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2026-03-01(일) 뉴스레터는 3/4(수)로 3일 뒤 발행합니다

나와의 대화(토 6 AM)

[나와의 대화] 38. 저는 '10년 뒤'에서 왔습니다

오랜만에 같이 '엔젤명상' 할까요. "How can we make it work?"

2026.09.05 | 조회 375 |
10
|
from.
Heeso

 

[Hello] 지난 한 주 어떻게 보냈나요? 

 

안녕하세요, 9월을 맞이해 다시 시작하는 '셀프코칭 뉴스레터', [토요일 아침엔 나를 만나요]를 이어갑니다. 어느 덧 '셀프북코칭' 내용을 담는 뉴스레터가 38번째 발행이라니, 매일 화분에 물을 주는 심정으로, 아무도 안 보는 곳에 묻어버리고 싶었던 이야기도 내보내고, 인생글이라 생각하며 진심을 가득 담은 이야기도 내보내기도 하며, 시간이 흘러왔네요. 무엇보다 올해도 9월이,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지난 8월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책과 함께 '매일 행복 하나' 프로젝트(오늘 하루 내가 나답게 행복했던 순간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기)를 했었더랬습니다. 8월 한 달 각자 기록한 자기 자신만의 '매일 행복 하나'를, 월말 돌아보는 시간을 위해 각각 '모으기'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모은 인증샷들을 보며, '나란 사람은 삶에서 언제 충만해지는 사람인가'를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아래는 제 인증샷의 모음입니다.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어떤가요, 모아진 제 글들 속에서 저는 어떤 사람인 것 같나요." 사진들을 다시 보는 지금도, 뜨겁게 꽉 채워져 있던 제 8월의 장면들이 저를 스쳐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8월 말, 이 사진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아, 나는 이미 매일 행복하구나. 나에게 소중한 것은 이미 내 곁에 다 있구나." (지난 번, 함께 담아드린 조용필 님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노래 기억하시지요)

 

 

 

 

 

그러다 깊게 나에게 물었어요.

그럼 매일 지금 나는 무얼 향해 헤매고 있는 것인가. 

 

 

 

 

 

그 질문 속에 나는 제가 눈을 감고 있던 어떤 지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______이 되면 ______ 될 거라는 큰 착각'이란 틀(frame)이요. 예를 들어, 새로운 이사집을 구하면, 새 인생을 시작하게 될 거야. 1억 현금을 모으면, 그 때부터 본격적인 투자로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을 거야. 아이들만 다 크면, 나는 조금 더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을 거야. 조금만 더 살이 빠지면, 내가 좋아하는 옷을 입을 수 있을 거야. 내가 조금만 더 영어를 잘 하면, 그 일을 해 볼 수 있을 거야. 시간이 나면, 하늘을 볼 거야. 여유로울 때 친구에게 안부 전화를 할 거야. 조금 더 삶이 넉넉해지면, 여행을 갈 거야. ....  (여러분에게는 _____가 되면, ______ 할 거란 틀이 있나요) 

 

 

 

이 틀은 우릴 '지금 여기(here and now)'에서부터 눈을 감게 합니다. 그리고 '_____이 되면'이란 if 절이 될 때까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을 부정, 유예(setback)하게 합니다. 그것이 이루어지기 전의 지금 나의 삶은 삶이 아니게 해요. 여러분을 '지금 여기' 현재로부터 가장 멀어지게 하는 여러분만의 '가정문(____이 되면)'은 무엇인가요? 

 

 

 

 

"이제 눈을 뜰 때야"
8월의 엔젤: Awakening 깨어남

 

When one awakens and realizes the true state of affairs, there can often be a deep inner disturbance that arrises. We realize a large part of our identities have been sculpted by our parents, teachers, friends, and how we want others to see us.
진실을 깨닫고 깨어났을 때, 종종 깊은 내면의 동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정체성 대부분이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그리고 남들이 우리를 어떻게 봐주길 바라는지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We have carried this as our reference point of who we are; the person we normally take ourselves to be - preoccupied with its goals, fears, desires, and issues.
우리는 이것을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기준점으로 삼아 왔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 즉 그 기준점에 사로잡혀 목표, 두려움, 욕망, 그리고 문제들을 품고 살아왔습니다. 

Beneath the surface is a deep and vast Authentic Self, but its presence is usually veiled by the noise of the smaller 'I' with its needs and demands. This confusion between the small self and larger Self is at the core of the illusion of the human condition, and penetrating this mirage is what awakening is all about.
표면 아래에는 깊고 광대한 진정한 자아가 존재하지만, 대개는 욕구와 요구를 가진 작은 '나'의 소음에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작은 자아와 큰 자아 사이의 혼란이 인간 조건의 환상의 핵심이며, 깨달음이란 바로 이 신기루를 꿰뚫어 보는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8월 달 노트에 Awakening 관련하여 작성해둔 메모에요. 

 

"세상은 우리가 '자본주의의 논리'에 대해 눈을 뜨지 않길 바라는 것 같다. 막연한 두려움으로 계속 외면하고, 회피하길 바라는 것 같다. 다수의 사람이 눈을 감고, 두려워 하는 동안 이득을 보는 것은 누구인가. 세상 다수의 사람들이 담담하게 자본주의를 마주하고, 돈을 외면하지 않고 건강하게 마주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세상은 우리가 정치에 대해 모르길 바라는 것 같다. 색깔 논쟁 정도로만 선택하길 바라는 것 같다. 정말 공약 하나하나까지 우리가 다 살펴가며 정치에 큰 관심을 둔다면, 이 세상은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생계가 모두 여유로워 모두가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라면, 무엇이 변화될까. 누가 우리가 정치에 대해 무지하길, 정치를 볼 겨를이 없길 바라는가. 

 

세상은 우리가 잠들어 있길 바라는 것 같다. 우리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모르기를 바라는 것 같다. 만약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이미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인 걸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빈부, 노소, 강약 상관없이 모두 있는 모습 그대로 귀하다고 각자 받아들이며 산다면, 우린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될 수 있을까. 

 

다수의 사람이 어려움을 느끼는 삶의 주제들에 있어, 우리가 눈을 뜬다면 어떤 세상이 될까. 어떤 우리가 될까. 우리가 눈을 감고,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두려워서 '눈을 꼭 감고 모르는 척'하는 동안 누가 좋은 것일까. 누가 우리가 계속 눈 감고 있길 바라는가." 

 

 

 

 

 

여러분은 어떤 [_____ 이 되면, ______ 될거야]란 문장 속에 살고 있나요.

어떤 비합리적 신념이, 비합리적 가정문(if-)이

여러분을 매일매일, 지금-여기 현재로부터 멀어지게 하나요. 자꾸, 과거와 미래에 살게 하나요. 

 

 

 

 

 

 

아래는 제 안에 제가 찾은 여러 문장 중 하나에 대한 글입니다. 

[내가 참으면(도맡아 일을 다 해버리면), 다 괜찮아 질 거야, 우리에게 좋은 걸 거야] 

 

: "나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어떤 관계에서 '내가 도맡아 일을 해 버리면, 모두에게 좋을 거야'란 생각으로 행동해 왔다. 내가 참으면, 내가 그냥 다 해 버리면, 내가 조금 더 버티면 이란 여러 '가정문'이 내 안에 새겨져 있다. 나는 8월 한 달 동안 그 가정문의 반대 방향으로 걸어보았다. 10여년 이상 된 사이에 종지부를 찍기도, 3-4년 참던 내 속 이야기를 담담히 전하기도, 제법 오래된 시간 동안 내 안에서 물이 조금 더 빠져서, 덜 아프길 바랬던 이야기도 이번 달엔 상대에게 전해보기도 했다. 

 

사실 이 가정문(if절)은 올해 초 1월부터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했고, 9월이 된 지금도 금은 계속 가고 있다. 마치 물이 자꾸 떨어져서 돌에 금이 가고 있는 중만 같다. 내가 꼭 다 안 해도 되는 일에서 손을 떼는 (나에게는 무척 어려운) 시도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묻게 된다.

그렇게 해서 '지금-여기'로 돌아온다면, 

지금-여기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이에 대해서는, 몇 번 이전에도 추천했던 영상을 한 번 더 추천드려보고 싶다. 이 영상은 이전에 출장가는 길, 운전하다 우연히 알고리즘이 소개해 준 영상이었다. 코치로서 배운 'Future Self' 개념이 너무나 잘 새겨져 있는 컨텐츠로, 특히 유튜버 '100억 종이'가 구현해낸 스크립트와 사운드가 몰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면, 사실 여러분의 삶에서 '가정문' 따위 버리고, 진짜 살고 싶은 삶이 무엇인지, 내 삶에서 내가 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번 주의 영상] 7분 후, 더 이상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됩니다 

 

 

 

 

 

 

 

 

어떤가요. 여러분은 10년 후 어떤 자신과 만났었나요. 

그 자신이 다시 10년 전, 2026년에 돌아와 지금 내 삶을 만난다면, 

어떤 것이 새롭게 보일 수 있을까요.

지금-여기에 어떻게 살아갈까요.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온 사람처럼

[현재]를 사는 힘

 

 

 

 

 

 

 

 

 

 

첨부 이미지

 

 

 

 

 

 

 

 

마침, 이번 9월의 Angel 이름은 '의지: Willingness' 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에서는 무엇에 의지를 내야 할 때인가요? 

(특히 10년 후의 내가 말해주는 지금 내가 의지를 내야 할 방향과 잘 마주해보시기를.)

 

 

 

"아래 9월 엔젤 명상과 함께 조금 더 깊게 자기 자신과 마주해보시길"

9월에 내가 세울 의도문(I intend to...)는 무엇일까요? 

 

 

[이번 주의 음성] Angel Meditation - Willingness

 

 

 

 

 

 

이번 주 레터를 통해

1) 어떤 나(당신 자신)를 만났나요?

2) 그런 나 자신(당신)과 다음 한 주는 어떻게 살아보고 싶나요?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전문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10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오도의 프로필 이미지

    오도

    0
    28일 전

    이게 되면 이걸 할거야, 이럴 수 있을거야. 제게도 항상 있는 가정이네요. 몇 가지를 쥐고 있어서 그 중 하나가 해소되어도 다른 무언가가 또 생기고 그렇게 현재는 뭔가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나봐요. 충분하고 이미 행복은 있는데 말이에요.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온 사람처럼 [현재]를 사는 힘. 이 소중한 시간들을 잘 만끽하고 싶은 마음, 그 간간절한 마음으로 지금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ㄴ 답글
  • 드루이드의 프로필 이미지

    드루이드

    0
    28일 전

    언제나처럼 저는 심상 이미지를 잘 그리지 못했지만, 10년 후 미래의 내가 지금 여기 와서 사는 거라고 생각하라는 조언이, 어떻게 해도 가벼워지지 않던 일 스트레스로부터 조금 거리를 벌릴 수 있게 해 주네요. 일을 끝내고 쉴 거야 말고, 쉬면서 일하는 법, 내 안의 힘이 저절로 발휘되도록 몸을 자연스럽게 쓰는 법과 완전히 이완되는 법을 알아가겠다, 이번 달 의지의 깃발을 꾹 꽂습니다. 10월 예정인 친구와의 여행은 갑자기 큰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접어야 하나 싶었는데, 오늘 레터 덕분에 꼭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큰 프로젝트가 주어진 것은 그만큼 내가 할 능력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그냥 믿어버리겠습니다! 💪💪💪

    ㄴ 답글
  • SUN의 프로필 이미지

    SUN

    0
    28일 전

    십 년 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바꾸고 싶은 건 없네요. 그때처럼 열심히 살 자신도 없고요. 다만 방금도 난장을 피워놓은 둘째에게 화를 내고 십 년 뒤를 생각해보니 지금 이 순간도 그립겠지, 란 생각은 들어요. 아이들에게 있어서만큼은 늘 약자라는. 9월에 하나의 도전을 앞두고 걱정인건지, 하반기가 본격적으로 접어드니 초조해진건지, 마음이 가라앉는 요즘이라 여유가 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나만 보지 말고 주변을 더 봐야겠어요. 그러면 뭔가가 더 마음에 다가오는 것이 있을 것 같은 느낌. 이럴 때 일수록 집중보다는 이완을~

    ㄴ 답글
  • 지현의 프로필 이미지

    지현

    0
    28일 전

    만약~ 하다면... 이런 가정법이 저에게도 존재하지요. 아이 셋이 다 성장해서 내가 자유로워진다면 더 여유있게, 자유롭게 살꺼야. 일상에 동동 거리지 않고 정갈한 집에서 간소한 음식을 먹으면서 내 시간을 아름다움으로 채울꺼야. 그리고 아이들이 놀러오거나 지인들이 오면 근사한 요리를 해서 한 상 푸짐하게 차려놓고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을 보낼꺼야. 거창할 것도 없는 저의 소박한 바램입니다. 근데, 가만보면 지금도 사실 다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어요. 삶에 지지않고, 주위의 시선에 지지 않고 더 나만의 모습으로 에너지가 넘치게, 나답게 살수 있는 의지!! willing으로 천천히 삶을 채워보고 싶습니다!

    ㄴ 답글
  • 바다의 프로필 이미지

    바다

    0
    27일 전

    제게 지금 있는 가정법은 무엇일까 생각해 봤어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거야.‘ ‘해외에서 살면, 좀 더 나 자신으로 살 수 있을거야.’ ’내 마음을 정말 잘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덜 외로울 거야, 자신감이 더 생길거야.‘ 어떤 것은 핑계일수도 있고 어떤 것은 동의가 되는 가정문이기도 해요. 다만 미래에 저의 행복을 두는 대신,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을 알아차리고 오늘 하루를 소중히 사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당장 취업을 하지 못해도, 내게 주어진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오늘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거나 친절히 대하고, 일상에서 처리해야 할 일을 하는 것, 그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이겠구나 싶어요. 지금 나에게 없는 것을 바라보느라 현재를 소홀히 하거나 비관하지 않길, 현재와 미래의 간극에서 절망하지 않고 10년 후의 내가 그리워 할 오늘을 소중히 대하기. 이번주에는 미뤄둔 집안 일과 여행 회고를 시작해야겠습니다.

    ㄴ 답글
  • 마음리더의 프로필 이미지

    마음리더

    0
    26일 전

    ~이 된다면, ~ 한다면.. 이 가정을 얼마나 자주 생각하고 있는지 떠올려보니 바로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런 생각할 시간에 했다면, 움직였다면 많은 것을 해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요.. 지금의 이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억울하기도 했지만 점점 그 안에서 기회를 만들어가는 스스로를 보며 힘을 내고 있고 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하는 9월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10년 후, 오늘 이렇게 또 포기하지 않고 기회를 만들어낸 나를 칭찬해주기 위해, 그게 기회였을 수도 있는데 잡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봅니다. 또 이런 마음으로 앞으로 주어질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다 다짐도 해봅니다.

    ㄴ 답글
  • 상미의 프로필 이미지

    상미

    0
    26일 전

    커리어가 해결되면 불안이 없어질것 같아요. 그런데 죽기 전에 뭘 후회할까 생각하면, 절대로 일을 못해서 후회하진 않을 것 같아요. 지금은 덕질이 너무 즐거워요! 잠시 이 기쁨만 누리고 싶어요. 삶에 기쁨을 가득 채우기를 의도문으로 삼을까봐요!

    ㄴ 답글
  • 남주는코치의 프로필 이미지

    남주는코치

    0
    26일 전

    나혼자 하면 더 편하고 잘할꺼아, 오랫동안 이런 가정이 함께함의 즐거움을 못 누리게 했었고, 더 잘하지도 못했다. 그것은 오롯이 나 자신에 대한 질책과 무능함으로 자리했다. 지금도 혼자함의 편안함은 있으나 고집하지 않는다. 내가 모두 할려고 해서 힘듦을 자초하지 않는다. 10년후의 내가 과거로 돌아와 현재의 삶을 산다. 지금의 내것을 좀더 많이 비워내야 겠구나. 당장 눈에 보이는 짐들도 비워내고 삶을 좀 정갈하게 살아야 겠다.

    ㄴ 답글
  • 남주는코치의 프로필 이미지

    남주는코치

    0
    26일 전

    나혼자 하면 더 편하고 잘할꺼아, 오랫동안 이런 가정이 함께함의 즐거움을 못 누리게 했었고, 더 잘하지도 못했다. 그것은 오롯이 나 자신에 대한 질책과 무능함으로 자리했다. 지금도 혼자함의 편안함은 있으나 고집하지 않는다. 내가 모두 할려고 해서 힘듦을 자초하지 않는다. 10년후의 내가 과거로 돌아와 현재의 삶을 산다. 지금의 내것을 좀더 많이 비워내야 겠구나. 당장 눈에 보이는 짐들도 비워내고 삶을 좀 정갈하게 살아야 겠다.

    ㄴ 답글
  • 브라보의 프로필 이미지

    브라보

    0
    26일 전

    남은 올해와 내년, 어떤 도전과 어떤 쉼이 필요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10년 후의 내가 지금 나에게 말한다면, 나는 어떤 시도를 할 수 있을까… 만약 돈이 더 있었더라면, 아이가 좀 더 나이가 있었더라면, 시간 여유가 더 있었더라면… 이 되지 않도록 결정과 실행하는 시간들로 나아가 보겠습니다. 바로 이번주 부터요.

    ㄴ 답글

다른 뉴스레터

© 2026 전문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문코치로 살아가면서, 그 주에 겪었던 가장 인상적인 경험과 통찰을 글에 ‘진솔하게’ 담아가고 있어요.

뉴스레터 문의coachheeso@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