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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대화(토 6 AM)

[나와의 대화] 16. 참된 길을 가고 싶은 그 마음만 있다면

- 길을 잃지 않을 거야 밤길 가는 나를 보렴

2026.02.07 | 조회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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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문코치로 살아가면서, 그 주에 겪었던 가장 인상적인 경험과 통찰을 글에 ‘진솔하게’ 담아가고 있어요.

 

 

 

이번 주의 노래: 별빛 아이 - 김희동

저 하늘 저 위에서 별이 내려 온다면, 여기 내려왔다면 누굴까?

빛깔이 참 곱겠지 반짝반짝이겠지. 밝게 빛이 날 거야 별처럼.

 

나도 그 빛 가졌으면 별처럼 빛이 날 거야. 

마음에 별빛으로 물이 들면 나도 별이 될 텐데.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별이었단다. 밝은 별이었단다 별빛 아이

지금도 그렇단다 너는 빛이 난단다. 너의 눈망울에서 빛나요. 

 

언제언제까지나 너는 빛이 날 거야

너의 고운 꿈에서 빛나요.

 


 

 

 

 

 

오늘의 시작은 맑은 동요로 시작합니다. 사실 제가 이 동요를 처음 들었을 때, 울컥 울었더랬어요. '사랑하는 아이야. 너는 별이었단다.'라는 말이 제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서도 울컥, 그리고 나 자신도 그랬었다라는 생각에 울컥. 나도 별이었을까. 이렇게 때 묻은 나도. 하긴, 우주의 나이로 보면, 저는 아직도 아기 중 아기일테지요. 어디 겁 없이 우주 앞에 나이 들었다고 하겠어요. 

 

우리는 어디에서 태어났을까요. 그 근원에 대해서는 너무나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어쨌던 이 지구별에 오기 전 어떤 세상으로부터 왔을 우리. 죽으면 하늘의 별이 되는 것처럼, 죽기 전에 하늘의 별이었던 우리라면, 그 빛은 우리 안에 어딘가 그대로 남겨져 있을까요. 여전히 우리 안에 있을까요. 

 

 

그런 매 순간 흔들리는 우리에게 또 하나의 제 울컥 동요 2번째 곡 하나 더 소개합니다. 

 

 

 

 

 

 

[이번 주의 노래 2] 달님에게 - 김희동 

구름사이로 흐르는 은빛 고운 달님 얼굴, 내 마음도 따라 가네 모두 잠든 밤 고요히

바쁜 하루 돌아보며 달님에게 물어요. 나의 길은 진정 뭘까요 잘 가고 있을까요

 

달님 내게 속삭이네 고이 웃으며, 사랑하는 내 아이야 걱정 말아라

참된 길을 가고 싶은 그 마음만 있다면, 길을 잃지 않을 거야 밤길 가는 나를 보렴

너는 네 길 잘 갈 거야 네 앞길을 비춰줄게

 

 

 

 

 

 

"사랑하는 그대여, 걱정 말아요."

 

 

 

 

 

 

 

 

[Hello] 지난 한 주 어떻게 지냈나요? 

몇 일 전, 아이들과 함께 근교 '눈썰매장'을 갔어요. 여름엔 바다에, 겨울엔 눈(인공눈이지만^^)에 간다면, 잘 사는 거 아니냐는 믿음으로, 이번 겨울방학에도 눈썰매 한 번은 타자하는 거였죠. 처음 가보는 김해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 감사하게도(!) 평일이라 그런지, 놀러온 친구가 아주 일부였어요. 

 

이 눈썰매장은 룰이 있었어요. 바로 한 튜브에 한 사람만 탈 수 있는. 그러니까 어린이도 혼자 타야 하는 거였어요. (물론, 너무 어린 아이는 부모와 앞뒤 튜브를 연결해서 기차처럼 내려올 수 있었지요.) 

 

용감한 우리집 둘째(영상 속 빨간 패딩), 혼자 씩씩하게 올라가더니 첫 번째 쿨하게 타고 내려왔어요. 그러더니, 덜덜 떨며 제게 말했습니다. '엄마, 너무 무서웠어.' 그러곤 한참을 아래쪽 눈 쌓인 곳에서 놀다가, 어쩌다가 다시 용기가 났는지 다시 가보겠다더니, 갑자기 올라온 '신남😆!'. 그 때부터 무서움이 아니라 '기쁨'으로 가득차서, 눈썰매장 영업시간 종료 10분전까지 신나게 탔습니다. 두 볼이 빨개질 때까지. 

 

자기 몸보다 몇 배나 무거운 튜브를 끌고 올라가는 둘째를 보며, 순수한 기쁨은 사람을 저렇게 움직이게 하는구나 하고 흐뭇하게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문득 저를 돌아보았죠. 나는 무엇에 저렇게 움직였던가. 일단, 최근엔 누군가를 축하해주러 먼 곳까지 주저하지 않고 간 일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필라테스 후, 아침에 처음 마시는 아메라카노 한 잔을 사러 가는 순간.

 

여러분은 언제인가요? 순수하게 기뻐하는 순간들. 그냥 몸이 옴직이고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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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또 올랐다. 내려오자마자 다시 올랐다.

자신보다 더 몇 배 무거운 튜브도 스스로 끌며 올라갔다.

타고 내려올 땐, 신나게 소리 질렀다. 

시작 직전의 표정엔 설렘과 기쁨이 가득했다. 

아이의 모습 속엔 '기쁨(Joy)'이 무엇인지 너무나 알 것 같은 것이 가득 담겨 있었다. 

 

 

 

 

 

 

 

 

 

 

 

 

 

 

 

 

 

 

어느 덧 시작된 2월, 여러분은 어떤 의도(intention)를 품고 있나요.

어떤 2월을 꿈꾸나요. 나의 2월의 시작에 대해 스스로 돌아볼 수 있기를! 

 

 

[이번 주의 영상] 2월의 엔젤명상(2/6 금)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의 의도문에 Joy는 어떤 메시지를 주나요?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의 의도문에 Joy는 어떤 메시지를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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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문장] 태도에 관하여 - 임경선 

현실에서는 오히려 '생각'하고 '행동'하기보다 '행동'을 하면서 '생각'이 따라서 정리되었다. ... 생각이 행동을 유발하지만 사실상 행동이 생각을 예민하게 가다듬고 정리해준다. (20)

진심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은 이미 그 마음을 참지 못하고 행동을 일으킨다. 그 일을 하고 싶으면 우선 그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아이러니 같은 진리. ... 영감이 떠오르든 말든 일단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는 것이다. (38) 

 

 

2026년의 슬로건 'Do the Next right thing'에 있어서, 결국 'Do'에 방점이 계속 찍힐 거에요. 언제나 하고 있는 것은 두려움을 두지 않지만, 해야 하는 것을 아는데 착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두려움과 우울감을 더 증폭시킵니다. 어차피 괴로울 거라면, 차라리 0.01%라도 관련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를 덜 미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런 차원에서 오늘 잠들기 전 이 레터를 완성하고,

내일 6:30에 저를 만나러 카페에 갈 거에요. 

그리고 저에게 물을 거에요. '한 주 간 어땠냐고, 괜찮았냐고.'요.

그리고 제가 제일 우선순위 두는 것이 쉽지 않았던 재무관리 '숫자' 관리를 (지난 1월 '실패를 통과하는 일' 작가가 내게 남긴 여러 단어 중 하나)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간에 가장 하기 힘들어 하는 것을 결합(combine)시켜 해내어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나야. 이 글 보고 있니? 😎)

 

 

 

 

그럼 다음 주엔 이 책을 더 읽어보고, 화요나눔도, 팟캐스트도 남겨볼게요. 

Joy 엔젤과 함께 2월을 꿈꾸며, 무엇을 실행해볼 것인지 몽골몽골해지는 주말이시길! 

 

 

 

 

 

 

 

 

 

 

오늘도 레터를 읽으며,

1 어떤 자기 자신과 만났나요?

2 다음 한 주는 나 자신과 어떻게 살아가보고 싶나요 ^^

*이 시간에 다음 주 1주에 대한 일정을 미리 프리뷰해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래요. 그럼 또 딱 한 걸음 앞을 보고 나아가보는 거죠. 오늘 하루만 잘 살고, 오늘 하루 해야 할 일을 해내는 삶으로! 응원합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따스한 댓글 하나

다음 한 주 글을 쓰는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글을 쓰는 것은 언제나 창조의 고통이 있지만,

읽어주시는 몇 분 덕분에 힘내어 나아갑니다. 감사해요." - 홍성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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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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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행코의 프로필 이미지

    뇌행코

    1
    7 days 전

    희소코치님, 멜을 잘 확인하지 않는데, 오늘 눈에 띄어서 보게 돼 감사합니다. 코치님이 말씀하신 순수한 기쁨을 코칭을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과정이지만~ . 그 일을 하고 싶으면 우선 그 일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 아이러니 같은 진리. ... 영감이 떠오르든 말든 일단 정해진 시간에 책상에 앉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는 것이다. (38) 현실에서는 오히려 '생각'하고 '행동'하기보다 '행동'을 하면서 '생각'이 따라서 정리되었다. ... 생각이 행동을 유발하지만 사실상 행동이 생각을 예민하게 가다듬고 정리해준다. (20) ***지금의 저를 바라보게 하는 소중한 문장입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성찰을 갖게 하신 글 감사합니다. 소중한 희소한 희소코치님 뇌행복감성코치 김순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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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같이

    1
    7 days 전

    '별'이었기에 이미 빛을 품고 있었는데 내가 별이란 걸 모르면 빛 또한 인식하지 못하겠구나~~ 아름다운 노랫말을 통해 나는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네... 노력하고 애씀을 통해 빛을 최대한 모아보자 그래야 별이 될 수 있지!라고 철썩 믿고 있는 제 자신을 만나봅니다. 나 자신이 이미 '별'인 것을 믿으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다음 한 주는 은은한 빛을 내는 무언갈 자주 인식해 보는 시간으로 삼아보아야겠습니다. 기분 좋은 글 덕분에 미소 짓는 토요일 아침 만들어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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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아

    1
    7 days 전

    수줍게 고백하자면 사실 이번주 저는 그리 완벽한 한 주를 보내지 못했어요. 애들이랑 씅질난 말티즈처럼 싸웠거든요. 나쁜말도 하고 후회도 하고 암튼 그랬습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지난간건 따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나간건 어쩔수 없고 지금부터 잘하자!! 그렇게 말하고 새로 시작했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러고도 또 싸웠어요. ㅎㅎ 15살의 질풍노도는 꽤 만만치 않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생각보다 꽤 자주 찾아옵니다. 밤낮없이 책을 읽어대는 큰 애를 보며 하루 날잡아 책을 버렸던 엄마에 대한 마음이 원망에서 얼마나 화가났을까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엄마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라는 말도 전했어요. 어쨌든 지나간건 해프닝으로 묻어두고, 다가올 하루를 잘 살아내겠습니다. 나의 몸짓이 저에게 얼마나 큰 의미와 행복으로 다가오는지 요근래 깨달았거든요. 입춘이 지나갔어요. 이 봄, 또 강렬하게 지나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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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는코치

    1
    6 days 전

    어제 엔젤명상을 하며 2월의 의도문을 빠르게 적고 Joy를 바라보니, 우선순위가 바뀌었음을 알았다. 기쁨, 기쁨이 먼저였다. 기쁨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무엇을 해야 기뻐할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의도문을 변경하기로 했다. "결국 나는 오늘도 기쁩니다" 이 말을 외치는 나의 입가에서 미소가 번진다. 항상 기뻐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순간도 분명있다. 그럼에도 결국~..2월 한달 무시로 나의 의도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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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

    1
    6 days 전

    난 언제 순수하게 기쁘지? 라고 떠올리다가 알아차렸다. 예전같으면 '여행'이라고 답했을텐데 곧 다가올 구정연휴여행에 어떤 준비도 계획도 기대도 못하고 있는 요즘의 나를 보며 위기감을 느낀다. 현실의 삶이 정말 너무 바쁘고 물리적으로 체력이 되지 않으면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도 아무 소용이 없겠구나. 그런 기쁨을 느낄 새도 없는 삶이라면 최근의 나의 삶은 진짜 죽은 것이었겠구나. 그래서 내가 참 숨막히고 힘들었구나. 다시 한 번 나를 토닥토닥 끌어안는다. 다음 주는 부담감과 괴로운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가볍게, 가볍게, 삶을 부유하는 기분으로 느껴보자. 내가 좋아하는 그거 딱 한 가지를 생각하며 가볍고 설레는 마음으로 순수한 기쁨을 되찾은 어린 아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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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이드

    1
    6 days 전

    장례식 일정 버티기 모드로 돌입한 시점. 구석진 곳으로 피신 나와 레터를 읽었어요. 본 적도 없는 할아버지 장례식에 와야 하는 어린 아이들이 칭얼거리고 뛰어다니는 환경에서 아이러니하게 순수한 동요들, 순수한 기쁨들이란 게 닿아오기엔 몸이 좀 힘든가 봐요. 그래도 이 달의 엔젤과 가벼움, 움직이고, 하는 것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삼습니다. 기쁨을 주는 the next right thing. 삶으로 복귀하면 그냥 한 번 해보자 생각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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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미

    1
    5 days 전

    요즘은 좀 신기한 구간을 겪고 있어요. 해야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해야하는 일만 하고 하고싶은 일은 못해서 생기는 불만이 없더라고요. 놀이나 여행에 대한 욕구가 줄어든 것처럼 보여요. 대신에 뭘 해도 설레지가 않아요. Joy엔젤을 보니까 기쁨으로 가득찬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다음 주는 이런 채(?)로 일주일을 보내보려고요! 그동안은 이런 순간에 어떻게든 설레보려고 애를 썼는데, 그냥 두면 어떻게 되는지도 관찰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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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프로필 이미지

    바다

    1
    5 days 전

    아침에 아름다운 동요 두 개를 들으니, 하루 잘 살아갈 수 있는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동요의 가사들이, 하늘에서 들려주는 음성 같습니다. "네겐 빛이 있단다. 사랑하는 딸아, 걱정 말아라. 너는 너의 길, 잘 갈 거야. 내가 그 길을 비춰줄게." 신의 목소리, 사랑의 음성처럼 느껴졌어요. 이 노랫말을 품고 살아가고 싶은 저와 마주합니다. 타인에게, 나의 부모님에게 듣고 싶던 말들. 제 자신조차도 저에게 들려주지 못한 말들, 하지만 난 분명히 그런 존재일거라 믿고 나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요즘 무엇에서 순수한 기쁨을 느꼈나?'를 떠올려봐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아침에 일어나 노트에 글을 쓰는 것, 누군가와의 대화, 선물을 고르는 일.. 집 근처 하천변을 걸은 일. 직업적으로 생각할 땐 잘 떠오르지 않았지만, 분명 기쁨을 느끼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2월, 아니 올해 - 매순간 아이처럼 순수한 기쁨만 선택할 순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 나에게 기쁜 선택을 하는 날들이길 바랍니다. 이번 한 주는 제 몸의 컨디션을 살피며, 삶을 즐길 수 있는 몸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 저의 큰 숙제인, 수면의 질 높이기. 아침 산책과 수면을 챙겨보는 한 주 보내겠습니다. 생각의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치님:)

    ㄴ 답글 (1)
  • 마음리더의 프로필 이미지

    마음리더

    1
    4 days 전

    내가 순수하게 기뻐하는 순간들은 언제일까? 그 순간이 별처럼 빛나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나를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사랑의 눈빛을 받을 수 있을 때, 그리고 맛있는 것을 먹을 때, 깜짝 선물을 받았을 때, 평소보다 예뻐보이는 거울 속 내 모습을 봤을 때, 나열하다보니 참 별 것 아닌 순간들이다. 그런데 왜 기쁨을 잘 느끼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흘려보내는 걸까? 왜 엄청난 것을 통해 그것을 느끼려고만 할까? 이번 한 주는 소소한 기쁨, 나를 미소짓게 만드는 것들을 충분히 느끼는 한 주를 보내고 싶다. 설 연휴 전 스트레스도 일단 잠시 접어두고 그건 또 그 때 마주해 보기로 하고 Joyful한 한 주 ‘기쁘게 달려 보자’!!

    ㄴ 답글 (1)
  • 효오의 프로필 이미지

    효오

    1
    4 days 전

    비공개 댓글 입니다. (메일러와 댓글을 남긴이만 볼 수 있어요)

    ㄴ 답글 (1)
  • 브라보의 프로필 이미지

    브라보

    1
    4 days 전

    나는 어떤 일에 그렇게 또 조건 없이 기뻤던가? 무언가를 배우고, 나누고, 때때로 써먹고 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당연히 써먹는건 아주 소수의 부분이지만, 그렇게 조건없이 배워가는 가정을 즐겼던 것 같네요. 당연히 투자 대비 수익을 따질 수 있지만, 배움을 선택하기 전에 ‘과연 얼마나 써먹을 수 있는가’ 를 생각하면서 배움의 과정이 즐겁지만은 않게 된 것 같아요. 가끔은 조건없이 배움에만 몰두하던 시간이 조금 그립기도 하네요. 다시 즐겁게 배우자. 그러나 배움에만 집중하기보다 써먹는 즐거움도 다시 떠올려보자. 피하지말고, 과정들을 즐겨보자.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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