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지난 한 주 어떻게 보냈나요
반가워요, 잘 지냈나요. 지난 한 주 쉬었다고, 이 레터를 통해 만날 당신과의 연결감에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지난 한 주는 어떻게 보냈나요. 5월의 마무리는 어떻게 했나요. 5월은 그대에게 어떤 달이었나요. 저는 감사하게도 #셀프북코칭 안에서 5월 말에 ‘한 달 나눔(5/31)’시간과 6월의 엔젤명상 (6/4목) 시간 덕분에 5월을 2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5월을 돌아본 후 느낀 것은 크게 2개였습니다. 하나는 ‘이해가 되었다’였어요. 막상 5월에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 하나하나 적어내려가다보니, 그 끝인 월말에 그런 모습이 될 수 밖에 없었을 내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나를 탓하고, 부족하다고, 혼내었던 내 자신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그런 여정이 끝난 후에 온 마음은 ‘억울함’이었습니다. 괜스레 그럴 수 밖에 없었던 환경에 대해 억울하고, 누군가에게 탓을 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는 것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입을 꾹 다물었지요. 요때 입을 벌리면, 주변 사람들이 초토화되니까요.
나의 초토화에는 환경적 요인도 있지만, 그 환경 속에 그런 방식으로 ‘반응’하는 것을 선택한 내가 있는데, 억울함이 올라올 땐, 그 반응을 선택한 내가 보이는 게 아니라 그런 반응이 올라올 수 밖에 없는 환경을 탓하고 싶어집니다. 화살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다문 입으로 가만히 내 마음을 들여다 보며 말해주었습니다. ‘수고했어’, ‘진짜 니가 힘들었었겠네.’, ’니가 아플 만 했겠네.‘
적고 보니, 우리의 마음이 화살이 되었을 때에는 그것이 나 자신에게 쏘든, 다른 이들에게 쏘든, 화살을 겨누고 쏘게 되네요. 우리 마음이 화살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화살촉을 빼서 빈 나무막대기를 만들거나, 화살이 꺼내어지고 있을 때, 지금 내가 화살을 꺼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면 멈출 수 있을 텐데요. 제일 좋은 것은 화살이 되기 전부터 내 마음을 놓치지 않고, 내가 알아주면서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6월 한 달은 셀프북코칭에서는 ‘빤냐이야기’가, 코칭스터디에서는 ‘원니스’를 읽고 있는데요. 읽기 시작해보니, 두 책 모두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마음의 모드에는 크게 두 갈래가 있대요. 하나는 ’사랑‘, 하나는 ’두려움‘. 내 마음이 두려움을 향하려 할 때 그것을 알아줄 수 있는 6월이 되길 바랍니다. 이 마음 품으며, 입꼬리에 사랑을 담아 살짝 올리며 미소지어봅니다.
그대도 그대 자신이 평안하길, 잠시 미소지으며 스스로 축복해주시기를.
“나는 그 날 초토화 되었다”
타인이 무엇인가 못해내는 것을 바라보는 것에는 너그러운 내가, 내 자신이 뭔가 못해내는 것을 보는 것에는 지금까지 계속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못해냄의 정도가 과할 때에는 오랜만에 ‘큰 자책감’이 올라오는 것을 경험했다.
큰 자책감이 올라온 여러 날들이 떠오른다. 그 중 최근 말 그대로 꺼져가고 있는 내 마음을 어떤 이름을 붙여주면 헤아려줄 수 있을까 하다 붙인 마음이름은 ‘초토화된’ 이었다. 그래, 그 날 나는 초토화된 내 가슴을 부여잡고, 끝없는 자책, 비난의 목소리가 내 온 몸에 웅웅 울리는 것을 느꼈다. 너무 과하다고 느껴지고, 멈추고 싶은데 멈춰지지 않아, 나는 주변에 울리도록 내 이마를 오른 손으로 쳤다. 몇 차례 세게 치자, 신체인 이마가 얼얼해서, 마구 확성되던 비난이 잠시 멈추는 것이 느껴졌다.
큰 자책감이 올라올 때 나는 이런 내 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최대한 내가 왜 자책할 수 밖에 없는지, 무엇을 못했는지, 빠르게 헤아리며 목록화하는 날 보았다. 이것도 못했고, 이래서 망한 것이고, 그 때 이렇게 했어야 했고 등 숱하게 내가 못한 것들에만 눈이 향한 나였다. 큰 항아리에 욕만 가득 넣어서, 나를 그 안에 가둬둔 느낌이었다.
그 안에 들어가고 있는 나를 느끼며, 고요히 휴대폰 메모앱을 켰다. 그리고 그 비난의 목록들을 받아적었다. 1차적으로 내 가슴과 머리를 분리시키고, 그 내면의 말들을 활자로 치환하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기 시작하자, 내 가슴에서 불난 듯 소리지르던 아이의 속도가 느려지고 있었다. 눈 앞의 활자들이 불 난 내 가슴을 말해주었다. ‘충분히 니 가슴이 탈 만큼 고통스럽겠네’라고 헤아려졌다.
결국 바닥에 있을 때, 어떻게 올라왔느냐가 ‘역사’가 된다
충분히 내 마음을 알아준 후, 갑자기 가슴에 엉뚱한 말이 올라왔다. ‘성공했던 것들은 역사가 되지 않아. 네 삶의 역사는 네가 바닥에 있을 때, 네가 초토화되었을 때, 어떻게 다시 일어섰느냐가 역사가 되는 거야.’라는 말이었다. 내가 바닥에 있을 때, 어떻게 올라왔느냐가 나의 삶, 나의 역사가 된다라, 그 말을 내 가슴에 품고 한참을 있었다.
그러다 내 자신에게 이렇게 물었다. ’너는 지금 이 순간이 네 삶이 되는 역사적 순간이라면, 이토록 바닥에 초토화되었을 때, 어떻게 다시 일어선 선택을 하고 싶니.‘ 그러자, 욕으로 가득했던 내 가슴은 바로 방향을 급전환했다. 어떤 선택을 하고 싶니란 말 하나에 내가 잘못한 이걸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아이디어를 내기 바빠졌다. 그리고 난 ‘망한 이유’, ‘망한 부분’만 적던 메모 끝에, ‘이 망한 것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극복할 것인가’와 관련된 메모를 덧붙일 수 있었다.
수많은 셀프 욕 너머에는 누구보다 잘 해보고 싶었던 내가 있었다
결국 나는 그 날 극복하기 위해 실천할 것들을 몇 일을 괴로워하며 실천해냈다. 흥미로운 일은 다 벌어진 상처에 벌어진 부분을 꿰매기로 한 후에도, 그걸 꿰매고 있어도 여전히 벌어진 상처는 아프다는 것이었다. 너무나 고통스럽지만, 고통스러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어떤 마무리를 할 것인가에 집중하며 몇 일간 끝까지 해냈다.
그리고 그걸 다 마무리 한 그 날, 나는 경험으로 깨달았다. 바닥에 있을 때 어떻게 일어섰느냐가 역사가 되는 것을. 다른 이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인생을 바라보고 있는 내가, 바닥에 있던 내가 그것을 짚고 일어서는 그 여정을 바라본 감동으로, 아픈 나를 껴안고, 다시 그 다음 삶의 여정으로 털고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적어도 그런 일을 겪었을 때, 그렇게 못한 나를 ‘수치심’으로 끝맺은 게 아니라, 그래도, 최선을 다해 극복하려고 노력한 나를 향한 ‘기특함’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는 것을.
그렇다, 수많은 셀프 욕 너머에는 누구보다 그걸 잘 해보고 싶었던 내 진심이 있었다. 그러나 그게 망가졌을 때, 다 구겨버리며, 망했다고 소리 질러버렸을 뿐. 중요한 건 구겼다해도 그걸 다시 차분히 펴서, 다시 시작하고, 다시 접어 결국 끝에 어떤 모양의 종이로 마무리하느냐가 그 진심을 알아주는 선택이란 것을.
그대도 혹시 지금 바닥에 초토화되어 있나요.
그대 삶의 역사히엔 바닥으로 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그래서 그 바닥에서 그대가 어떤 선택을 했느냐가 적히게 될 것이니,
부디 그대 자신과 꼭 껴안고 바닥에서 위로하고,
일으켜 세워, 다시 일어서는 역사를 쓸 수 있는 6월이시기를.
[이번 주의 영상1] 별을 찾으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라
"별을 찾으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도심에서 별이 보이지 않는 이유를 많은 분들이 공해 때문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생각보다 공해의 영향은 크지 않고 주변의 빛(빛공해) 영향이 훨씬 큽니다. 도심 속 아파트 옥상이라도 굉장히 어두운 곳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꽤 많은 별이 보입니다.
이처럼 내가 원하는 별을 찾으려면 점점 더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만 비로소 내가 찾는 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편하고 쉬운 선택과 귀찮고 힘든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가 있습니다. 이때 기왕이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선택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보통 쉬운 일은 내가 늘 하던 일이기 때문에 더 이상 성장하거나 올라갈 곳이 없습니다. 반면 어려운 일은 안 해본 일이고 익숙하지 않아 고생을 많이 할 수밖에 없지만, 그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나에게 조금은 부담되고 괴롭고 힘든 일을 골랐을 때, 그것이 오히려 나중에는 인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별을 찾으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둠 속으로 들어간 후에 발견할,
우리 자신의 ‘진심(진짜 마음, Real wants)’이란 별.
우리 자신(Self)이란 별.
[이번 주의 영상2] 중꺾그마
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얼마든지 꺾여도 괜찮다고 하는 마음 하나 있으면, 그 마음이 믿음이 되어서, 실체가 없는 것이 실체가 될 수 있도록 엔진이 되어줄 거라고. 혹시 누군가가 자신의 길을 망설이고 있고, 믿지 못하고 있다면, 믿어도 된다고 너무 응원해주고 싶어요.
‘내가 재능이 없는 걸까요’ 라고 물으니까 이런 대답을 해주세요. “너 자신을 믿는 게 재능이야. 그게 재능이지” 나 말고, 다른 사람을 향해서 믿음을 줄 때는 그게 너무 응당 당연한 거 같기도 하고,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다운 마음 같아서 너무 믿어주고 싶은데, 나 스스로에게는 왜 그렇게 힘들어지는지 잘 모르겠어요.
“내가 다른 사람을 믿어 줄 수 있는 마음만큼 나 스스로도 또 믿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의 영상3] 6월의 Angel Meditation

이번 달 엔젤명상하시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영감을 얻으셨나요? [셀프북코칭 멤버 여러분, 오늘 6/6(토)까지 이벤트1 마감이에요 찡긋-😉] 사실 여러 방향으로 영감을 얻을 수 있겠지만,
저는 이번 카드를 만났을 때, 그 이미지 속 두 엔젤이 둘 다 제 자신 같더라고요. 그린이와 블루라고 칭해보자면, 두 친구 모두 제 안의 어떤 저라고 표현할 수 있을텐데, 저는 묵상하면서, 그린이가 제 안의 ‘두려움’, 이 전 데미안 느낌의 언어로는 융이 말하는 ’그림자(Shadow)’ 같았어요. 제가 블루인데, 그 친구가 벽을 만나 바닥에 쭈그려 앉아 있을 때, 안아주고, 다시 할 수 있다고 벽 위로 올려주는 느낌으로 보였지요. (물론, 때때로, 그린이가 저고, 블루가 그림자 같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사실은 제 안에 있는 어떤 두려움, 그림자도 저 자신을 응원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다만 그 존재에 눌리지만 않는다면, 그 존재 덕분에 무언가 더 해낼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나를 지지, 지원(support)해주는 느낌이랄까요. 내 안의 두려움, 그림자와 협력해서 같이 벽을 넘어가는 상상이 되는 엔젤이었습니다.
마치 5월 제가 힘껏 빠져 있던 셀프욕 항아리에 빠진 저를 돌아볼 때, 셀프욕하는 그림자 너머, 사실 누구보다 나의 잘하고 싶었던 마음에 빛을 비춘다면, 표면의 욕이 아니라, 잘 하고 싶어하는 내 진심으로 손을 잡고, 눈 앞의 벽을 넘어보고 싶어졌달까요. 여러분들은 어떤 영감을 얻었나요.
여러분이 살고 싶은 6월, (우리에겐 익숙한 표현 의도문, I intend to…)
6월의 엔젤 지원(Support)와 함께 나 자신을 지원할 수 있는 한 달 되길 바랍니다.
오늘 레터를 읽으시며,
1) 어떤 자신과 만났나요?
2) 그리고 그 자신과 함께 다음 한 주 어떻게 보내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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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는코치
'초토화'라니...지금 내 마음을 들여다본다. 어쩌면 초토화될뻔 했다. 그때 선택하지 않았다면... 그 선택으로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용기를 얻었고, 내 오랜 믿음을 바꿀수 있었고, 내속에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나의 에너지를 꺼내볼 수 있었다. 또 초토화되는 순간들이 올 것이다. 앞서 두려워하기보다 그저 조용히 나에게로 손을 내밀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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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초토화 되었을 때 아픈 나를 껴안고 털고 일어나는 선택을 하는 것. 떠오르는 그 기억 하나. 나는 나를 털고 일어나려고 했지만, 그 때의 내 마음을 온전히 마주하지는 못했다. 그때 그 마음을 충분히 안아주었다면 달랐을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떨쳐버릴 수는 없을 것이지만, 지금보다는 편안해질 수 있었겠다 싶다. 사랑과 두려움의 관점에서 그 때의 나를 잠시나마 생각해보고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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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완벽한 삶을 사는 그림같은 모습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레벨에 올라가있지 않을까 싶은 코치님이 이마를 세게 치며 '초토화'의 상태에 있다니 삶은 정말 힘든 것이구나 느껴집니다. 그 바닥에서 어떻게든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선택을 응원하며 기다려요.) 지금은 심적으로 삶의 +영역에 서 있지만 언제고 다시 '초토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럴 때 다시 일어서고 나면 한층 더 마음에 드는 내가 되어간다는 것도. 최근 읽은 책에서 절대 실패를 포기하지 말라고 했다.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니까. 편히 갈 생각일랑 말라는 것이다. 그런 길은 없으니까. 백 번 넘어지면 백한 번 일어서는 내가 되고 싶다. 그러려면 언제나 굳세게 나를 믿어야한다. 결국은 내가 나만의 길을 따라 내가 원하는 곳으로 향해 갈거라고, 그 과정에 있는 거라고 강하게 '지지'하는 마음으로 나를 믿어야 한다. support 엔젤이 한 달동안 나에게 어떻게 영향을 줄지 잘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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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화살이 되기 전에 마음이 뾰족해지지 않게 하는 것, 바닥에서 일어나는 과정이 역사가 된다는 것, 별은 어둠 속에서 보인다는 것,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자신을 믿어주는 것이 재능… 띵언들이 유성우처럼 우수수 쏟아지네요. 나를 판단하고 비난하는 자가 아니라 지원하는 사람이 되어주는 것. 깊은 숲, 어둠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6월의 제 의도가 우주로부터 온 게 맞는 것 같다고 확인받는 뉴스레터였어요. 초토화된 마음, 그 아픔과 슬픔과 상처받은 진심… 내용은 달라도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기에, 깊은 곳에서 진동하는 마음의 울림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자신의 길에 망설이고 있다면 응원하고 싶다는 배우의 말이 마치 제게 하는 말 같아 같이 울컥 ㅠ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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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오
제가 쓴건가요...초토화... 주변이 울리고 얼얼해질정도로 이마를 세게 치셨다니 제 마음이 다 아파요...힝.. 바닥이었던 적은 너무나 많은데 어떻게 올라왔는지는 잘 생각이 안나요. 내 스스로 올라왔던적이 있던가? 다른사람에게 마구 화살을 던지며 주변마저 초토화시켰던거같네요^^;; 고통스러우면서도 몇일동안이나 노력해 해낸 코치님, 그렇게 할수있었던건 코치님의 진심을 읽어주었기 때문인거같아요.. 진심... 제 진심... 진심을 알아주면 다시 일으킬수있다.. 나 자신을 믿는 게 재능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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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최근 재밌게 본 ‘모자무싸’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은아는 부정적 감정인 ‘자폭‘ 과 종종 만나고 그때마다 온몸이 아프며 코피가 흐르는 현상을 겪습니다. 그 장면에서 저는 ‘자기공격‘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모두가 그 자폭이라는 감정을 종종 겪잖아요. 도끼의 ’자폭’ 감정에 황종만이 새롭게 붙인 이름은 ‘도와줘’ 였습니다. 사실 ‘도와줘 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라 말하면서요. 그리고 동시에 자신의 감정도 치유합니다. 스스로 치유하고 인정하는 것이 어렵다 느낄때는, ’도와줘’ 라고 말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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