거든요. 그래서 찾아보고, 오랜만에 들어봤어요. 아, 진——- 짜!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그 에너지는 그대로더군요. 

 

그 에너지, 이번 주말 여러분에게 전합니다.

라떼의 에너지지만, 지금 여러분에게도 뭔가 힘이 되시길. 

 

 

 

 

 

 

 

[이번 주의 노래] 뮤지컬, 임상아  

원곡 가수 ‘임상아’씨의 그 시절 음악방송본입니다. 원곡을 원한다면, 이 영상을! 

 

 

 

 

드라마 ‘고백부부’ 속 장나라 씨 버전은 아래! (저도 드라마 ‘고백부부’는 아직 안 봤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그 시절에 추천해주셨었어요. 언젠가 한 번 봐야겠네요. 물론 아래 영상은 그 드라마 내용을 모르셔도 어떤 맥락은 느껴지는 영상이긴합니다 ^^, 아마 고백부부 드라마가 타임립스로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일 거에요. 두 부부가 과거로.)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 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 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 해

 

이젠 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그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 다시 삶을 택한다해도 후회 없어,  음악과 함께 가는 곳은 어디라도 좋아

 

또 다른 길을 가고 싶어 내 속에 다른 날 찾아

저 세상의 끝엔 뭐가 있는지 더 멀리 오를거야 아무도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진 않아

 

 

 

 

 

 

 

 

 

 

 

 

‘삶의 바퀴’란, 코치들에게 범용적으로 쓰이는 툴이 있어요. 삶의 8가지 영역에 대한 현재 상태를 체크해보고, 그 점들을 연결한 바퀴로, 현재 내 삶의 충만감, 만족감을 점검해 보는 방식인데요. 

 

그 도구의 전제를 이런 거에요. 내가 살아가는 삶이 ‘도로’이고, 그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가 나 자신이라면, ‘그 바퀴’는 나의 현재 삶에서 느끼는 만족감이라는 거죠. 어때요. 요즘 여러분들 삶에 대한 만족감은 어떤 상태인가요?

 

 

 

 

5월의 엔젤 이미지에는 바로 이 ‘자동차’, ‘도로’ 비유가 등장합니다. 

* 삶 = 도로

* 나의 하루들 (경험) = 자동차 

* 하루를 선택하는 주인(나, 내면) = 운전자  라면,

지금 여러분들의 삶은 어떤 모습, 장면으로 그려지나요? 

 

 

 

 

한 번, 5월의 의도문(내가 살고 싶은 5월의 모습을 담은 한 문장, I intend to- )을 노트에 적어보시고,

아래 영상으로 5월의 엔젤과 만나보시죠! 

 

 

 

 

 

[이번 달의 엔젤] Angel 'Discernment (분별력)' 

이번 녹화본에서 개인적으로 마이크 녹음 ‘질’이 훌륭하지 않아서 아쉽네요, 다음 달엔 더 잘 녹화해볼게요! 

 

 

 

 

 

 

내 삶을 이끄는 네비게이션 = 내 신념(믿음)

*예) ‘그런 걸 내가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인생은 한 번 경험해보는 거지, 해보자, 재밌겠다’, ‘쟤는 잘하는 것도 없는데, 인생이 잘 풀리네.’, ‘내 인생은 왜 이리 운이 없지?’ 등

 

나의 네비게이션은 내 ‘존재’와 얼마나 연결되어 있나요. 

내 존재의 결에 맞추어 얼마나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주고 있나요. 

혹시 외부에서 온 정보가 내 것인지 알고 업데이트 해 둔 버전일까요. 

 

 

 

내 안의 네비게이션, 나침반이 뭘 말해주고 있나요.

그것을 굳게 믿고, 자신감 있게 앞으로 나아간다면,

5월, 내 삶은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요?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어쩌면, 우리 자신으로 있는 것이 쉽지 않다란 생각이 우릴 막는 것인지도요.

한바탕 디스코 음악에 막춤을 추고 나면, 내 몸에 있는 어려움들이 털어져나갈지도요.

우리의 5월이 조금 더 가벼울 수 있길

 

 

 

 

 

 

 

 

 

 

 

 

 

 

 

드라마 ‘모자무싸(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아시나요.  처음 이 드라마 제목을 보고는 의아했지만, 이내 고개를 끄덕였어요. ‘무가치함’. 이 4음절 앞에 한참을 머물렀더랬습니다. 여러분은 이 4음절 앞에 어떤 생각이 드시던지요. 

 

우리의 5월이 가치 없음을 전제로 가치를 어떻게든 만들어 가려는 발버둥이기보단,

이미 우리 안에 어떤 가치가 있을 거라는 굳건한 믿음으로 그 가치를 발견해 가는 여정이기를. 

 

그리고 그 여정에 함께 할 5월의 ‘셀프북코칭’ 책 <데미안 프로젝트>도 우리 함께 잘 읽고 나아가보아요. 

 

 

 

 

 

 

자신의 그림자를 소유한다는 것은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도달할 수 없는 거룩한 곳,

내면의 중심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로버트 존슨 (책 ’내 그림자를 내 것으로 만들기‘저자)

 

 

 

다음 레터에서는 책 ‘데미안 프로젝트’속 문장들로 우리의 개성화 여정에 대한 영감을 담아올게요. 오늘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레터를 읽으며,

1 어떤 자기 자신과 마주했나요.

2 그런 나 자신과 다음 한 주 어떻게 살아가보고 싶나요 :-) 

"구독자 여러분의 따스한 댓글 하나

다음 한 주 글을 쓰는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창조의 고통이 있지만,

읽어주시는 몇 분 덕분에 힘내어 나아갑니다. 감사해요." - 홍성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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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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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희의 프로필 이미지

    성희

    0
    4일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 드루이드의 프로필 이미지

    드루이드

    0
    3일 전

    '어느 정도 오래 했으니, 이제는 저절로 되었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조금만 정신을 놓아도 나로 살기란 아득해진다'는 말씀에 폭풍 공감했네요. 매일 할 일이 쌓여가는 삶이 아니라 진정한 나로 넉넉히 삶을 영위해나가고 싶은 욕구를 이상적이라고 치부하지 않고, 자신있게 나침반을 따라갈 용기! 이렇게 살 때 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도 의미있어질 거라는 걸 믿음을 기반으루다가!! 삶의 만족감이 바퀴의 크기라니… 요즘 제 삶이 힘든 이유가 있었네요. 작아지고 울퉁불퉁한 바퀴로 열나게 운전해서 가려니 효율도 안 나고 힘만 대따리 들고 ㅋㅋㅋ 레터 덕분에 바퀴 크기를 키우는 방향으로 향해야 함을 인식합니다. 나의 만족도를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도요. 샤~프한 분별력이 내게 와주길!!

    ㄴ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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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는코치

    0
    3일 전

    "뮤지컬" 20대때 즐겨부르던 노래~ㅎ 희소님의 말처럼 30여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에너지가 뿜뿜이다. 이번에 내 삶의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 -> 난 그런 사람) 하면서 나에 대해 참 많이 이해가 되고, 자연스레 받아들임이 시작이 되었다. 참, 인생에 타이밍이란게 이리도 절묘하다. 아니 어쩜 그 타이밍이란 것도 이제서야 발견하게된 것인지도 모르겠다. "모자무싸" 꽂힌 드라마인데...ㅎ 지금까지는 이 작가의 작품을 그리 선호하진 않았었는데..넘 침울하고 답답한 느낌..모두 좋다고 하는데 난 별로~ 이번 드라마는 사실 교환님 때문에 보게 됐고, 교환님의 장꾸이미지가 극을 덜 침울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 대사중 성공이 아니라 한편만 만들어서 자신의 무가치하지 않음을 증명하고 싶다고 했나! 나도 그걸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뭘해야 가치있는 인생이 아님을 알았으면... 내가 그것을 물어보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감사하다. 천직을 찾았다...ㅎㅎㅎ 이번주에도 눈에 실핏줄이 심하게 터지는 일도 겪었고, 호흡을 골라야 하는 일들이 순간순간 있었음에도 그저 자연에 순응하는 나무처럼 흔들흔들~바람에 흔들리지언정 부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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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0
    2일 전

    네비게이션이 정해져 있다고, 고정되어 있다고 믿는 삶을 살다가 점점 수시로 점검하고 업데이트 하는 삶으로 변화해가고 있어 반갑다. 조금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구나 하는 안도감이랄까. 수시로 오르내리는 삶이니 매번 길을 잃어도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걸 아는 자신감도 조금 생긴 것 같고. 잠시 떠오른 '뮤지컬' 노래에 에너지가 솟으며 흥이 나려다 <모자무싸>를 떠올리며 가슴이 쿵 떨어졌다. 이 작가의 드라마에는 내 마음 속 무언가를 건드리는 지점이 있다. 어제도 "도와달라는 말" 한 마디에 펑펑 눈물 쏟고 말았으니. 내 마음의 눈물보가 터지는 지점, 그 부분을 잘 들여다보고 싶다. 어쩌면 그 안에 내 그림자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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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현의 프로필 이미지

    지현

    0
    2일 전

    엔젤카드의 엔젤처럼 전 운전을 할 줄 모릅니다. 면허가 없어요 ㅎㅎㅎ 필요할때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탑니다. 비록 실제 자동차를 운전할 줄 모르지만, 저는 제 삶의 운전대를 잡고 있기는 한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가끔 도로가 아니라 다른데를 막 가고 싶다는 것인데. 그러면 안되지요. 그래서 저는 저에게 주어진 삶의 길 도로를 달리기로 합니다 하지만 속도는 조절할 수 있고 여러개의 길이 있다면 선택할 수도 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로가 아닌 꼭 가야할 길이 있다면 잠시 차에서 내려 두발로 걷다가 다시 돌아올 수도 있고요 (아니면 계속 도보여행을 ^^;;) 지금은 적절한 나만의 여행지를 찾아, 정해진 도로를 가고 있는 기분입니다. 나만의 유일한 여정. 육아. 가정의 삶을 병행하며 가야하는 그 길. 많이 벗어난 길은 아닙니다. 가야할 곳을. 해야할일 들이 정해져 있지만 그 길을 현명하게 잘 가보려 합니다. 내 안의 나침반을 기억하며! 언젠가 펼쳐질 아무도 가보지 않는 나만의 길을 탐험하는 그 순간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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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도의 프로필 이미지

    오도

    0
    2일 전

    그림자를 소유하는 것이 다른 방법으로 도달할 수 없는 내면의 중심에 도달하는 것이라는 문장이 들어오네요. 그림자도 바라보고 보듬어 함께 살아가는 것. 그러다보면 자신을 놓치는 일도 줄어들려나 싶기도 하고요. 좀 전에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 영상들을 보고 왔는데요, 작년올해 화제였던 작품들을 하나도 못봤다는 생각에 마음이 좀 헛헛했는데 모자무싸도 보고 싶네요. 보고 싶은 컨텐츠가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어요. 언젠가 몰아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흐흐 영화 좋아한다고 언저리에라도 있겠다고 첫 직장을 들어갔던 난데 요즘은 이렇게 살고 있구나싶네요. 쉼을 먼저 찾고 나면 다음으로 취미도 찾아야겠어요!! 나 자신으로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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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리더의 프로필 이미지

    마음리더

    0
    1일 전

    희소 코치님의 글이 어쩜 제 상황에 그리 딱 맞아떨어지는지 항상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오늘은 문득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라는 위안의 마음이 먼저 올라왔습니다. 셀프북코칭 계속 하고 있는데 왜 이리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 진정 내 내면을 바라보기 어려운지 답답함이 큰데 코치님도 잠시만 정신 놓으면 자신과 멀어진다고 하니 위로도 되고 마음이 놓이기도 했습니다. 뮤지컬의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이것은 내 안의 에고에게 소리치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정말 5월은 하고 싶은 대로 해보려고 다짐했고, 그래서.. 오늘도 오전부터 제 생각대로, 말하고 싶은대로 질렀네요.. ㅠㅠ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이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모자무싸의 황동만처럼 나의 ‘불안’ 상태이 견딜 수 있는 최고점에 도달해서 지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순간순간 변하는 내 상태가 또 불안하기도 합니다. 확신은 없지만 이것이 그림자에 빛을 비추는 과정일지도 모르니 5월은 의도한대로 자유롭게, 진짜 셀프를 한 번 꺼내봐야겠다 또 한 번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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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오의 프로필 이미지

    효오

    0
    1일 전

    차 한 잔과 핸드크림.. 사소한 것도 저와의 접촉이 될 수 있군요! 코칭을 업으로 하시는 코치님도 프로그램이 자신을 살피는 시간을 갖는 '팡계'가 된다하시니 조금은 위로가 되요 에너지가 찬 듯 하다가도 조금만 방심하면 바로 이탈해버리는 제 모습이 좀 지치는데 뮤지컬 영상보며 빵 터졌어요 첨에 '혹시 그 뮤지컬?'했는데 진짜 그 뮤지컬이었군요..풋.. 화면의 거의 1/3을 차지하는 자막에 다시 한 번 빵...ㅎㅎ 통찰카드의 'easy'가 노래로 전해지는 듯했어요. 진짜 나로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지치고 그런 느낌이 아니라 이 노래처럼 밝고 다리를 뻥뻥차는 안무처럼 신나게!!! 이 에너지를 기억하며 '내 속에 다른 날' 만나러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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